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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18

가짜 뉴스가 아니라 의도된 허위사실 유포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그게 그것이 아닌데도 그런 것처럼 굳어졌던 이상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게 최근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짜 뉴스라는 말도 그런 류 중에 하나로 이는 표현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없던 것이 새롭게 짠~하고 나타난 것처럼 "가짜 뉴스"라는 말들을 하고 있다는 건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뉴스 = 언론(혹은 방송)의 전유물"이라는 공식이 보편적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인데, 이는 잘못된(어쩌면 어떤 의도된) 인식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뉴스(News)라는 외래어의 유입으로 각인될 수밖에 없던 요인도 원인일 수 있겠지만, 뉴스(News)를 직역하여 우리말 그대로 해석하자면 그냥 "새로운 소식들" 또는 "새로운 것들" 쯤으로 해석되거..

타임라인 논평 2017.03.18

오마이뉴스.. 광고 좀 어떻게 해주면 안되겠니?

이렇게 말하면 되돌아올 말이 운영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그에 따른 구독료나 후원을 요구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건 진보를 운운하는 이들이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후원자나 구독자에게는 별도의 권한을 부여하여 광고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해주겠다 하더라도 로그인 등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건 오히려 번거로움을 부가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중요한 건 매체를 후원하는 이들만 보는 것도 아니며, 후원하는 이들 이외의 사람들이 보는 것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문제는 보여지는 광고들이 정보로 활용될 만큼의 수준(?)이라도 된다면 그나마 봐줄 만 하다고 하겠으나... 이건 대체 뭐하자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오마이뉴스가 표방하는 기사는 정식 기자(..

타임라인 논평 2016.10.01

띠별 운세라는 거 생각하면 참 웃긴 거다

사람들이 갖는 인식 능력이 어떤 형태(패턴, Pattern)를 따라가는 경향 때문에 그런 것이긴 할 겁니다. 그래서 이런 얘긴 아무리 떠들어 댄들 혼자만의 생각, 그 이상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생각해 보면 참 웃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고작 한 두 줄의 아리송한 글귀만으로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 전체의 운세를 말할 수 있는 건지 말이죠. 또 그걸 믿는 건 뭐냐구요. 그렇게 적잖이 관심들을 갖으니 웬만한 찌라시 중에 띠별 운세가 없는 찌라시도 보기 어렵습니다. 뭐~ 이게 보여지니 관심을 갖게 된건지, 관심을 갖으니 보여주는 건지는 알 수 없으나... 뭐~ 그 이유를 모르는 바도 아닙니다.얼마나 운에 기대야만 하는 마음들이 되었으면 그러겠냐구요... 하지만 아닌 건 아닌거라고 ..

그냥 2016.05.02

프레시안~! 광고 좀 어떻게 하면 안되겠니?!!

이념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고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지금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언젠가 이미 깨닫긴 했죠. 이념이란 다름아닌 사람을 위한 것임을... 주위를 둘러 보면 답답함이 넘쳐 남니다. 억지로 좋은 것을 떠올리려 해도 한편으로 좋은 것을 생각할 여지 조차없는 이들로 인해 외려 미안함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구요. 그래도 세상이 좋아지길 바라는 여러 모습들이 있기에 그나마 세상이 이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여러 모습들 중에는 언론도 포함될 수 있을텐데... 인간이라면 누구나 먹고 사는 문제를 초월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을테고... 또 이를 연결지어... 그래서 자본주의라고 하기도 하겠지만... 논조의 지향하는 바가 다를 뿐 좌우 구분 없이 대부분 향하는 바는 그리 다르지 않다는 사실..

절대로 남는 장사가 뭔지 아시오?

내가 돈을 벌고자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일차적으로는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일 겁니다. 문제는 보통 이 생각에서 머물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건 나와 관련된 일 이외의 것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구조적 원인도 한 몫을 하죠. 마치 인간이 우주를 이야기 하지만 크고 복잡한 우주를 제대로 알수 없는 것처럼... 내가 돈을 버는 것은 나만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했다는 걸 명확히 가르쳤다면 세상은 지금과는 다를 수 있다는 상상을 해 봅니다. 이미지 출처: usahakecilku.com 누군가에게 촛점이 맞춰지면, 그 진의와 관계없이 맹비난의 십자포화를 하든, 맹목적으로 추앙 하든 소설의 기승전결로 이어지듯 관심이 모아졌다가 어느 순간 사그러지는..

