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공지능 61

4차 산업혁명이라고?! 바보야 경제는 문제야~!!

오랫동안 지니고 있는 화두가 있습니다. 그것은..."경제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입니다. 그러한 생각의 바탕에는 실체 없는 경제에 대한 추종이 사람들로 하여금 착각을 불러일으켰다고 생각이 있었습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요?! 지금의 상황에서라면 틀린 말은 아닐지라도 과연 그렇다면 그 일자리에서 하는 일이란 누굴, 무엇을 위한 걸까요? 경제가 존재하는 이유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어떻게 흐를지 모를 미래를 정의한답시고 4차 산업혁명이라며 이를 주장하는 이들은 정작 그 4차 산업혁명 중심에 가장 중요한 사람을 주변부에 머물게 하면서 마치 그 혁명이 3차 산업혁명의 연장이라도 된다는 듯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웃긴 얘기죠. 뭐~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그들의 판단은 과거로부터 근거를 두고 있을 테..

타임라인 논평 2017.04.29

인간의 뇌가 지닌 한계와 언어적 해상도

사람들은 보통 앞서 있는 이들이 말하는 것에 경도되는 순간 그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님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으면서도 대체적으로 그렇게들 보이는 건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언어가 생각을 제한한다. 최근 들어 언어를 어떤 한계를 지닌 ‘해상도’로 표현하는 것을 좀 앞서 있다고 하는 이들로부터 종종 듣게 됩니다. 저는 이 말에 일정 부분 수긍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와 문자는 무한대에 가까운 조합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글을 기준으로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의 '누구나 알아야 할 한글 이야기 10+9'에 실제 쓰이는 글자 수는 2500자 안팎"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자음과 모음을 ..

기승전 인터넷 예찬!!

사람에겐 감각이란 것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생각하게 만드는 판단 근거에 그 감각이 자리합니다. 보통 오감이라고도 하죠?! 그런데,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되어야 한다는 걸 많이들 아실 겁니다. 오감을 넘어서는 추상적 감각으로 직감이라고 하거나 혹은 예감과 같은 표현이 바로 그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근래에 들어 부쩍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돈의 시대는 갔다!" 그 생각 역시 오감에 따른 특히, 듣고 보는 감각을 통해 계산(?)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 없는 건 대체 그 판단 근거가 뭐냐고 할 경우 입니다. 할 수 있는 말이 별로 없거든요. 나름 인공지능과 로봇시대가 어떻고, 시대적 흐름이 저떻다고 제시는 하겠지만, 솔직히 그 세부적인 사항들까지 집요하게 파고드는 질문들에는 어느..

그냥 2017.03.31

내가 제시하는 미래 예언

예지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단적으로 예언은 아니란 얘기죠.그럼 제목은 왜? 너무도 훤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리도 잘 보이는 것조차 현재로부터 과거라는 틀에 익숙한 다수에겐 보이질 않는 것 같다는 겁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긴 합니다. 판단이 현재와 과거를 기준으로 하는 논리로써 미래가(과거 혹은 현재로) 재귀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이유로 예언이란 말을 쓰게 된 거라고 하면 이해해 주실라나요?!! ㅎ 현재를 기준으로 미래 가능성을 타진하는 이들이라면 자연스럽게 현재로부터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겠지만, 현재로부터 과거를 기준으로 미래를 대입시키려 하는 이들에겐 과거를 근거로 한 미래는 당연히 최대치가 현재 진행형일 수밖에 없습니다. 즉 그들이 예상하는 미래의 변화 가능성이란 ..

디지털이야기 2017.03.28

노동자가 주인인 대한민국의 어느 기업 이야기 1

자기 주도로 무엇인가 한다는 것.조만간 다시 다루려고 하는 주제입니다만, 그 익숙하디 익숙한 "자기주도"라는 말에 끝에는 아이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학습이란 말이 더해져야 그 익숙함이 완성되거든요. 마치 그 말은 아이들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듯 말이죠. 의문은 거기서 시작되었습니다. 곧 다시 다루고자 하는 생각도 그 부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은 왜 어른들이 대상일 순 없는가?흔히 들어왔던 말처럼 머리가 녹슬고 둔해졌기 때문에?그래서 학습은 정해진 시기가 있는 것이고, 그게 당연하니까?? 틀린 말이라고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그러한 생각이 진짜 내 생각인지의 여부만은 좀 더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만큼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얘기가 있더군요. 내로라하는 일본 애..

