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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28

인공지능, 상상 그 이상

인공지능과 로봇은 현재 가장 대두되는 화두임에 틀림없습니다.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지 않으면서도 이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건 분명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구체적이지는 않아도 어떤 전조가 느껴지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motherjones.com 곧, 일류 브랜드로 꼽히는 대다수의 기업들은 사람을 대신하여 경영활동의 거의 전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하게 될 겁니다. 이미 디지털 기기 하청 업체의 대명사격인 팍스콘은 6만 명의 일자리를 로봇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스포츠 브랜드 1, 2위를 앞다투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역시 모든 생산 공정을 로봇으로 처리하는 계획을 실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암울한 현실 속 조심스럽게 조망하는 미래 어쩌면 인공지능 시대를 가늠하고 상상하..

디지털이야기 2016.06.09

암울한 현실 속 조심스럽게 조망하는 미래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불안해서 살 수 없다는 목소리들이 많습니다. 이를 반영하고자 했는지 최근 가장 핫한 팟캐스트 방송 지대넓얕에선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주제를 다루기도 했죠. 집 안 인들 안전할까 싶습니다만,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그저 마음의 위안이거나 바램일 뿐이겠죠. 그러나 아직 진정한 어려움은 시작도 하지 않았으며, 시간이 흐른 후 지금을 그리워할지 모른다고 디 마이너스를 썼던 손아람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을 반영한 미래 전망이 암울한 건 분명한 사실로 보입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희망보다 절망스런 요인들이 전쟁터의 부비트랩처럼 이곳저곳에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보기에 생각되는 것일 수 있겠으나 세상은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 변화무쌍(變化無雙) 하..

그냥 2016.05.30

남의 불행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세상은 원래 그런가?!!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 중 하나입니다. 뭐~ 늘 생각하던 것이기도 한데... 무지몽매한 범부로서 이렇게 보면 이런 것 같고, 저렇게 보면 저런 것 같은 것이 인지상정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생각 하나만큼은 확실히 아니라고 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도 변함없이... 뭐~ 아직까지는 이라고 단서는 붙여놔야겠습니다. -.- 남 보다 잘 사는 것이라던가.. 남 힘들게 하거나 불안을 통해 잘 사는 것이 보편적 사회 분위기라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다는 생각 말입니다.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건 강자에겐 한없이 관대하면서 약자에겐 가혹하거나 동정하는 이분법적 사고가 팽배하다는 사실.. 그것도 그렇게 입장에 따라서는 그러려니 할 수 있겠으나 그러한 입장도 아닌 이들이 이반적 사고를 하고 ..

21세기에는 버려야 할 두 가지 말 습관

이걸 말의 습관이라 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렇게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건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것도 뼈속까지... 1. 직원들 먹여 살려야 하는 사람이다2. 남 돈 먹기가 쉽지 않다 언제부터 쓰여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1번 말은 사업 한다는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이고, 2번은 고용되어 일하는 이들이 넋두리식으로 자주 쓰는 말입니다. 뭐~ 하도 관성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되놔서 그러려니 해도 하등의 문제가 될 것은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왠지 며 칠 전 이 말이 유독 거슬리게 들려왔습니다.특정한 상황과 사람이라는 전제가 그렇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흔히 그래도 좀 인간다운 생각과 행동을 실천했다는 이가 내뱉는 말이라고는 쉽게 믿겨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땅콩회항 사건으로..

그냥 2016.03.20

운전이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절대 금지!!

Don't text and drive 자칭 디지털리스트라 칭하며 디지털 활용의 측면에서 스마트폰의 생활화를 주장하다 못해 부르짖는 접니다. 그런 제가 스마트폰 사용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건 좀 어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몸이 움직이고 있을 때 만큼은 절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특히 운전중 이거나 걸을 때라면 더더욱!!! 인공지능의 시대 또는 물리적인 인간의 뇌와 칩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그때가 되면 얘긴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니거든요. 시점 상으로 그리 먼 날의 일이 아니라 상상하고 기대합니다만... 이미지 출처: www.wsj.com 아직 인공지능의 시대도 아니고, 인간의 뇌와 칩이 유기적으로 연결은 상상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건 지금 당장입니다. 순간..

세차도 인공지능 시대에서는 유물이 될거야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다래끼를 포함하여 혓바늘이 생기질 않나.. 대상포진도 아닌데 마치 대상포진 처럼 피부에 뭔가 도드라지기도 하면서 피곤함까지... 몸에 이상 신호가 감지됩니다. 힘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도 몸이 그러니 마음까지 무거워지는 듯 해 이럴 때를 대비하여 포스팅했던 기분 전환을 위한 팁 한 가지를 활용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기분 전환을 위한 몇가지 팁 오랜만에 세차도 할 겸 -몸의 이상 신호로 인해 그런지는 알 수 없는- 저하된 기분도 풀어 보겠다는 심사였습니다. 근데, ㅋ 그 선택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몸이 힘든 걸 감안했어야 했음을 뒤늦게 깨닫고 만겁니다. ㅠ.ㅠ 뭐~ 그래도 깨끗해진 차를 보니 개운함이 느껴지면서 기분도 한결 가벼져 다행이긴 합니다만, 좀 무리했나 봅니다. 세차를 ..

그냥 2016.02.20

음악을 무료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 쥬크데크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게러지 밴드를 접하게 되면서 디지털에 의해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이젠 만드는 방법까지 통째로 변화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거든요. 게러지 밴드(Garage Band)를 접하게 된 이후 그보다 더 사용하기 쉬운 컴포저 앱류들도 알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Figure란 이름의 앱이 있었죠. 솔직히 이러한 류의 앱들을 사용해 보면서 잘 다루느냐의 문제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앱들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을 과연 그 앱을 활용한 사용자의 능력이라 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우리가 언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과정과 유사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아니 어쩌면 동일한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시민적 자세

가뜩이나 경제는 먹구름이고 헬조센이라 지칭되는 이 땅의 현실 속에서 거대한 시대 흐름이라 일컬어지는 무지막지한 기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인공지능의 시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티븐 호킹 박사나 앨런 머스크와 같은 인지도 있는 이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무섭다는 여론이 형성되긴 했습니다만, 그들 조차 이렇게 빨리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약 인공지능이라는 그 형태는 변함없으므로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달리 볼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디스럽트 런던의 스타트업 배틀필드(Disrupt London, Startup Battlefield: 테크크런치에서 주최하는 테크 페어))에서 우승한 쥬크데크(Jukedeck)는 이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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