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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사용자로써 구글에게 바란다!

 

인적 사정이 있어 4월 28일부터 어제까지 블로깅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슨 전조였을까요?

늦으막히 접속한 이곳 블로그에 남겨져 있는 댓글 및 방명록의 내용을 통해 먼저 접하게 된 텍스트큐브와 스팟 -구글 블로거라고 말하는 것이 왠지 보통명사 블로거와 혼란스러운 면이 없지 않음을 상기하여 URL의 명칭을 편의상 사용합니다.- 이 통합된다는 소식은... 당혹스러움 자체였습니다.

이미 많은 이웃 블로거분들이 이곳을 떠나고 계셨습니다.

현실 세계의 재개발관련 철거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텍스트큐브와 구글 스팟의 통합 결정

 

 

그간 예상하지 못한 바는 아니었지만... 단지 막연히 그럴지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실제 마주한 이러한 결과에 있어서는 느껴지는 그 크기가 정말 다름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문득 구글의 십계명이 생각났습니다.

 

이번 텍스트큐브와 구글블로거의 통합에 관한 일련의 상황에 비추어 구글의 십계명이 얼마나 무색한지... 새삼 구글의 현재 모습이 다시 보이는 듯 합니다. 구글 십계명에 대한 의지를 한글로 표명한 것이 2009년 9월로 되어 있으니 그리 오래된 다짐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그래서 스팟과의 통합에 대한 구글의 공지내용과 더불어 구글 십계명을 통한 이번 사안을 연결지어 따져보기로 하였습니다. 순수하게 텍스트큐브에서 열정적으로 블로깅을 했던 한 블로거로써 이정도의 주장과 의제기는 충분히 자격있다고 판단하며...

 

아마도 이 글 이후에 얼마나 더 많은 포스팅을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포스팅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지난 날과 같지 않기에... 또한, 생각의 정리가 되지 않은 까닭에... 자연스럽게 스팟으로 통합되는 과정 속에 함께하게 될지... 아니면, 또다른 블로그 사이트를 찾아 이전을 하게될지 아직 아무것도 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이 글을 통해 나름 생각도 정리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는 구글의 십계명 전문과 각 계명 별로 이번 사안을 연계한 개인적 입장입니다.

참고로 구글 사이트의 십계명 원문은 이곳을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oogle의 경영철학(구글 십계명)

 

Google이 발견한 10가지 진실

Google의 공동 창립자인 Larry Page는 '완벽한 검색엔진이란 사용자가 뜻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원하는 결과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엔진'이라고 말합니다. Google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했을 때 사용자는 검색어를 입력하자마자 정확한 결과가 도출되는 것에 크게 놀랐을 것입니다. Google의 성공 비결은 다른 검색엔진보다 정확한 답을 훨씬 빨리 제공하는 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기술은 발전을 거듭해 왔고 웹의 면모도 변화했습니다. 검색이 결코 풀리지 않는 숙제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Google은 앞으로도 계속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감으로써 보스톤의 책상 앞에서든 방콕에서 전화를 통해서든 정보를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사용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하며 사용이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Google은 검색을 통해 얻은 교훈을 활용하여 더 많은 난관을 극복해 왔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 이러한 핵심 원칙들이 Google을 이끌 것입니다.

 

1.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 옵니다.

처음부터 Google은 최고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왔습니다. Google은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를 개발하든 홈페이지의 외양을 새롭게 변경하든 언제나 내부의 목표나 수익보다는 이것이 사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가를 가장 크게 고려합니다. Google 홈페이지의 인터페이스는 간단하고 명료하며 페이지가 즉시 표시됩니다. 검색결과 게재 위치도 판매의 대상이 된 적이 없으며, 광고는 확실히 표시가 될 뿐 아니라 관련성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산만하지 않습니다. 또한 Google은 새로운 도구와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사용자가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완벽을 기합니다.

■ 텍스트큐브 사용자는 사용자가 아닌가?!
만일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구글의 의지가 변함없다면, 최소한 텍스트큐브 사용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그에 알맞은 변화를 꾀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묻고 싶습니다.
무엇이 사용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인지 텍스트큐브 사용자들은 구글을 지켜볼 것이며, 텍스트큐브를 알고 이를 지켜보는 많은 대한민국 사용자들이 구글을 평가하는 하나의 잣대가 될것임을 구글은 명심해야할 겁니다.

