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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61

인공지능, 두가지 상반된 가설

사실은 사실인 겁니다. 사실 자체가 변하지는 않으니까요.그건 진리이자 변하지 않을 진실입니다. 문제라면, 그 사실에 대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겁니다. 과학기술의 진보로 새로운 기술의 출현과 더불어 기존 알려진 사실을 뒤집는 발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룡에 대한 것에서 우주와 관련된 발견 또는 인체 및 의료적인 것들이 그 대표적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견이 "원래의 사실 그 자체까지 변경시켰다"는 아니라는 얘깁니다. 이미지 출처: chrisgoringe.net 과학기술에서 최근 가장 핫한 이슈는 뭐니 해도 인공지능이 아닐까 합니다. 인공지능… 어쩌면 이 또한 앞서 언급한 사실의 연장선에서 이야기될 수 있을 듯한데요. 그건 현재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을 말하고 있지만, 그것이..

그냥 2016.05.06

IT기술 흐름에 대한 단상

불과 20년 전쯤 저는 이런 바램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젠 가까운 기억이라고 할 수도 없고,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되는 것입니다만...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상상이 가나요? ㅎ제 기억이 맞다면 94년도 즈음의 일입니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의 사운드 카드로 음악을 듣는 건 고작해야 Midi 수준이었죠. mp3가 나오기 전이라서 뭐~ 솔직히 기계음에 불과한 노래방 프로그램이었지만 ims라는 확장자로 된 Midi파일을 재생하는 Ocplay나 IMplay 프로그램만으로도 감지덕지 했던 때이기도 합니다. 사운드카드라고 해봐야 8비트, 16비트 하던 옥소리, 사운드블라스터가 고작이었던 때였구요. 뭐~ 그게 최고긴 했습니다. ㅎ Mp3가 대중화 되고 동시에 PC성능도 빠르게 향상되면서 어느 순간 컴..

디지털이야기 2016.05.04

현실에서 세상이 변화되는 건 생각만큼 느껴지지 않지만...

자라나는 아이 모습처럼 시간 지나면 알게 돼! 직업의 변화에 따라 시대별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이는 시대에 따라 일하는 환경과 상황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과학기술 발전의 흐름을 말하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자동차 산업이 부흥한 것이 불과 5~60년 가량이고, 국내의 경우도 "1가구 1차량"이라고 하는 자동차 대중화 시대가 열린 것도 고작 길게 봐야 20년 전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짧은 시간 내에 사람들은 자동차 소유를 필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다른 누가 아닌 저만 하더라도 자동차는 기술의 총아로써 -구체적으로 생각한 것은 아니라도- 일정한 범주 내에서 지속적인 발전과 활용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들 속에는 일 또는 생계수단도 깊숙히 자리했다고 할..

디지털이야기 2016.03.29

그롯된 욕심을 버려야 해 진짜로 잘 살고 싶다면...

경쟁이라는 것을 많은 이들은 세상이 발전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이 보다 설득력 있으려면 "좋게 생각하자면.."이란 단서가 붙어야 맞습니다. 경쟁도 경쟁 나름이니까요. 더우기 북유럽 복지국가로부터 들려오는 이야기 중 경쟁 보다 협력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는 건 결론이라 단정지어도 어색하지 않아 보입니다. 경쟁 해야만 발전하는 건 아니다!!! 크게 보면 경쟁이란 욕심의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이 이를 기초로 하는 까닭에 추궁하듯 무섭게 따져 묻는다면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지만, 그간 살아온 경험으로도 그릇된 욕심으로 좋았던 건 대부분 그나마도 순간에 불과했다고 기억됩니다. 이미지 출처: www.baptistworldaid.org.au 왜곡된 소유욕이라고 하는 욕심을 ..

인공지능이 무서운 것도 기대도 결론은 사람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라는 말도 어쩌면 지난날의 유물로 남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호킹 박사나 엘런 머스크가 말하듯 인류에게 남겨진 건 멸망뿐이기 때문입니다. 3월 9일부터 어제까지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며 이세돌 9단으로부터 불계승(기권승)을 이끌어 낸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로 인해 많은 이들이 충격에 휩싸인 듯합니다. 작게는 사람의 입장에서 기계에게 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과 어떤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자 하는 마지막 보루로써 그 기대하는 바가 작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세돌 9단 역시 처음 이벤트가 기획되고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의 대국이 대중들에게 알려졌을 당시만 해도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는 몰라도 이번 대국에서 만큼은 충..

