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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61

로봇과 함께 운동하는 시대

현 이 나라 시국은 말할 수 없을 만큼 엉망 그 자체지만, 주권을 지닌 이 나라 시민들의 집단지성이 그나마 새롭게 출발할 계기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에 정말이지 다행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로...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금 2016년의 이 나라를 어떻게 기억할지...경험상 한 30년쯤 지나고 나면 그땐 그랬었다고 회상 할 수는 있겠지만 지난 과거 30년을 돌이킬 때 30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에서는 결코 지금과 같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시간은 흘러갈 겁니다.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느냐고 할 수도 있을 것이구요. 시간이 흐른다는 건 그저 시간의 흐름만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포함한 수많은 것들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그중 현재의 흐름을..

그 서비스는 도대체 누굴, 무엇을 위한 거냐

이제는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닐까? 최근 우버와 리프트(Uber와 Lyft)가 새로운 서비스를 개척한다고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들었던 생각입니다. The Uber of clinical trials? Uber itself wants to claim the title 우선 두 회사(Uber와 Lyft) 내놓은 계획은 임상 시험 참가자들과 병원 간의 차세대 교통수단 플랫폼이 되겠다는 것인데, 궁극적으로는 병원 환자들 그중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이들의 운송을 담당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로 보입니다. 그런데,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한경쟁이다. 생존전략이다. 말은 많지만 정작 그 무시무시한 수사가 현실이 되었을 때 살아남을 이가 얼마나 될지… 더구나 우버는 얼마 전 ..

그냥 2016.10.22

영화 매트릭스(Matrix) 재개봉에 대해 생각하다가...

영화 매트릭스가 재개봉되었다죠?! 디지털 시대, 공유가 쉬운 환경에서 영화사업의 위기를 점쳤던 이들을 생각하면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죠. 1999년에 개봉됐던 영화를 적잖은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다시 보겠다고 하고 있으니 말이죠.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식의 저작권법으로 잣대를 들이대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생각지 못하고 그저 돈벌이로 만을 기준으로 옳다 그르다 하는 이들..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들의 우려와 달리 디지털 시대의 문화는 더욱 풍성해지고 더 많은 이들의 가능성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20년 가까이 지난 영화를 재개봉하는 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매트릭스의 재개봉은 그만큼 영화의 완성도가 높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확인해 본 결과 개봉 후 약 보름가량 지..

인간과 우주, 인공지능 그리고 웃긴 생각

이 지구라는 행성에 살았던 사람의 생과 사는 우주의 그것과 닮았습니다. 어쩌면 같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생성과 소멸이란 관점에서는 말이죠.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 지구를 거쳐간 사람의 수가 얼마일까요?! 이 보다 더 큰 범주로써 생명체로 말하자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질문이 될 겁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조차 모두 인간은 알지 못하니까요. 그런데, 인공지능이라면 알 수있을까요?!!사만다처럼… 이미지 출처: www.punchkick.com 뭐~ 우스겟 소리로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긴 합니다. 겁나 많아~!!

유토피아적인 인공지능 시대, 뭘 망설이는가?!!

자기주도학습이 현재의 교육 흐름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 그러나 이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죠. 인공지능의 학습(딥러닝, deep learning) 또한 그렇습니다. 이미 구글은 전세계에 구축된 데이터 센터의 전원 공급과 관리를 인공지능에 맡겨 에너지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vcloudnews.com / www.vcloudnews.com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구글의 목적이 단순히 에너지 효율에 국한되지 않다는 점이며, 그 인공지능은 항상 사람들의 반응과 행동들을 주의깊게 살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하며 행동하는지가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현(트립와이어,Tripwire) 될 것..

그냥 2016.08.06

컴퓨터의 본래 뜻이 뭔지 아시나요?!!