 

2.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Google은 검색 전문 업체입니다. 검색 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원을 보유한 Google은 Google의 강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강점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에 대한 끊임없는 해결 노력을 통해 복잡한 사안을 해결하고 수많은 사용자에게 신속하고 유연한 정보 검색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도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검색 환경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Google은 Gmail이나 Google 지도 같은 새 제품에도 연구 성과를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Google은 검색 기능을 새로운 분야로 확장하고 사용자가 일상 생활에서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접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텍스트큐브가 블로그 툴로써 최고라는 가능성 때문에 인수한 것이 아닌가?!
이미 텍스트큐브를 구글이 인수했을 당시 많은 추측과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간 구글은 텍스트큐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추측과 예상만으로 결정할 수 없는 많은 텍스트큐브 사용자들은 그래도 구글의 이러한 구글 십계명과 같은 구글의 경영철학을 신뢰하며, 묵묵히 블로깅을 해왔고, 그 속에서 구글에 대한 적지 않은 지지 -지적이 있었을지 모르나 그 역시 구글을 위한 것이라 볼 수 있음- 도 있었을 것이고, 보이지 않은 구글에 대한 좋은 신뢰가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또한 텍스트큐브에서 지금껏 정성스레 블로깅을 해온 많은 사용자들 대다수는 더이상 텍스트큐브에.. 아니 구글에 무언가를 바라는 입장에서 떠난지 오래입니다. 이미 알아서들 나름대로 잘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저 서비스만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적지 않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용자들을 위한 구글의 최소한의 배려가 너무도 아쉽기만 합니다. 물론 구글이 이러한 현실을 알고 있기나 한건지... 더불어 텍스트큐브는 블로그 툴 중에서 가장 앞선 시스템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뒤떨어진 스팟과 통합한다는 건 이러한 구글의 다짐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지...

 

3.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이 낫습니다.

Google은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웹에서 정보를 검색할 때 원하는 결과를 곧바로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최대한 빨리 사이트를 떠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 기업은 Google밖에 없을 것입니다. Google은 페이지에서 불필요한 비트와 바이트를 모두 제거하여 서비스 환경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검색 속도 기록을 자체적으로 계속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검색결과에 대한 평균 응답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Google은 모바일 제품이나 현재 웹에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브라우저인 Google 크롬과 같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속도를 항상 염두에 둡니다. Google은 지금도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느려도 될 통합작업을 너무 서두르는 건 아닌가?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인 스팟을 알고 있음에도 대한민국의 많은 사용자들이 스팟을 선택하지 않고 텍스트큐브를 사용한데에는 스팟과는 비교할 수 없는 원활한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구글이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인수한 기업이 텍스트큐브임을 감안할 때 인수의 근본적 이유는 최고의 블로그 툴로써 가능성을 인정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급작스러운 스팟과의 통합 -그것도 텍스트큐브가 기능이 떨어지는 스팟에 흡수되는- 이 아니라 조금 느리고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자연스럽게 하나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만드는 것을 모색했다면 어땠을까 생각됩니다. 그랬다면, 진정으로 구글을 바라보는 시각 뿐만아니라 구글에게도 더큰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고 확신하는데...

 

4. 인터넷은 민주주의가 통하는 세상입니다.

Google은 사이트가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 수많은 웹사이트 운영자의 의견을 참조하기 때문에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Google은 웹에서 다른 페이지의 '투표'를 거쳐 어떤 사이트가 웹에서 최고의 정보원으로 선정되었는지 분석하는 Google의 특허 기술인 PageRank™ 알고리즘을 비롯하여 2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신호와 기술을 사용해 모든 웹페이지의 중요도를 평가합니다. 웹의 규모가 커지면서 각각의 새로운 사이트가 또 하나의 정보원과 투표원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 방식은 더욱 정확해지고 객관성을 갖게 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Google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공동작업을 통한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다짐 따로 실천 따로인가? 구글은!!
진정코 이번 사안에 있어서 구글이 "인터넷은 민주주의가 통하는 세상"임을 천명한 것을 상기하며 실소를 금할수 없습니다. 정말 구글이 민주주의적 시스템을 지향한다면, 이번 사안에 있어 재고해야만 합니다. 텍스트큐브와 스팟과의 통합에 관한한 구글의 모습은 독재 그 이상입니다. 민주주의를 운운하고 그러한 모습이기 위해서는 적어도 텍스트큐브 사용자들의 의중은 물어보았어야 합니다.
구글이 볼때 지금의 통합과정이 진정으로 민주주의적 절차인가 묻고 싶습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후안무치가 따로 없습니다. 구글!!

 

5. 책상 앞에서만 검색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모바일 환경에 대한 전 세계의 의존도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하기를 원합니다. Google은 전 세계 모든 사용자가 전화를 통해 Google 검색에 액세스하는 다양한 방법을 비롯하여 이메일과 캘린더 일정을 확인하고 동영상을 보는 등 휴대전화로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돕는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Google은 무료 오픈소스 모바일 플랫폼인 Android를 통해 모바일 사용자에게 더 뛰어나고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ndroid는 인터넷의 모태가 된 개방성을 모바일 세계에 선사할 것입니다. Android는 고객이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새로운 모바일 세상을 경험하게 할 뿐 아니라 통신업체나 제조업체 및 개발자에게도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를 열어 줄 것입니다.

