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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스, 악성코드... 정말 지겨울 정도입니다. 좀 안다는 사람도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경우는 더할 겁니다. 근데, 진짜 문제는 자신이 무엇을 설치하여 사용하고(되고) 있는지 조차 모르다가... 표면적으로 뭔가 이상한 것들이 표출될 때서야 비로소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고 이렇게 저렇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기도 하는데... 그땐 이미 손 볼 수 없는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알고 보면 가장 무서운 건 완전범죄!

자신도 모르게 이미 가져갈 정보는 다 가져갔다는 거...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부 극소수의 장난이 워낙 크게 보이다 보니 전체가 그런 것으로 오해 아닌 오해를 하게 되는 것일 뿐, 실제 그러한 문제가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나쁜 사람은 누굴까?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 걸린 바이러스 문제로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를 직간접적으로 종종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때때로 컴퓨터를 손봐주거나 스마트폰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강조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완벽할 수는 없더라도 이정도만 하면 웬만한 문제는 없다고...


이미지 출처:gizmodo.com



 1 


먼저, 우리네 무식한 인터넷 환경에서 기인한 문제인데...

워낙 웬만한 정부 또는 금융관련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설치하려 드는 엑티브엑스로 인해 인터넷에서의 이런저런 프로그램의 설치가 너무도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무의식중에 설치 단추를 누르는 습관 말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어떤 사이트 건 접속했을 때 뭔가 설치하라고 하는 것이 있다면 문제있는 건 없는지 자세히 확인하고 설치하라는 겁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의심이 든다면 절대 설치하지 마시라~! 아~ 근데, 문젠... 이런 류의 조언은 조금 그렇죠?! 뭘 설치해야하고 어떤걸 설치해야 하지 말아야 하는 건지 도통 알 수 없다는... ㅠ.ㅠ


이에 대해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자꾸 사용해 보고 경험을 하다 보면 감각적으로 대처하게 된다는 거...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담을 쌓고 사용하지 않을 수 밖에요.





 2 


컴퓨터에서 특히 바이러스 감염 경로 1순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각종 프로그램을 검색하여 다운 받은 경우 결코 먼저 실행하지 말라는 겁니다.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파일은 무조건 바이러스 검사 후 실행합니다. 꼭!!





 3 

인터넷에서 필요한 설치를 하는 과정에서 부가적으로 설치되는 것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바이러스 문제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외의 유사한 과정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점들이 있어...- 많이들 사용하는 N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반복적으로 제시되는 네이버를 홈으로 변경하게 한다거나 부가적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하는 옵션을 확인하고 반드시 체크 해제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이런 저런 원치 않는 프로그램들로 컴퓨터가 느려지는 건 시간문제고 심각한 경우 다시 설치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4 


아마도 가장 중요한 사항이 될텐데...

병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또는 몸이 아플 때도 그 알맞은 약을 선택하듯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의 보안을 위해 제대로 된 프로그램 또는 앱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실행하여야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방지 프로그램은 컴퓨터를 기준으로 AVG와 MalwareBytes이며,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에서는 보안을 위해서는 AVG, CM Security, 스팸방지는 후후(who who)더콜 스팸 전화번호부(The Call Spam)입니다. 사용법은 쉽게 하실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인 UI를 갖추고 있지만 정 어려우시다면 검색을 통해 찾아 보시면 사용법도 적지 않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아~ 이러한 보안 프로그램은 설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안되어 있다면 꼭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아~ 한가지 보안 프로그램에 대해 강조할 것이 남아 있습니다. 듣보잡(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좀 그렇습니다만)도 아닌 이상한 게 바이러스 백신입네 하면서 설치를 유도하는 걸 종종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류의 특징은 뭔가 잡았다고 경고를 하는데... 치료를 하려고 하면 돈을 내라고 합니다.(실제 돈을 지불했다는 사람도 있답니다.ㅎ) 게다가 창도 닫히지 않고... 이런 건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바이러스입니다. 조심하세요. 아울러 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바이러스 백신 저얼대 설치하지 마세요. 믿을 게 못됩니다.

덧붙여 알약 같은 것도...



 5 


클라우드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있어 좀 덜해졌지만,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2순위 정도로 의심되던 것이 USB장치입니다. 전부라고 할 수는 없어도 USB장치(특히 메모리)가 PC에 삽입되는 순간 양쪽 모두 바이러스 또는 악성코드 감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감기 걸린 사람 집에 들어갔다 오면 감기 거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USB 장치를 PC에 삽입할 경우는 예외 없이 검사를 먼저 한 후 파일을 실행하건 복사하건 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여기에 부가적으로 최근 바이러스 또는 악성코드 전염과 전파가 단순히 파일실행 또는 상기 언급된 USB장치 등의 연결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웹사이트 접속에 의해서도 발생한다는 측면에서 웹브라우저도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에 대비한 사용을 해야 합니다. MS가 윈도우 10을 출시하며 신경 쓴 부분(앳지 웹브라우저)이기도 한데...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서의 인터넷 환경(구체적으로는 웹사이트 구축 또는 구성 환경)은 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구조이죠. 다행히 인터넷 점령군 구글이 만든 크롬 웹브라우저는 이제 국내 인터넷 환경도 순수히 받아들이는 추세고 여러모로 사용하기 좋으면서 바이라스와 악성코드 방지에도 좋다는 점은 마지막으로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크롬웹브라우저는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사이트의 경우 경고화면을 띄우고 쓰지 말 것을 제안합니다. 물론 위험 부담을 안고 쓰는 것 까지 차단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런 경우 크롬 웹브라우저의 추천에 따라 가급적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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