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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18

팟캐스트 등록 완료 후 링크 연결과 검색 안되는 문제 해결

팟캐스트 등록을 하고 검토가 완료되었다는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문제인지 회신 메일에 남겨진 피드주소를 클릭하면 "항목을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출려되면서 피드연결이 되지 않는 겁니다. 하나 부터 열가지 팟캐스트 한번 하는게 생각만큼 간단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에선가 뾰족한 답이라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단서가 될만한 게 없으니 답답함만 커졌습니다. 이런 것이 뭐 팟캐스트만 그러겠습니까마는... 그래서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며 조금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 단서가 될만한 것을 찾았거든요. ㅎ 최근 애플 팟캐스트 정책 중 하나가 바뀌었다는 것에 실마리가 있었습니다.사실 이 문제는 제가 팟캐스트를 처음 등록할 때부터 발생했던 문..

그것은 알기 싫다 100회 특집 공개방송 참관기

팟캐스트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정착한지 약 3년여가 흘렀습니다. 그것도 공중파, 그 이상을 견줄 만큼 이라고 생각되는게 무리도 아닐정도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배경에 "나는 꼼수다"의 열풍이 있었다는 사실도... 이 모든 것이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 리뷰 55,370개에 별이 5개인 유일무이한 팟캐스트의 전설 "나는 꼼수다" 강한 멘탈로 두번째라면 서러워할 것 같은 팟캐스트 방송 "그것은 알기 싫다"가 시작된 것도 그 즈음인 2012년 10월 12일 -대선을 불과 2개월 여를 남겨둔 시점-이었습니다. 그 첫 방송 이후 한 회도 거르지 않고 들었는데...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나는 꼼수다"의 상실감?을 채워줄 만큼의 아우라를 풍겼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로 따지..

팟캐스트 방송 준비 완료

팟캐스트 방송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이 생각은 저만 했던 것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생각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생각한다고 모두 실천으로 옮겨지는 건 아니니까요. 그 이유는 생각 만큼 실천에 따르는 부담감이 적지 않아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다른 이야긴데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란 말이 있죠? 이 말뜻을 알면서도 무언가(여기서는 팟캐스트 만드는 과정이겠죠?) 이야기꺼리로 연결지으려는 습관이 있어서 말이죠. 원래 이말은 "작고 아주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함께하면 훨씬 쉽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교육이란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고 정확하게 인지되도록 교육했던 것만은 아니어서 이 말의 경우가 어린 시절 저에게는 "먹지 못하는 맛도 없는 백지장이라도 맛이 들면(맛을 알게되면) ..

황우석이라는 이름이 우리사회에 부여하는 건...

황우석 사태... 어제 같은 일인데, 2005년의 일이니까 벌써 10년이 다 되었군요. 우리 사회에 남긴 상처도 크지만, 황우석이라는 이름은 아직까지도 진실 공방을 넘어 갈등의 선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이미지 출처: www.ohmynews.com 제가 기억하는 황우석 사태는 다른 무엇보다 진실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 계기였습니다. 식스 센스 같은 영화처럼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당시의 황우석 사태는 소수의 거짓말에 다수가 쉽게 현혹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그것도 몇 번씩이나... 이미지 출처: earlybird.kr 이보다 먼 기억인 1984년 유리겔라가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던 것을 떠올리면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럴듯..

비정상화의 정상화 의미는 이런 것?!

입장차이라는 건 생각해 보면 늘상 있는 일입니다. 사람이니까요.문제는 내가 처한 때와 그렇지 못한 때를 너무 극명하게 구분짓는 다는 겁니다. 그것도 본능적으로... 처절하게 겪지 못한 것이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사람으로써 도리는 해야 정상이 아닐까요?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 도를 넘는다는 발언에 대해 말들이 많은 건 이와 맥락을 같이하기 때문일 겁니다. 내가 했던 건 기억하지 못하는 게 정상은 아닙니다. 대통령으로써는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 스스로 대통령에 대한 목욕의 기준을 제시했던 환생경제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닭을 빗댄 별명은 진실? 그래서 당명도 새가 누린다는 뜻?? ▲ 광주비엔날레 작품전시를 자진 철거한 홍성담 화백의 작품 모 팟캐스트 방송에서 이를 두고 "대통령의 권한은 부모..

뉴스타파를 가장 빠르게 보는 방법

왜곡된 공중파 방송에 신물이 나서 대안언론, 그중에서도 뉴스타파 보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지난 7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기간 중 당시 권은희 후보와 관련된 취재보도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거리를 두겠다는 얘기들이 있었지만 아직도 뉴스타파 정기 후원자 수는 3만5천명을 훌쩍 넘기고 있는 중이며, 전체 구독자수를 감안하면 잠재적 후원자 수 더 늘어날 수 있음을 예상하고도 남습니다. 이는 뉴스타파에 대한 신뢰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현재 뉴스타파가 업로드 되는 날짜는 어느정도 정기적인 체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매주 2회의 뉴스타파 본방송이 올라오고, 1회 가량의 5분 미니다큐가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5분 미니다큐는 EBS 지식채널e 못지 않은 수준으로 높은 시청율(조회수)을 기록..

스마트 시대의 방송이란

집에서 TV를 없앤지 최소 1년이 지났고, TV를 통해 방송을 안본지는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 전후 시점이니까 벌써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KBS에서 수신료 인상과 관련해 인터넷으로 수신하는 것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도 같은데... 굳이 보려고 해서는 아니고 어쩌다 스맡폰으로 공중파 방송을 본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방송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이건 꼭 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본 기억은 없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최근 몇 년 안에는... 말그대로 순도 100%의 전파로 수신되던 방송이 전파만이 아닌 네트워크의 알고리즘 안에서 새롭게 재편되고 변화되는 지금 세상에서 기존의 틀과 방식으로 방송을 바라보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40대 전후의 세대 안..

바넘 효과(Barnum effect)를 아십니까?

여러 이유로 염증을 느낀 공중파 방송 대신 요즘은 팟캐스트와 같은 인터넷 매체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임승수의 좌변기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재밌게 듣는데, 얼마 전 좋아했던 책 "어린 왕자"에 대해 비판적인 해석을 하고 있어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책 3권이 있습니다. 세 번째 책이 어린 왕자, 두 번째가 모모, 첫 번째가 난쏘공(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입니다. 상기 책들의 공통점은 간결하다는 점입니다. 간결하니까 공감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어린 왕자는 단연 최고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아직도 어린 왕자에 대한 생각은 저자의 의도가 어떻든 나름의 판단과 공감으로 좋게 남아 있습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다라는 생각이지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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