■ 모바일 시대에 있어 블로그가 차지하는 범주 역시 작지 않다!!
모르긴 몰라도 블로그를 통한 구글의 수익 또한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면에서 텍스트큐브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물론, 구글 나름대로의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구글스팟과의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겠지만, 최소한 이번과 같은 그림은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원활함을 추구하는 구글 답지 않습니다. 스스로 구글이 좋아 찾은 사람들을 이렇게 내쫓는 건 뭔가 한참 잘못된 처사라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두고 구글 입장에서는 과한 표현이라할지 모르나 이미 많은 텍스트큐브 블로거들이 대거 이동하고 있는 사태는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6.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Google은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Google은 다른 회사에 검색 기술을 제공하고, Google 사이트나 웹 상의 기타 사이트에 게재된 광고 영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전 세계 수많은 광고주가 제품 홍보를 위해 애드워즈를 사용하고 수많은 사이트 운영자가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사이트 콘텐츠와 관련된 광고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궁극적으로 광고주를 비롯한 모든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광고 프로그램과 활동의 기준이 되는 일련의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Google은 결과 페이지에 관련이 없는 광고가 게재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사용자가 찾는 정보와 관련이 있는 광고만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검색결과에 광고가 전혀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Google은 현란하지 않은 광고로도 광고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팝업 광고는 사용자가 콘텐츠를 보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와 관련성이 높은 텍스트 광고가 무작위로 표시되는 광고에 비해 클릭률(clickthrough rate)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고주는 사업의 규모와 관계 없이 정확하게 타겟팅된 잠재고객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Google에 게재된 광고는 '스폰서 링크'로 확실히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검색결과의 신뢰성을 손상하지 않습니다. Google은 검색결과에서 파트너의 게재 순위를 높이는 방식으로 조작하지 않으며 돈을 받고 더 나은 PageRank를 팔거나 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Google의 객관성을 신뢰할 수 있으며 Google은 단기적인 이익을 얻고자 사용자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 텍스트큐브의 통합이 부정한 방법은 아닐지 몰라도 신뢰는 저버렸다.
텍스트큐브 사용자들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무엇 보다도 구글이 운영하기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신뢰를 지니고 있었다는 얘깁니다. 이러한 구구절절 구글이 어떠한 시스템을 지니고 있고 그만큼 투명하며, 멋진 기업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사실은 그 마지막 기대를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에서 이글을 보게 될지 모르겠으나... -.-;

 

7. 세상에는 무한한 정보가 존재합니다.

Google이 그 어떤 검색 서비스보다도 더 많은 HTML 페이지를 인터넷 검색 색인에 포함시키는 데 성공하자 Google의 엔지니어들은 그보다 액세스하기 어려운 정보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어떤 경우는 전화 번호 및 주소 조회나 업종별 전화번호부를 추가하는 것과 같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검색에 포함시키는 정도의 간단한 일이었지만 때로는 뉴스 자료실이나 특허권, 학술 기사, 수십 억 개의 이미지와 수백만 권의 책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같이 좀 더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Google은 지금도 정보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 무한한 정보도 결국 사람입니다.
이번 텍스트큐브와 구글 스팟의 통합이 과연 구글 내부적으로 얼마나 고민을 한 결과였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거듭 강조하지만, 구글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람들이 구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 사람들 중에서 인터넷의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거... 그것도 텍스트큐브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들이라면 더더욱 그러하지 않았을까... 늦었지만 구글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8. 정보의 필요성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Google은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었지만 Google의 목표는 사용자가 전 세계 모든 정보에 모든 언어로 쉽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수십 개국에 지사를 두고 150개 이상의 인터넷 도메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결과 검색의 절반 이상이 미국 이외 지역의 사용자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Google은 검색 인터페이스를 110개가 넘는 언어로 제공하고 있으며, 검색결과를 본인의 언어로 기록된 콘텐츠로만 제한하는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가급적 많은 언어로 응용프로그램과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Google의 번역 도구를 활용하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전혀 알 수 없는 언어로 기록된 콘텐츠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와 자원 번역가의 도움으로 Google은 지구 저편 멀리 떨어진 지역에 이르기까지 서비스의 다양성과 품질을 개선해 올 수 있었습니다.

■ 여러 개의 언어를 구현하고, 현지화 하듯 블로그서비스도 현지화 할수는 없는가?
참 좋은 얘기입니다. 서비스의 현지화... 궁극적으로는 이중적 서비스를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나... 구글이 말하듯 서비스의 다양성으로써 텍스트큐브를 지금 그대로라도 이어지도록 한다면, 이제껏 그랬던 바와 같이 텍스트큐브 사용자들은 알아서 블로깅을 꾸려나갈 텐데... 아쉽습니다. 구체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모르겠으나... 그 막연함이 더욱 텍스트큐브를 떠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떠난 그들이 과연 구글을 어떻게 보게 될지 그건 너무도 자명한 결과 아닐까 합니다.

