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이런 기사도 그냥 지나칠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냥 지나친다는 것"은 무관심일 수도 있고, 눈에 좀 거슬린다는 생각은 있더라도 그냥 무시하자는 생각에 의한 것일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진심 어린 축하와 감동도 함께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요즘 말하곤 합니다. 세상이 변했다고... 이런 완료형은 아니더라도 세상이 변할 것 같다는 가능성으로 미래 희망을 갖는 이들도 많습니다. 저처럼... 왜 그런지는 언급하지 않아도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그러한 생각이 완료형이든 미래 가능성이든 지속될 수 있는 근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할 필수 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적어도 생각은 해야 한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정말 지겨우리 만큼 겪었기 때문에 왜 그래야 하는지 굳이 설명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