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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6

묵은 짐을 정리하다가 찾은 컴팩 프리자리오 노트북

컴팩(Compaq)이라는 PC 브랜드는 여전히 남아 있는 이름이긴 합니다만, 과거 불과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컴퓨터 시장 전 세계 1위였던 기업의 이름이었다는 건 얼마나 기억할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10년도 더 지난 지금과는 그리 관계도 없을 컴퓨터 회사 이름을 꺼낸 건 묵은 짐들을 정리하다가 예전 사용하던 노트북 하나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빠르다는 건 아이들 커 온 모습을 생각하면서도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어떤 물건을 대하며 10년 그 이상의 시간도 금방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제가 컴팩을 접했던 건 인지도 면에서 컴퓨터 브랜드 중 가장 유명하면서 좋은 제품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었던 때였습니다. 컴팩이 얼마나 대단했던 회사였는지는 다음과 같은 수치가 말해줍니다. ■ 97년..

USB 프린터를 PC에 연결하지 않고 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캐논, HP, 렉스마크, 엡손, 신도리코 등 지금까지 여러 프린터를 사용해 보았지만 많은 이유에서 후지제록스 프린터가 가장 좋았습니다. 우선 저렴한 가격에 빠지지 않는 기능과 성능으로 인쇄 품질 무난하고, 유지비용 또한 부담없었다는 점이 그랬습니다. 모든 평가란게 개인 편차가 있을테니... 개인적인 평가가 그렇다는 겁니다. 최근 사용했던 프린터는 CP205b로 대략 3년간 사용하면서 중간 중간 이런 저런 문제가 있긴 했어도 큰 무리 없이 너무 잘 사용했습니다. 단점이라면 드럼일체형 프린터라서 교체할 수 없다는 건데... 사양에 표기된 것을 기준으로 3만장 전후를 사용할 수 있음을 믿고 2011년 구입하여 현재까지 너무나 잘 사용했습니다. 사무용으로 사용했던 CM305DF제품도 정말 좋았죠. 자동 양면 인..

HP의 안스러운 몸부림?

스마트폰 시대 이전이라 할 수 있는 2010년 전까지 HP는 컴퓨터 사업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UNIX OS계열의 한축이었던 DIGITAL을 인수한 컴팩(Compaq)까지 흡수하며 누구도 넘보지 못할 전세계 컴퓨터 산업 1위 제조업체였으니까요. 삼성전자가 현재와 같은 디지털관련 제조업의 기반이 될 수 있던 배경에도 HP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HP 제품 애용자로 현재까지 사용한 노트북 대부분이 HP입니다. 그만큼 제품과 서비스에 어느정도 만족했던 겁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시대로 변화되는 과정 속에 하드웨어 부문을 매각한다는 등 이상한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언제부턴가 그 존재감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트위터 광고로 올라온 HP할인(보상)행사 내용을 접하고 보니 지는 해라는 생각이 확..

성공한 IT 리더들의 학교 스탠포드

실리콘 밸리의 출발점 스탠포드! 모 연예인이 스탠포드 출신인가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기 전까지 하버드는 알아도 스탠포드는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잘 알려진 학교가 아니었습니다. 알고 있다고 해도 이름정도나 들으면 아는 정도랄까요? 해외 유학 등에 관심이 없는 이상 그저 미국의 한 대학 정도로만 알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머나 먼 나라의 대학에 대해 일반인들이 어디가 좋고 나쁘다를 그리 심도있게 생각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기에... 어쨌든 그 연예인의 진실 문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스탠포드라는 대학교에 대해 음으로 양으로 알게된 계기는 되었던 건 확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 스탠포드라는 학교가 IT 전 분야에 걸쳐 현재까지 전통적으로 힘을 발휘해 오고 있다는 사실은 그렇게 ..

디지털이야기 2011.02.25

iPad(아이팻)을 겨냥한 것일까? 구글 타블렛!

iPad(아이팻)을 겨냥한 것일까? 구글 타블렛! 지난 달 말에 애플에서 아이팻(iPad)을 공개하여 세상을 또 한번 들썩이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조용히 소리 소문없이 오늘, 아니 어제 유튜브를 통해 구글이 생각하는 "Google's tablet UI concept demo"라는 제목으로 타블렛 컨셉 동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 Google's tablet UI concept demo 조용히 공개가 되었음에도 이미 조회수가 6만 건에 육박하고 있으니... 만일 애플처럼 공식화하고 언론플레이를 했다면 어떠했을까라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물론 아이팻은 거의 완성된 상태고 구글이 공개한 것은 컨셉 수준이니 섣불리 발표하는 것이나 명분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테니... 어쨌든, 공..

소프트웨어 전쟁? Software War!!

소프트웨어 전쟁!? Software War!? 제안서를 편집하다가 소프트웨어를 표현할 이미지를 찾던 중 재밌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이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도의 이미지를 구상한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림만을 볼 때 충분히 이해가 가긴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세상이 이처럼 상호 적대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인지... 이미 당연하다고 느낄만큼 이러한 것들에 생각없이 젖어 살아가고 있지만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없어... 저만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 확인하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기대합니다만... 어떠한 사안들에 있어서 그 표현이 점점 더 적대시 하고 구분지으려 하며, 차별화에만 집중..

디지털이야기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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