 

9. 정장을 입지 않아도 업무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Google 창립자들은 일은 도전적이어야 하며 그 도전은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Google을 설립했습니다. Google은 뛰어나고 창조적인 성과는 올바른 기업 문화 안에서 더 잘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라바 램프나 짐볼이 연상되는 좋은 근무 환경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의 전체적인 성공에 기여하는 팀의 성과와 개개인의 성취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Google은 독창적인 방식으로 일과 삶에 다가가며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갖춘 열정적이고 활기에 찬 직원들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내 분위기가 여유로워 보이지만 일단 새로운 아이디어가 카페, 팀 회의 체육관에서 제시되면 빠른 속도로 교환, 테스트되고 실행에 옮겨집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개발자들의 성취만큼 중요한 블로거의 성취감!!
앞서도 언급했듯이 구글의 수익 중 현재에 있어서도 블로그의 영역은 작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 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점이며, 이는 가능성이 아니라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별도로 기능을 지원하거나 제공되지 않아도 알아서 나름대로 꾸미고 소통하며 미래 가능성을 구글이 제시했던 틀 속에서 함께하고자 했던 블로거들의 성취감이란 구글이 가져갈 또다른 원동력이 될수도 있을 겁니다. 그만큼 블로거들의 성취감은 중요한데... 크라우드 모양새가 강할 안드로이드의 저변 확대에 있어서 이러한 구글의 행적이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자못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10. 위대하다는 것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Google에게 최고란 끝이 아니라 시작을 의미합니다. Google은 아직 도달할 수 없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때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혁신과 반복을 통해, Google은 성공적인 서비스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향상시키기를 원합니다. 예를 들어, 정확한 철자를 입력했을 때 검색 기능이 잘 작동하는 것을 보고 한 엔지니어는 오타를 입력한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직관적이면서도 더 유용한 맞춤법 검사 기능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사용자가 자신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해도, 웹에서 답을 찾는 일은 Google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사용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Google은 아직 사용자가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요구조차도 미리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Gmail을 출시했을 당시 이는 다른 어떤 전자 메일 서비스보다도 더 큰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보면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Google이 전자 메일 저장 용량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Google이 바라는 변화이며 Google은 언제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발견해 갈 것입니다. 결국 Google이 끊임없이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Google이 시도하는 모든 작업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 혁신적이지 못한 텍스트큐브와 구글 스팟과의 통합 결정
어쩌면, 이번 텍스트큐브의 구글 스팟과의 통합에 대한 결정은 제대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해일 수 있는 가능성도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그러길 바랍니다.- 그러나 그동안 텍스트큐브를 사용해 오면서 구글의 행보를 기억하자면, 오해가 아닌 현실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십계명이 유효한 경우, 많은 텍스트큐브 사용자들의 최근 모습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구글이 바라던 것과 다른 무엇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납득할 만한 구글의 입장을 표명해야한다고 봅니다. 만일 오해가 아니라 사실이라면... 그동안 구글을 믿고 텍스트큐브에서 블로깅에 정성을 다한 많은 블로거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구글은 모든 책임을 다하여야 한단고 생각합니다. 거대 자본의 기업으로 전락한 사악한 구글이 아니라고 한다면...

업데이트: Google에서 '십계명'을 작성한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Google은 때때로 이러한 진리가 아직도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들여다보곤 합니다. Google은 이 진리가 아직도 유효하기를 바라며 이 십계명을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2009년 9월).

구글의 다짐과 같이 이러한 십계명의 의지가 변함없이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이미지 출처: http://digitaldaily.allthingsd.com/20080625/dont-be-evil-and-dont-be-stupid-either/

부디, 구글이 구글 다운 모습이기를 기원합니다.

이미 상처는 났고 구글에 대한 마음이 부글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진실로 구글이 비공식적이나마 악한 모습이 아니고자 하는 구글의 본연의 모습 그대로 지속되고 영속되길 기대합니다.

 

적어도 그동안 구글을 신뢰하며 구글을 애용했던 사용자들이 구글의 십계명 속에 이반되지 않는 모습으로 변함없이 구글을 바라 보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구글이 말하는 구글의 미래와 접점에 있음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이는 구글 텍스트큐브에 애착을 지녔던 한 사용자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글을 인용하실 경우 따뜻한 댓글(또는 트랙백)과 원문의 출처 및 링크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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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elfism.com BlogIcon 엘프화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별님 돌아오셨군요.일단 추천부터 한표!
    무한한 정보도 역시 사람..이라는 그별님 특유의 시선이 담긴 말이 특히 와닿습니다 공감도 가구요..
    많이 당황스럽고, 자칫 감정이 격해질 상황이지만
    어떻게든 어디로든 잘 돌아오셔서 다시 디지털 세상과 소통에 관한 좋은 글 다시금 많이 뵈었음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05.06 14:03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엘프화가님..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전 솔직히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겠습니다.
      어쩌면, 그냥 이곳에 남아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무슨 전장의 마지막 병사가 남기는 말같네요..
      에효~

