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지니고 있는 화두가 있습니다. 그것은..."경제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입니다. 그러한 생각의 바탕에는 실체 없는 경제에 대한 추종이 사람들로 하여금 착각을 불러일으켰다고 생각이 있었습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요?! 지금의 상황에서라면 틀린 말은 아닐지라도 과연 그렇다면 그 일자리에서 하는 일이란 누굴, 무엇을 위한 걸까요? 경제가 존재하는 이유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어떻게 흐를지 모를 미래를 정의한답시고 4차 산업혁명이라며 이를 주장하는 이들은 정작 그 4차 산업혁명 중심에 가장 중요한 사람을 주변부에 머물게 하면서 마치 그 혁명이 3차 산업혁명의 연장이라도 된다는 듯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웃긴 얘기죠. 뭐~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그들의 판단은 과거로부터 근거를 두고 있을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