언론사 수익 포인트, 선순환!

세상 어떤 일인들 먹고 사는 문제와 떨어져 있는 것이 있을까요? 문제는 먹고 사는 것을 굳이 숨기려 한다는 점일 겁니다. 그리고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 더 큰 사욕에 사로잡힌다는 사실이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선순환이 언론사 존속의 배경이 되는 수익 포인트가 된다는 건 너무 당연한 얘깁니다. 최초의 언론사가 어떠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또는 전파하고자 하는 정보를 담았고, 그것은 선순환으로 이어져 점차 광고가 언론 운영의 배경이 되는 현대적 언론의 형태로 변화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니까요. 이미지 출처: acommunicationblog.wordpress.com 이미 폐지와 찌라시가 동의어로 인식되는 건 언론이 가져야 할 마땅한 수익 포인트를 엄하게 엉뚱한 곳에서 찾고..

보수 편중사회라는 착시현상

진정한 보수가 없어 보이는 사회. 보통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만한 구석은 점점 힘들어져만 가는 현실. 그것은 모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기 때문에 초래된 결과입니다. 정말 이 땅에 진정한 보수는 없는 걸까요? 표면적으로 비춰지는 모습들은 온통 비상식을 넘은 몰상식이 정상인양 판을 치고 있으니... 그래서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말조차도 비정상을 정상인양 만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러한 표면화가 지닌 문제의 심각성은 무엇보다 아무리 투표를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자조섞인 체념과 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두드러져 보이는 것처럼 우리 사회가 그런지... 이미지 출처: www.mediatoday.co.kr 먼저, 투표 결과에 대한 사항입니다.이미 지난 대선의 포..

삼성 광고, 이건 미국에서 조롱당하지 않을까?

광고라는 걸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삼성이 미국 한 지역신문에 했다고 하는 광고를 보면서 꼭 이런 식으로 광고를 해야 했는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 카피를 보면 애플을 상대로 앞선 기술을 자랑하는 듯 한데, 아이폰 사용률이 50%에 육박하는 미국인들이 이를 얼마나 수긍할지... http://www.therem.org 애플 아이폰6가 2년 전 갤럭시 노트2 같다는 둥, 갤럭시 노트4가 애플 아이폰7의 청사진이라는 둥... 아이폰의 화면이 커진게 기술 때문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국내 언론에서 통할 법한 이야기를 돈들여 가며 광고를 하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stoppress.co.nz 물론 그 광고비는 다른 곳 보다 국내 사용..

삼성과 삼성 띄우기 언론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즈음이면 반복되는것이 있습니다. 국내 일부 언론의 애플 까대기... (사실 일부라 말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언론이라 말하기도 사실 딱히 그렇습니다.) 이제 막 업데이트가 시작된 iOS 8에 대해서도 동일한 패턴이 이어질 겁니다. 그 버릇... 그런데, 이들에겐 안타까운 현실이 매번 반복되곤 합니다. 까대기와 다른 현실이 그렇습니다. 벌써 아이폰6는 초도 예약 물량만 400만대 이상이라죠? 역다 최대라고 하는데, 여기에 중국의 물량은 포함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록 경신은 이번 만이 아닙니다. 멀지 않은 시간 내에 iOS 8에 대한 기록 경신도 회자될 겁니다. 10월엔 아이패드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질 것이구요. 출처: http://myphonedaily.com ..

정신나간 기자와 신문사, 애플에게 소송당하고 싶나?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기사화 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잘 모르고 그냥 사용하는 이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핵심은 모른채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더욱이 어떤 OS의 스마트폰이 보안에 취약한지를 잘 알지 못하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좀 안다는 사람들이라면 당연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안드로이드가 iOS보다 보안에 훨씬 취약하다는 것을 말이죠. 더구나 IT기사를 작성할 정도 되는 기자가 이러한 사실을 모를리 없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다수의 불특정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기사에 의도된 오보를 낸다? 이미지 출처: 동아일보 인터넷기사 화면캡쳐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616/643056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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