      진심으로 엘프화가님과의 소중한 연이 끊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엘프화가님.. (_ _)

      2010.05.06 20:57 신고
    • Favicon of http://www.elfism.com BlogIcon 엘프화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이전공지가 뜰때까지는 저도...버텨볼 생각입니다.
      뭐...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봐도 저로선 스팟말고는 갈 곳이 없군요..
      검열이 있는 국내블로그는 정권바뀌기 전까진 가기 싫고,
      워드프레스계열은 취향에 안맞았었고.....
      블로거라도 이전만 제대로 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를 기회로 삼아 해외웹툰시장쪽에 발을 들이밀어 보고 싶기도 합니다.^^;

      2010.05.06 22:27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일단은 추이를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현재로써는 그것 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안으로써 티스토리도 생각하지만, 역시 엘프화가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기에... 이럴 때 엘프화가님과 같은 그림과 이야기 창작의 소질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습니다. ㅜ.ㅜ
      영어라도 좀 잘한다면.. 이참에 확 월드와이드하게 블로깅을 하면 좀 성공할까 싶기도 한데... ㅋㅋ 에휴~

      2010.05.06 22:57 신고
    • Favicon of http://www.elfism.com BlogIcon 엘프화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영어공부좀 할껄...이라고 후회중입니다;;ㅎㄷㄷ;;;

      2010.05.06 23:30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림의 표현은 어떤 언어보다도 효과적이라고...
      그러므로 엘프화가님은 월드와이드한 예술로 승화하는데
      그리 어려운 장애는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할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
      뭐, 엘프화가님께서는 충분히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되요.. ^^b

      2010.05.06 23:38 신고
  2. Favicon of http://less.wo.tc BlogIcon 류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옮겨볼려고 데이터 백업받고 1.7기가나 되어 티스토리(티스토리 1기가제한)로도 못올리고 토트에도 못올리고 현재 포기상태입니다.

    그별님도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불필요한 용량 큰 파일부터 삭제하고 있습니다. 정리되어 다른곳으로 옮겨볼려고 합니다. 당연히 설치형으로 갈지 몰라 원본은 그대로 보관하고 작업중이네요

    수고하세요

    2010.05.06 14:07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대체 이 무슨 꼴인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철거민이라 해야할 상황입니다.
      겉만 뻔지르르 했던 건가 싶기도 합니다. 구글...
      아무쪼록 이 난국이 전화위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소식 남겨주시길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류진님.. (_ _)

      2010.05.06 21:00 신고
  3. Favicon of http://nandozil.textcube.com BlogIcon 엠파이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어요.
    업데이트는 바라지도 않고, 사용했었는데, 현상 유지라도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무너지는군요.
    이번 텍스트큐브 닷컴이 없어짐으로 인해서, 텍스트큐브 닷컴을 이용했던 블로거분들이 배신 당했다는 생각을 많이 할 것 같아요. 본문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신뢰가 중요한데, 그들이 먼저 신뢰를 저버렸다는데, 구글신이라고 극찬을 했던 사용자들 중에...안티로 돌아설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물론 소수겠지만... 또하나 Google이라는 기업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만의 국한되어진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한번 신뢰가 깨져버리면, 사람이나 기업이나 회복하기는 쉽지 않는데... 아무든 버스는 갔습니다. 텍스트큐브 닷컴 사용자들은 그대로 남던지 떠나던지...알아서 해야겠지요. 눈팅만 하다가 마지막이 될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아요.

    2010.05.06 15:02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결정에 있어 구글이 얼마나 고민을 했을지 모르지만...
      정말로 구글 답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텍스트큐브 사용자들 중에는 구글이 좋아서 둥지를 튼 분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왜 구글은 생각하지 못했을까... 이렇게 급하게 일을 진행하지 않아도 되었을 거란 생각도 안타까운 대목입니다.

      엠파이어님과 좀더 많은 소통을 하지 못한 아쉬움도 크게 남습니다. 아무쪼록 엠파이어님께서도 좋은 결정과 지금까지의 블로깅에 못지 않게 더욱 멋진 블로거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엠파이어님.. (_ _)

      2010.05.06 21:04 신고
  4. Favicon of http://youngjr.textcube.com BlogIcon youngj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착을 가지고 블로깅하시고 있었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구글도 그냥 장사치일 뿐인건가요. 구글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을텐데 굳이 잘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 업체를 인수해서 이렇게 급하게 통합시켜버리다니 납득이 잘 안되네요. 언젠가는 통합을 위한 인수였겠지만 텍스트큐브 이용자들과 제대로 된 상의 없이 결정해버린 과정이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지금 텍스트큐브 공지를 보니 기존 사용자 데이터는 가능하면 보존할 수 있도록 하고 타 사이트 이동시에도 최대한 지원을 해준다고 하니 조금 기다려보심이 어떠실지요. 일단 구글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 마음의 상처로 남겠지만요.