상상하기도 벅찬 IT 기술의 흐름

상상과 기술의 조합은 상호적인 관계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해 온 역사를 살펴보면 기술에 근거한 상상력과 대중들의 공감에 의해 표면화된 상상력이 새로운 기술로 또는 혁신으로 현실화되었던 기록들이 이를 증명합니다. 발전 속도의 가속화 때문이었을까요? 그 상상과 기술의 조합이 상호적 관계인 것은 변함없어 보이지만 상상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 홀로그램을 활용하는 영화 아이언맨의 한 장면 2008년을 전후해 홀로그램을 접한 후 확신하듯 모바일의 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2012년 초 구글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구글 글래스는 홀로그램보다 앞서 중간적 형태의 미래 모바일 주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어렴풋이 기술의 흐름이란 생각과 달리 흘러가기..

디지털이야기 2016.03.06

세상의 발전은 디자인에 영향을 주는가?!!

디자인은 동식물의 진화와는 당연히 구분되는 것이겠지만 인류의 발전에 대입하자면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대에 사용되는 도구들 대부분의 표면적인 생김은 물론이고, 그 기능적인 개선과 변화는 과거로부터 전해 온 지식과 기록을 토대로 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변화되어 온 시간 보다 앞으로 변화될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 예상됩니다만... 이제 집집마다 청소를 위해 구비하고 있는 청소기만 해도 그 변화가 적지 않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걸 모르는 것도 아닌데 현재 사용되는 보편적 청소기들만 봐도 이전의 청소기들은 왜 그렇게 만들수 밖에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 무선 청소는 기본이고 먼지주머니를 없앤 요즘 청소기와 비교하자면 이전의 청소기는 너무도 원시적입..

기능성 디자인 2016.02.11

요리하는 쉐프 로봇 Moley Robotics를 소개합니다

남자들도 요리를 해야만 하는 것이 대세처럼 온갖 방송들에는 남자 쉐프들이 줄지어 나오고 남자들이 음식만드는 모습 자주 접하게 됩니다. 여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자인 입장에서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거북하기도 합니다. 글세요. 남자가 해야할 일 여자가 해야할 일이 따로 있다거나 누가 더 힘든 일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정해 놓고 말할 순 없다고 봅니다. 필요하면 하는 거고 할 수 있으면 좋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걸 굳이 그런식으로 구분해야 하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dadsthatcook.com 이런 생각이 드는 요즘 공교롭게도 남자 여자 구분할 것 없이 표면적으로 모두에게 좋을 수 있는 첨단 기술이 눈과 귀를 쫑긋하..

신발 끈을 묶는 다양한 방법을 배워 봅시다

같은 옷을 입어도 악세서리에 따라 옷 느낌이 달리 보이기도 하는데요. 옷 처럼 악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신발의 경우는 끈만 다르게 묶어도 새롭게 보입니다. 그 몇가지 신발 끈 묶는 방법에 대해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 하나가 눈에 들어와 생활 속 유용한 상식이자 추천 동영상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 이미지 출처: tastesmagazine.com 동영상에서는 아래의 각기 서로 다른 형태의 개성있는 신발 끈 묶는 방법을 보여주는데요. 보고 마음에 든다 싶은 건 한번 따라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모두 한번씩 따라해 볼 생각입니다. 이외도 유튜브에는 다양한 신발 끈 묶는 방법을 설명하는 수많은 동영상들이 있고... 인터넷 전체로 보면 수를 헤아릴 수 조차 없을 만큼 많은 내용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음악을 무료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 쥬크데크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게러지 밴드를 접하게 되면서 디지털에 의해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이젠 만드는 방법까지 통째로 변화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거든요. 게러지 밴드(Garage Band)를 접하게 된 이후 그보다 더 사용하기 쉬운 컴포저 앱류들도 알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Figure란 이름의 앱이 있었죠. 솔직히 이러한 류의 앱들을 사용해 보면서 잘 다루느냐의 문제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앱들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을 과연 그 앱을 활용한 사용자의 능력이라 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우리가 언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과정과 유사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아니 어쩌면 동일한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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