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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차이 9

입장차이를 이해한다는 건 말야~!

대부분의 물건들을 아끼며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러니 자동차의 경우 오죽하겠습니까? ^^ 뭐~ 다른 건 험하게 사용해도 차라면 대부분 그러하긴 하겠지만요. 십 년도 넘게 한 차를 몰고 다녔을 정도라면.. 이해하실까요? 하지만 겉은 멀쩡해 보여도 차령이 좀 된지라 이런저런 수리비도 수리비지만 왠지 안전에 문제가 있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커져 부담을 안고 10년 이상 탄다는 생각으로 얼마 전 새 차를 구입했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애지중지 타 온 차를 폐차시킨다는 것이 못내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내가 안전을 걱정해 바꾸면서 이를 모른 채 하고 다른 이에게 판다는 건 좀 그랬고.. 그럼에도 한참 관심을 가졌을 땐 이런저런 튜닝으로 나름 치장했던 차였기에...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차는 폐차를 하..

그냥 2015.03.16

사람 사는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

나이가 들수록 자꾸 생각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경험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이라서 더욱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걸 잘하는 비결은 생각 보다 간단한 답이란 걸 우리 대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서로 믿는다는 신뢰.하지만 그게 생각 만큼이나 간단하면 좋을 텐데... 그렇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그래서 파생되는 선인들의 말씀에는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는 것일지 모릅니다. 상대방의 입장이란 걸 이해한다는... 그런데 또 생각하면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하죠. 경험이 없는데... 상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는 건 말자체가 성립되지 않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좋은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 비결 중 하나가 경험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많은 경험 만큼 이해의 폭..

이윤을 추구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가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고 합니다. 근데, 목적에 대한 의문을 연쇄적으로 이어가다 보니, 이 말이 왜 이렇게 정의될 수 있는 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 그럼 그 이윤 추구는 누굴 위한건가?보통 어떤 제시되는 보편적 사안들이 당연히 그런 줄 알고, 그만한 이유나 근거가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헛점 투성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원가 공개를 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할 겁니다. 이미지 출처: sites.google.com 그러나 왜 공개하지 않는가에 대한 답변은 뭔가 있는 듯 늘 기업비밀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리고 그 기업비밀이라고 하는 원가 속에는 인건비 부분도 작지 않은 비중으로 두리뭉실하게 거..

블로그의 미래 가능성을 생각한다!!

블로그가 만드는 좋은세상을 기대하며...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한가지를 먼저 이야기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개하고자 하는 이야기와의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보통 돈벌이를 생각할 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만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돈벌이라는 것은 각 분야별로 모두 다 구분이 되고 나는 판매자, 너는 구매자로 정형화된 관계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알고 보면 기존에도 내가 돈벌이를 위해 지출하는 부분이 있고, 부수적으로 그것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건 단지 내가 수익을 내기 위한 어쩔수 없는 것으로만 치부했을 뿐 그것이 또다른 관계로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고 결론적으로 생태계처럼 연쇄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흐름이라는 것을 깨닫지는 못했던 것 같..

오묘한 사람 관계 이야기

너는 내가 나는 너가 되는... 사람은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어쩌면 인간은 실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특수한 상황이라서 홀로 살아야만 하는 조건이 아닌 경우라면.. -물론 그러한 상황이라도 어디까지가 혼자냐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냥 단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만을 전제로 한 것을 의미하는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직접 경험해 보질 못한 것이기에...- ▲ H를 형상화 한 이미지는 Human Relations Associates의 로고이며, 사람人자는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연결되고 통한다는..

딸 가진 부모 마음으로 말하고저 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써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건 트위터가 좋은 이유는 자유로우면서 자연스럽게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그 속에서 각자 느끼는대로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팔로우(following, follower) 개념은 온라인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트위터가 대표적인 쇼셜네트워크로써 성공하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이 맞닿아 있는 경우 누구라도 함께할 수 있는 트위터... 아직까지 자주 그리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트위터의 재미와 가능성을 새록 새록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140글자라는 -물론 그 이상의 글자 수도 이제 가능하기도 합니다만- 제한된 표현으로도 다양한 생각들과 정..

전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각에 따라 다른 전쟁에 대한 해석?!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에 있어서 무엇이든 그렇지 않은 것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모두가 각자 지닌 입장이나 주어진 환경과 시각에 따라서 생각은 달라 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전쟁이라고 하는 것 역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주로 롤플레잉 게임 또는 전략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얻어지는 전쟁에 대한 인식은 그저 재미로 받아들이게 될수도 있습니다. 실제 미국의 경우 아이들에게 군에 대한 인식을 -군입대 및 사관학교 진학에 대한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하는- 부여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들을 활용하고 있는 예는 그것의 좋은 예가 될겁니다. 최근 무인 공격용 항공기 및 헬기를 ..

이기적 사고... 입장차이

이기적 사고... 입장차이 구분과 분류라고 하는 것은 깨달음을 위한 수단인데... 어느순간 다름이라는 의미처럼 느끼고 있다. 나와 너 이미 나는 이라고 시작된 생각의 출발은 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위한다. 그것이 남을 위한다고 한들 그리고 그 행위와 생각에 대한 너라는 객체로부터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할지언정 나의 사고는 항상 앞에 위치한다. 무서운 건, 입장 차이라는 것인데... 그 입장 차이라는 개념이 아주 웃겨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든 실제 서로 다른 상황에 당면을 하든 내 위치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상황이 다를 뿐 기준은 나에게 있으므로... 골목길에 차가 들어선다... 내가 차 앞에 있다... 비켜서지 않았다. 차가 경적을 울리고... 차안의 운전자가 창문을 내린다. 귀에 ..

부가가치?...

부가가치?...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부가가치는 이시대의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렇다면 그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라는 그 범위는 무엇일까요? 저 말속에 과연 노동의 가치는 있는 것일까요? 편법만이 존재할 뿐이다. 아니, 저 말자체가 나쁜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교묘하게 합리화하고 정당화하여... 그러면서 타인의 동일한 모습이나 행동에는 돌팔매를 합니다. 누구든 사는 입장과 파는 입장이 서로간에 상호적으로 뒤바뀌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팔때는 최대한 남기려고 할테고 사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싸게 사려고 할테죠. 뭐 이정도에서라면 그럴싸한 시장논리라고 하는 것이 좋아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 보이지 않는 손의 움직임이란 것이 편법으로 변질되니 문제입니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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