    2010.05.06 15:33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에서 블로깅을 하면서
      youngjr님과의 진솔한 소통...
      정말로 작지 않은 기쁨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디서든
      youngjr님과의 만남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말씀하신 바가 현재로써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선택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물론, 아직 어떻게 할지... 아니... 될지 모르겠습니만...
      아마도 그리되지 않을까 합니다. -.-;

      고맙습니다. youngjr님.. (_ _)

      2010.05.06 21:08 신고
  5.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 블로그인 wordpress 로 이전하는 툴을 공개하신 분이 있더군요. 혹시라도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http://ani2life.egloos.com/4201068 자료가 많으셔서 잘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버전이 http://ani2life.egloos.com/4227168 에 있군요.

    2010.05.06 15:43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설치형으로의 전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호스팅 등 비용 부담없이 해결할 수 있는 사이트가
      요원하네요.. ㅠ.ㅠ

      주신 정보들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_ _)

      2010.05.06 21:10 신고
  6. Favicon of http://tc.pips.wo.tc BlogIcon PiP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미 티스토리로 이전했지만... 일단 블로거닷컴 통합 그대로 이전할 분들은 극소수로 보이니..

    블로그 이전 잘 하세요 :)

    2010.05.06 17:46 신고
  7. Favicon of http://rin-i.com BlogIcon 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텍큐닷컴이 없어진다니 안타깝습니다.
    텍큐닷컴을 이용했던 사람으로서 구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요.

    무사히 이사하시길 바랍니다..

    2010.05.06 19:03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견지명이 있으신 겁니다. 린이님께서는...
      이미 벌써 그때 저도 알아 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지금에야 생각이 되는 건 너무도 뒤늦은 후회 같습니다.
      도메인이라도 바꿀것을 하는 이 아쉬움...

      앞으로 어떻게 결정을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린이님과의 변함없는 교류와 공감... 소통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린이님.. (_ _)

      2010.05.06 21:13 신고
  8. Favicon of http://topbladep.textcube.com BlogIcon 대전시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해야할지;;;;

    2010.05.06 21:02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미정 입니다만... 아무래도 최후까지 머물러야 할 듯 합니다. 물론... 모를 일이지만... 음~

      대전시민™님께서는 이렇게 저렇게 잘 대응하고 있으시군요.. 훗.. 역시 젊음이 좋군요.. -.-; ^^*

      2010.05.06 21:20 신고
  9. Favicon of http://arekore.textcube.com BlogIcon 이것저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카사 연동이 맘에 안들더라구요.. ㅜㅜ

    국내 블로그는 이미지 용량 제한 없는데...

    2010.05.06 22:42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를 말씀하시는지요... 피카사 연동이 맘에 안드시는 곳... ?? ^^*

      2010.05.06 22:58 신고
    • Favicon of http://arekore.textcube.com BlogIcon 이것저것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팟에서 이미지 올리려면 약관 동의하는데 그게 피카사에 올라가는거더라구요. 피카사 무료는 1기가 밖에 안되는데 말이죠.

      2010.05.06 23:09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그렇군요... 그런 약점이 있다는 것도 또하나의 걸림돌이 될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정말~~ OTL

      2010.05.06 23:14 신고
    • Favicon of http://www.elfism.com BlogIcon 엘프화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냥 구글에 1년에 5$ 내고 20기가 구글스토리지 쓰고 있습니다...
      나름 가격대비 용량은 괜찮은 것 같아요...

      2010.05.06 23:30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생각 같아서는 설치형을 모색하고 싶은 생각도 굴뚝같습니다.. 근데... 이래저래 어려운 점들이 한둘이 아님에... -.-;

      구글스토리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실천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향후 구글독이라든지... 클라우드컴퓨팅을 생각하자면..
      네트웤스토리지는 필수라는 생각입니다.
      ... 앞선 생각을 하고 있는 구글...
      그런데, 이런 구글을 알아보며 적극 활용하고 있는
      텍스트큐브의 엘프화가님과 같은 사용자를... 구글이 생각하지 못할까요.. 왜...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emo=006]

      2010.05.06 23:43 신고
  10. Favicon of http://www.cha2.co.kr BlogIcon 차이와결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트랙백타고 건너와봤습니다.

    이번 사태가 터진 이후, 계속 여기 저기의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어찌해야 하는 건지 고민하고 있는 1인입니다.

    뾰족한 대안은 소원하고,
    이사간다는 것이 말이 쉽지, 이것 저것 알아보고 챙겨야 하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 엄두를 못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넋놓고 기다릴 수만도 없구요..

    답답할 따름이네요..


