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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8

브라질 전 대통령 룰라의 추락이 의미하는 것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 "알 수 없는 것"이란, 긍정도 부정도 아님에도 왜 좋지 않은 쪽으로 기울어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에서 풍기는 느낌이 부정적인 것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역시 선험적으로 겪어 왔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변절이라고 하는... 어쩌면 원래 그랬던 이를 사람들이 제대로 보질 못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 말에서도 속담과 연결됩니다. "사람 속은 모른다"고 말이죠. 그래서 사람 때문에 실망했던 적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던 건 그렇게 생각 한 이의 판단에 지나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원래 그랬던 것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도..

그냥 2016.04.19

김만복 행보는.. 노무현 정부 인사의 보편적 공통점

아래 이름들이 지닌 공통점을 말하시오. 김장수, 진대제, 한승수, 반기문, 남재준, 한상률, 이강국, 윤증현, 한덕수, 허준영, 임채진, 김현종, 김종훈, 김성호, 윤진식, 고건, 유명환, 한승주, 민동석, 박병원, 김석동, 천영우, 홍석현, 최중경… 또 누가 있더라??? 이젠 말하기도 거시기한 이야깁니다만, 아직도 사람들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말들은 많지만 왜 지금과 같은 현실이 되었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지금과 비교해 예전엔 좋았었다고(그때가 가장 최선이란 식으로) 착각하는 건 병적이란 생각마저 듭니다. 요 며칠 말들이 나오고 있는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어처구니없는 행보는 그 결정판이라 보여지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 이미지 출처: namu.wiki..

그냥 2015.11.08

무엇을 왜 하는지 진정으로 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좋았을 겁니다!! 일을 하는 사람마다의 개인적 사유는 다양하겠지만, 직업이란, 기본적으로 각각의 직업이 갖는 고유의 목적이 있을 겁니다. 돈을 벌고자 하는 반쪽의 공통된 목적 이외에 정치인이 왜 정치를 해야하는지를 알고 제대로 정치를 한다면... 공무원이 왜 공무원으로서 역할을 해야하는지를 인지하고 공무를 수행한다면... 교육자가 왜 교육자로서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교단에 선다면... 청소부가 왜 청소부로서 중요한 역할인지를 알고 청소를 한다면... 세상은 지금 보다는 훨씬 나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서... 남은 수단이 되어버린 -힘있는 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정도를 넘어선 모습들을 포함하여- 이 세상이 변화하려면 나부터 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려 하지만, 매일같이 ..

해고를 쉽게 하면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해고를 쉽게 하면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해고를 쉽게 하면 일자리가 늘어납니다.!!"어제(12월 21일)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경제 5 단체장 과 함께 여야 정치인을 방문하여 말했다는 발언 내용입니다. 정말로 그럴까요? 과연 해고를 쉽게 하면 일자리가 늘어날까요? 혹, 일은 개 돼지처럼 시켜 놓고 급여도 개 돼지 취급하시려는 건 아닌지...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우리들은 스스로의 자화상에 대해 생각할 부분이 없지 않은 건 아닙니다.-이 부분은 아래에서 잠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을 뒤돌아 볼 때 정말 이 말이 진정성이 담긴 말인지는 곱씹어 보게 됩니다. ▲ 우리나라의 재벌에 관한 서적 언젠가 숨겨진 우리의 근대사에 대한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일제의 침략이 끝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선언!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선언!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26일 서울 정동 성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풀뿌리민주주의 희망찾기 '노회찬과의 대화' 토론회에서 이번주 일요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는 프레시안 기사를 보았습니다. 덧붙여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는 그냥 한 번 해보자는 것이 아니라 당선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당선될 자신이 없으면 출마도 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출마 선언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프레시안에 의하면 오는 29일 오후 2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노회찬의 서울개혁 비전 123(가칭)'을 제시하고 주거, 일자리, 교육, 보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신의 대안을 제시한다는 ..

블로거가 많이 사용하는 포털은 어디일까? (설문결과분석)

블로거가 많이 사용하는 포털은 어디일까? (설문결과분석) 얼마전, 그러니까 9월 24일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털이 어디인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포털사이트는 어디를 사용 하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설문 포스팅을 진행했었습니다. 아주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개인 블로그에서 진행한 설문의 답변으로는 적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약 26분(중복 및 트랙백 제외)이 댓글로 답을 달아주셨습니다. 일반적으로 통계라 함은 어떠한 사안에 대한 정확한 원인 또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그 통계라는 것이 작성하는 주체의 궁극적 목적에 따라 수치의 조작이나 분석에 따르는 해석을 달리함으로써 현실적으로는 통계 결과에 대한 불신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기업 이나 정..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검찰이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ㆍ범죄 사실을 시인하는 대신 형량을 낮춰주는 제도)를 검토했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도 효율적인 수사를 위한 경제성에 기준을 두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일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그러면서 힘에 의한 협박으로 죄를 인정하게 되고 파렴치범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일을 거론하면서 본인도 그러한 상황이었다면 어찌 되었을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목에서... 저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

MB가 경쟁을 존중하고 약자를 배려한다!!? 그건 정운찬 생각이고~!

MB가 경쟁을 존중하고 약자를 배려한다!!? 그건 정운찬 생각이고~! 태어날 때 난 뭐다라고 태어나지는 않았겠지만, 하도 정치가 땅바닥을 치고 있는지라 정치인이라는 딱지를 그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정치인이란 말을 낙인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몇 분의 진정한 정치인들은 제외하는 말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건 그나마 학자의 양심이라고 생각하는 그것인데, 그냥 지나치자고 생각을 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그것이 가려지겠습니까? 학자로서 정도를 걷는 양 하던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고작 청계천이 환경친화적인 결과물이고 MB가 경쟁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하는 건 그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입니다. 청계천에 대해 몰라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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