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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8

마지막 인류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우리 앞에 다가올 미래에 대해 수많은 가설들이 난무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기로(岐路)라고 해도 무방하겠군요. 하지만 상황 인식은 하더라도 인공지능이 발현된 이후 어떻게 될 것인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이미지 출처: csumb.edu 인류는 항상 새로운 것을 꿈꿔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증거들은 시간 흐름에 따라 유행했던 표현들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신세대.. 그 구분을 세분화하여 지칭됐던 다양한 이름의 무슨 무슨 세대... 더한 경우 신인류라는 표현도 어렵잖게 쓰이곤 했습니다. 그렇게 지칭한 이유가 이름 그대로 세대를 나누는 기준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기대하는 바가 있었을 것이란 얘깁니다. 실제 각각의 시기 마다 나름의 특색이 드러나기도 했죠. 뭐~ 그렇게 보려고 하니 그대로 ..

디지털이야기 2016.05.13

인공지능이 무서운 것도 기대도 결론은 사람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라는 말도 어쩌면 지난날의 유물로 남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호킹 박사나 엘런 머스크가 말하듯 인류에게 남겨진 건 멸망뿐이기 때문입니다. 3월 9일부터 어제까지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며 이세돌 9단으로부터 불계승(기권승)을 이끌어 낸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로 인해 많은 이들이 충격에 휩싸인 듯합니다. 작게는 사람의 입장에서 기계에게 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과 어떤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자 하는 마지막 보루로써 그 기대하는 바가 작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세돌 9단 역시 처음 이벤트가 기획되고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의 대국이 대중들에게 알려졌을 당시만 해도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는 몰라도 이번 대국에서 만큼은 충..

이미 지구상엔 우리가 모르는 외계인이 있을지도...

과학적 지식이 부족하지만, 가끔 이런 상상을 합니다. 지구상에 어쩌면 우리 인간이 알지 못하는 인류와 유사한 지능 또는 그에 상응하거나 보다 높은 지적 생명체가 있지 않을까??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거나 인식 범위 밖에 있기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할 뿐... 이미지 출처: fineartamerica.com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에서 처럼 우린 그 흔한 개미 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생각은 이러한 상상을 확신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외계 생명체를 찾아 헤매는 노력들을 보면서 우습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편협한 인간의 시각으로 인간의 눈 높이에만 맞는 그러한 생명체가 있을리 만무하다는 생각과 함께... 아~ 어쩌면 영화 Men in Black 처럼 극소수의 특정인들은 이미 그들과 내..

아바타의 아쉬운점과 의문점 몇가지...

아바타의 아쉬운점과 의문점 몇가지... 아바타를 보고난 후,얼마나 이 영화에 대해 생각을 했는지, 영화 평론가도 아니면서 한 영화에 대한 포스트를 몇차례에 걸쳐 발행을 하게되네요. 이번이 벌써 4번째 입니다. 물론 연관성있는 글로 따지면 5번째이기도 합니다. 참 많이도 썼군요. ^^ 사실 아바타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이란 제목으로 썼던 세번째 글이 이곳 블로그에서 발행했던 글들중 그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생각을 하고 스스로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쓴 만큼, 많은 분들과 아바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했던 기대와는 달리 그러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쩌면 글 발행이 영화 개봉 전후로 하였다면 좀더 많은 분들과의 공감이 ..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2.0이라는 용어도 아직 생소한데, 알지 못하는 사이 자연스레 3.0의 환경 속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가 봅니다. 어쩌면 이러한 개념의 출발 자체가 무의미한 것일 수 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지가 더 나은 모습으로의 발전을 유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앞서가는 지식의 창조는 아니더라도 흐름의 유익과 유해 또는 보다 좋고 나쁨의 판단을 한다는 건 중요 것이라는 생각을해 봅니다. 물론 웹2.0이라는 용어가 보편화 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을 뿐더러, 웹3.0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시점을 전후하여 인터넷 전문가들 및 사용자들은 이를 웹3.0이라 정의하는 것이 넌센스라는 의견도 많고 또 그만큼 어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개념 정리에 있어서 적지 않은 혼..

디지털이야기 2009.11.23

알 수 없는 계산법의 유혹!

알 수 없는 계산법의 유혹! 속도 또는 거리를 재는 단위가 있습니다. Km/h, Km/sec... 그것은 하나의 기준이 되며, 사람들은 그 기준을 근거로하여 거리와 속도를 계산하고 그 산정된 결과로서 이해를 하기도 하고 감을 잡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측량을 위한 기준은 순수하지만, 이를 활용한 계산을 통해 만들어지는 사안들을 보다 보면 그 과정에 시작과 끝은 온데 간데 없고, 단지 숫자만 남아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켜 유혹하는 듯 합니다. 언젠가 뉴스 기사 중 "인구재앙"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논란거리이기도 했지요. 2012년엔 어떻고 2050년엔 어떻고 하면서 인구감소와 노령화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었습니다.-그 의도가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긴 하겠지만- 과연 2012년엔 그리고 2050년에는 정말로 그..

자본의 노예들...

자본의 노예들... 이거요?... 건강에 아주 특효 입니다. ☞ 이거요?... 일주일만 들으면 귀가 뚫리는 영어교재 입니다. ☞ 이거요?... 먹기만 하면 체중감량이 확실하게 됩니다. ☞ 이거요?... 이러 이러한 것들 모두를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 저희 대학교는 졸업만 하면 취업 100%입니다... ... ... 이런걸 두고 비공식적인 실제 목적은 따로 있다고 하는 것일까요?빗길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현장에 번쩍이는 불빛을 밝히며 모여드는 수많은 차량들... 병원비가 없다고 환자를 거부하는 병원... ▲ 이미지 출처: http://blog.ohmynews.com/solneum/50988 덧붙여... 인류의 건강보다 수익창출을 위한 기업의 특허권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당연한... 이런 모습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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