    우리 모두 이사 잘하길...빌어봅니다.

    2010.05.06 23:51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스팅을 통한 설치형 블로그로??
      아니면, 티스토리? 하지만, 이런 저런 걸리는 것이 꺼려지기에... 워드프레스??, 토트 등등...
      후~ 저역시 머리만 복잡합니다.

      그래도 슬슬 추스려 보려고 합니다.
      벌써 많은 분들은 이전을 하셨네요.

      아무쪼록 차이와결여님께서도 좋은 결정하시고 멋진 블로깅 이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_ _)

      2010.05.07 15:26 신고
  11. Favicon of http://agolighce.textcube.com BlogIcon 흰돌고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 구글 ㅠㅠ
    이번 일로 많이 실망했어요....ㅜ

    2010.05.07 00:10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흰돌고래님... 시간과는 반비례하게 정이 들었습니다.
      작별 아닌 작별하는 분위기... 참 싫습니다.
      도대체 이게 뭔지..

      흰돌고래님께서도 구글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건
      정말로 구글이 얼마나 큰 실수를 한건지...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 블로깅 이어가시길 바라며,
      더불어 소중한 연 지속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흰돌고래님.. (_ _)

      2010.05.07 15:29 신고
  12. Favicon of http://weelog.textcube.com BlogIcon 힐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텍스트큐브닷컴만한 툴이 없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2010.05.07 01:22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이라도 구글이 정정하는 공지가 나온다면.. 참 좋겠다는 부질없는 바램을 해봅니다. 이건 또 무슨 무든지.. 당췌.. -.-;

      고맙습니다. 힐우님.. (_ _)

      2010.05.07 15:30 신고
  13. Favicon of http://iblogger.textcube.com BlogIcon 꼬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요즘 저의 가장큰 화두는 철거, 배제, 밀려남, 이주, 등의 것입니다.
    텍큐에서 내쫓김당한 것도 상당한 몫을 했지요.

    2. 개인적으로 구글에 대한 실망은 정말 텍큐에서부터 시작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3. 이번 사건은 개인적으로 자본의 한계, 기술의 한계라고 여겨집니다.
    저에게 자본과 기술은 그리 신뢰할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자본은 언제나 불필요한 것을 손쉽게 버립니다.
    구글과 같은 다국적기업이라면 더욱 신뢰하기 힘들것입니다.
    그들이 중국에서는 그렇게 옹호하던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고 검열을 하고
    정작 해킹으로 기술유출이 위협받자 철수를 합니다.
    그러면서도 구글홍콩은 내버려두면서 이윤은 취하고-

    4. 철거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이에 무척 동의합니다. 지금 텍큐사용자들은 철거민일 것입니다.

    5. 저 같은 경우, 99%가 텍스트로 이루어진 블로그라서, 이주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블로그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어서,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할 요량입니다. 늦어도 5월중에는 새 블로그를 개설할 것입니다. 다만, 억지로 새 블로그를 만들려니, 영 진척이 없습니다. 없어질 블로그라고 생각하니, 기존 블로그에서 블로깅도 위축되고.

    6. 철거라는 것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단순히 이주가 강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철거를 통해서 생활터전을 잃고, 사람들은 뿔뿔히 흩어집니다. 이것이 웹상이 아니라, 육지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무척 참혹한 일일 것입니다.

    7. 텍큐는 정말 딱이었는데 말이죠. 그들의 허울좋은 미사려구따위는 안중에 없습니다.

    8. 처음에 구글이 텍큐를 인수한다는 말을 들었을떄 저는 무척 반겼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는 군요.

    9. 티스토리로 갈 생각을 하고있긴 하지만, 어디로 가든, 제가 쫓겨난 이주민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10.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구글에 나름의 신뢰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신뢰를 무참히 짖밟았다는 생각을 하면, 무척 화가 납니다. 구글이 적어도 최소한 이번일로 자신들의 신뢰를 크게 잃었고, 유저도 많이 잃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2010.05.07 02:46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가 엮어질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꼬뮌님...

      지난 시간 길지는 않았어도 시간의 길이와는 반대로 참 멋진 사람을 만났구나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색깔을 주저하지 않으면서도 부끄러움과 인간다움을 지닌 꼬뮌님..

      앞으로의 시간은 1인 미디어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미 시작되었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SNS와 더불어 모바일 시대에 꼬뮌님과 같은 활력있고, 실천적인 블로거는 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작지 않은 원동력이 될겁니다.