그냥 2017.03.09

그토록 원하고 이야기하던 VR 장치가 나왔다

지금까지의 테마파크가 미래에도 존재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이유는 단 한 가지 가상현실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비용적 측면은 말할 것도 없고 상상 그 이상을 구현하는 데 있어 이보다 더한 것도 없을 테니까요. 간단히 실존하는 디즈니랜드로 대표되는 현실 세계의 테마파크들을 떠올려 보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현실 세계의 대규모 테마파크가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공간 부지와 그에 투여될 물리적 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비용을 생각하면, 더구나 이러한 테마파크를 체험하기 위해 반드시 그 장소를 찾아가야만 했다는 걸 고려하자면 미래.. 그것도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지금까지의 현실 세계 테마파크를 가상현실 테마파크가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건 단순히 상상만은 아닐 것..

엄청난 변화가 예상된다는데, 이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러니

정말입니다. 지금까지의 변화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변화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죠. 그러나 사람의 한계일까요? 앞으로의 변화는 둘째치고 지난 몇 년간의 변화도 어마어마한데, 언제부터 그랬다고 이걸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고 사는 모습에서 저만 하더라도 엄청난 변화라는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장 회자되는 수많은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기술들... 3D 프린터,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 증강현실, 태양광 에너지를 비롯한 자연에너지.. 여기에 무인자동차로 그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한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연결되는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이 SF 스러운 것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아직은 그리 실감 나는 것이 없습니다. 막연한 불안감이나 희망도 이 때문 아닐지... 저야 기대하는..

그냥 2017.02.10

교통 체증 원인이 홀로 운전자라는 건 현재의 문제일 뿐

도심 속 교통 체증이 하루 이틀 된 문제는 아니죠. 하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시스템적인 듯하면서 개인들의 참여에만 방점이 찍힌다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봉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는 현재로부터 과거가 아니라 현재로부터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따르는 변수를 고려하여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건 그런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는 겁니다. 고려해 볼 문제긴 하겠으나 개개인에게 모두 맞춰 대중교통 서비스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무작정 1인 운전자를 한 번에 줄이겠다는 발상은 무모한 일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중교통의 이용을 우선시하는 인식의 전파와 대중교통 활용이 용이치 않다면 최소한 ..

그냥 2017.02.07

스포츠 프로 선수들을 위한 스마트 슈즈

언젠가 산업혁명이란 물건과 생활 속 곳곳에 모터 혹은 동력 장치가 스며든 과정이었다고 누군가로부터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를 IT 정보시대로 적용하면 모터와 동력 장치가 들어갈 자리에 반도체 또는 칩(Chip)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이는 제가 지금 언급하기 이전 누군지 모를 수많은 이들이 주장했던 바이기도 하죠. 과거 산업혁명과 현재의 IT 정보혁명의 차이라고 한다면 단연 그 흐름의 속도에 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산업혁명이 몇 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것과 달리 정보혁명은 길게 바야 수십 년 그것도 최근의 인공지능으로 이어지는 시간 차로 보자면 과히 가늠하기조차 어려울 지경이니까요. 여기에 차이로써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점을 한 가지 덧붙이자면 비용적인 부분입니다. 디지털의 대중화를..

기능성 디자인 2017.02.04

정의란 없다 있다면 그건 자신의 기준이겠지

여러 글 속에서 이야기되었던 생각입니다. 모든 밑바탕에 자리한 생각 중 하나일 테니까요. 정의란 없다고 하는 생각은 단어가 지닌 두 가지 뜻에 모두 해당하는 것이기도 한데, 앞선 건 올바름을 뜻하는 정의보다 개념으로써의 정의를 의미합니다. 어쨌든 그 정량화된 수치로 규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두 명제는 공통적으로 한 가지 답을 가질 수 없다고 말이죠. 사람들이 있다고 오해(혹은 착각)하는 건 어떤 기준이나 원칙 또는 자신이 가진 생각일 뿐입니다. 많은 문제가 여기부터 시작되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생각한다고 하고, 주장한다고 습관처럼 말합니다.즉 제 의견일 뿐입니다. 그 생각에 일정 부분 동의하는 이들이 생겨나면 그것이 공감대가 되고, 그 범주가 더 넓어졌을 때 보편성을 들먹일 수는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2017.01.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