원래 의미에서 비롯된 부차적 뜻을 담고 있는 단어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니 웬만한 어떤 속성을 지니고 있는 단어라면 거의 모든 단어들이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뭐~ 사실 언어라는 것 자체가 그렇긴 합니다. 이를테면 "물"이라는 단어가 지닌 의미는 1차적인 것과 1차적인 속성에서 파생된 2차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맹맹한 물의 맛에 비유한 "물같은 사람"은 그 예가 될 겁니다. "물"과 같이 1차 어의가 부차적으로 활용되는 단어도 있지만 반대로 현재 통용되는 의미가 2차에서 1차로 변형된 것도 있습니다. 저역시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인데... 포스트 제목에서 언급한 "컴퓨터"가 그렇습니다. 이미지 출첨: mentalfloss.com 사실, 이번 포스트는 앞서 언급한 어의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는 이러한 사..

그냥 2016.06.07

암울한 현실 속 조심스럽게 조망하는 미래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불안해서 살 수 없다는 목소리들이 많습니다. 이를 반영하고자 했는지 최근 가장 핫한 팟캐스트 방송 지대넓얕에선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주제를 다루기도 했죠. 집 안 인들 안전할까 싶습니다만,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그저 마음의 위안이거나 바램일 뿐이겠죠. 그러나 아직 진정한 어려움은 시작도 하지 않았으며, 시간이 흐른 후 지금을 그리워할지 모른다고 디 마이너스를 썼던 손아람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을 반영한 미래 전망이 암울한 건 분명한 사실로 보입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희망보다 절망스런 요인들이 전쟁터의 부비트랩처럼 이곳저곳에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보기에 생각되는 것일 수 있겠으나 세상은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 변화무쌍(變化無雙) 하..

그냥 2016.05.30

현실이 된 미래 대중교통수단 Stradding Bus(3D 버스)

※ 본 포스트는 아래 링크를 먼저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디어와 이를 악용한 사기는 구별해야 하지 않을까?!! 중국의 변모는 놀라울 정돕니다. 이젠 대륙의 실수라는 비아양 거림도 어색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의 공장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며 이미 미국과 패권을 이야기할 만큼 세계 최고기도 합니다만, 중국이 권력을 제대로 행사하고 인민을 위한 나라가 될 수 있는 정치적 변화만 이뤄진다면 패권이 아니라도 중국이라는 나라가 지니게 될 파급력은 엄청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전 분야에서 말이죠. 이미지 출처: www.phaidon.com(일부 수정편집) 사람이 중심이 된다는 전제 조건 하에서라면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일겁니다. 누구든 먼저라도, 그렇게 되는데에 함께 하려고 ..

기능성 디자인 2016.05.27

관행이란 도대체 뭔가?!!

헌법재판소는 2004년 대한민국 수도 이전에 관한 소송에서 관습헌법을 들어 위헌판결을 내렸습니다. 위키백과에는 "관습(慣習)이란 어떤 사회에 오랫동안 지켜 내려와 그 사회 성원들이 널리 인정하는 질서나 풍습"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관습"은 다른 말로 "관행"으로도 부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왠지 "관습"이 "관행" 보다 좀 더 범위가 크다는 느낌이고, "관습" 보단 "관행"이 부정적으로 와닿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요? 이미지 출처: action.or.kr "관행"이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건 보편적으로 적절치 못한 어떤 사안에 대하여 그 중심에 있다고 보여지는 자들이 주로 사용했던 좋지 않은 기억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잘못된 행위도 관행이면 괜찮은 것인양 하는... 하지..

그냥 2016.05.18

마지막 인류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우리 앞에 다가올 미래에 대해 수많은 가설들이 난무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기로(岐路)라고 해도 무방하겠군요. 하지만 상황 인식은 하더라도 인공지능이 발현된 이후 어떻게 될 것인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이미지 출처: csumb.edu 인류는 항상 새로운 것을 꿈꿔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증거들은 시간 흐름에 따라 유행했던 표현들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신세대.. 그 구분을 세분화하여 지칭됐던 다양한 이름의 무슨 무슨 세대... 더한 경우 신인류라는 표현도 어렵잖게 쓰이곤 했습니다. 그렇게 지칭한 이유가 이름 그대로 세대를 나누는 기준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기대하는 바가 있었을 것이란 얘깁니다. 실제 각각의 시기 마다 나름의 특색이 드러나기도 했죠. 뭐~ 그렇게 보려고 하니 그대로 ..

디지털이야기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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