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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

막을 내린 월드컵이 남긴 과제들

월드컵의 변화를 기대하며... 스페인이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우승컵을 차지하며 약 한달간의 월드컵은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월드컵과 관련도 없으면서 왠지 이런 저런 월드컵과 관련하여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포스트를 작성하도록 만들고 맙니다. 이번 월드컵은 무엇보다도 파울이라는 독일산 문어 점쟁이의 놀라운 예지?력과 남과 북의 동반 본선 진출 및 우리나라의 원정 16강 진출 그리고 역대 월드컵이 남겼던 갖가지 징크스가 여지없이 무너져 버린... 앞으로 회자될 이야기거리가 너무도 많았던 대회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족집게 승부예측으로 화재를 불러온 문어 파울(Paul) 워낙 전세계적으로 남녀노솔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

아르헨티나戰 패배에 대한 나름의 분석

실력이 아닌 전술의 패배!! 아르헨티나 감독 마라도나는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 등에서 시종일관 매시만을 앞세웠습니다. 실제 마라도나의 생각이기도 하겠만, 축구 경기의 전술로 보자면 그건 또다른 함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시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득점 기회를 만드는 역할을 담당했을 뿐 득점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골을 넣으려 적극적인 노력을 한 것은 아닌 듯 보였기 때문입니다. 매시인들 헤트트릭을 하고 싶지 않았을 텐데... 그러니까 매시는 정말로 노련하고 팀을 위해서 어떤 모습과 역할을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동료 이과인의 헤트트릭은 매시가 없었다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다고 봅니다. ▲ 아르헨티나 축구의 핵 매시 박주영의 몸을 맞고 들어간 아르헨티나의 첫골은 매시의 프..

그냥 2010.06.18

히딩크가 정말로 북한축구대표팀 감독이 된다면

히딩크가 정말로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이 된다면 북한의 히딩크 감독 영입설이 인터넷 기사를 통하여 또하나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찬반이 갈라진다고 하는데, 아마도 반대할 사람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어쨌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모르겠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이러한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혹자는 히딩크 감독의 몸값이 높기 때문에 북한에서 감당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지만... 히딩크 감독의 생각이 깊다면 -과거 2002년도의 기억을 되살리면, 히딩크 감독이 흔히 하는 말로 포퓰리즘에 강한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가볍지 않았고, 또한 진솔함이 느껴졌었기에...- 명예로운 행보로써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많은 ..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인가? 정말 그런가!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인가? 정말 그런가! 몇 해 전의 방송을 스크랩하여 보관하고 있던 글입니다. 불순한 의도를 지닌 헤게모니에 대하여 명쾌하게 분석하고 비판한 속 시원한 글이라서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과 좋은 내용을 공유하고자 게재합니다. 진정한 긍정을 배가시켜 좋은 날들이 보다 빨리 도래할 수 있도록!!! "깃발만 들면 확 뭉치는 집단의 모습이 미덕인가"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라는 식의 표현은 유포자들의 정치적 의도를 파악해야 우리가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 가운데, “일본인이 진흙이라면, 한국인은 모래다”라는 말이 있다. 일본인은 단합을 잘하고 서로 조화를 잘 이루지만, 한국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은 잘 났을지 몰라도, 서로 조화를 이뤄 협력하지 못한다는 자기 비하의..

좋은글 200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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