      지금.. 그 이상의 멋진 모습으로 변함없는 꼬뮌님의 색체를 세상에 뿌려가시길... 또한 좋은 관계와 소통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텍스트큐브가 뭐라고.. 아니 구글이... 그렇지요? --^

      고맙습니다. 꼬뮌님.. (_ _)

      2010.05.07 15:37 신고
  14. Favicon of http://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밤 늦게 텍큐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아주 아주 짜증나지만 어쩔수가 없더군요.
    텍큐가 어떻게 될런지 조금 더 지켜보려했지만, 늦은밤의 기운이 제 울화를 돋구더군요.
    약 3시간에 걸쳐 대충 옮겨놓고 일 때문에 밤을 꼬박 세웠네요... 휴우~

    2010.05.07 13:55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일이 있어 새벽을 지샜더랍니다. ^^
      그렇잖아도 잠시 짬을 내어 명섭님의 블로그를 방문했었더랬는데... 바로 확인했죠... 티스토리로 가셨다는 걸...

      전 아직 미정입니다. 아니... 명섭님처럼... 개인 도메인 -개인 도메인을 설정하지 못한 것이 후회막급입니다.- 으로 블로그가 설정되어 있지도 못하고...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입장이 못되어 우선은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종종 소식 주고 받으면서 가끔 얼굴도 뵐 수 있길...
      고맙습니다. 명섭님.. (_ _)

      2010.05.07 15:40 신고
  15. Favicon of http://happybug.textcube.com BlogIcon 해피버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당....
    이사해서 벽지 바르고, 문 색칠하고, 장판 깔고..
    가구들 배치하고...
    그럭그럭...꾸몄지만...
    첫집만 못하네요... 아흐......쩝~

    2010.05.07 14:59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깔끔하게 잘 이전하셨더군요.
      부럽습니다. 전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할 처지라서..
      우선은 이곳에 있어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종종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블로깅 뿐만아니라 SNS의 얽히고 섥힌 통로가 많을 테니... ^^

      고맙습니다. 해피버그님.. (_ _)

      2010.05.07 15:41 신고
  16. Favicon of http://fordism.net BlogIcon ShellingFo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너무한 것 같습니다..어이없기도 하고...성질도 납니다..ㅠㅠ

    2010.05.09 20:33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ShellingFord님께서도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셨군요...
      에구... 블로거 난민 같습니다. 텍스트큐브..

      ㅜ.ㅜ 아무쪼록 변함없는 멋진 블로깅 이어가시길 기원하며.. 더불어 좋은 연이 지속되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hellingFord님.. (_ _)

      2010.05.10 11:07 신고
  17. Favicon of http://citrus.textcube.com BlogIcon citru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로 이전 했습니다. 그나저나 이 글을 보니 또 시무룩해집니다.
    여기서 블로그 첫 정이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별님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티스토리 주소 남깁니다.
    http://citruss.tistory.com
    (citrus에 s가 더 추가되었죠... 텍큐에선 그러지 않아도 되었는데...흑)
    좋은 곳에 잘 안착하시길 바랍니다. (_ _)

    2010.05.11 11:51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citrus님께서도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셨군요.
      전 이런 저런 대안을 모색하고 시도를 해봐도 정말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최종의 판단은 구글의 구체적인 진행방향 등 확실한 표명이 있을 때까지는 이곳에 잔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티스토리라고 해도 서로 같은 테터툴스 기반의 블로그이기 때문에 상호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동일한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없지는 않겠지만요... -.-;

      아~ 혹시 스크립트를 사용해 보셨는지요.
      기존의 텍스트큐브로 들어오는 사용자들을 바로 티스토리로 이동시켜주는 방법입니다.

      http://absolutezero.pe.kr/46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itrus님.. (_ _)

      p.s: 그런데, 씨트러스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려니 차단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ㅠ.ㅠ

      2010.05.11 11:29 신고
  18. Favicon of http://choriya.tistory.com/ BlogIcon 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멋도 모르고 텍큐에 블로그를 차렸다가..텍큐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제가 초보라 (__)...그래서 그냥 티스토리로 옮겼는데...
    이런 일도 있었군요 ! ... 이걸 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_-
    상심이 크시겠어요..그동안 써오던 블로그인데 (__)

    2010.05.11 11:55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많은 의미를 담고 운영했던 블로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이곳에서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았을 겁니다. 정말로 너무 아쉽고 마음이 좋질 않네요...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철이님.. (_ _)

      2010.05.11 13:59 신고
  19. Favicon of http://raccon-lab.wo.tc/ BlogIcon i-ne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따라해봅시다 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구글부글

    자 어때요? 마음이 비워집니다.

    2010.05.12 23:42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이러다 정말 부글이 되는 것 아닐까 싶네요.. ^^;
      그래도 마지막에 말씀이 초연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비워진다고 하신 말씀...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_ _)

      2010.05.13 00:19 신고
  20. Favicon of http://r5xs.textcube.com BlogIcon 다섯방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계명 잘 읽었습니다. ^^
    저도 비슷한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글 읽고 나니 시원한게 좋네요 ^^

    2010.05.14 15:22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이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건 여러모로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것도 순수한 진정성을 토대로 하는 경우엔 더더욱... 그러한 측면에서 구글이 이런 마음들을 다시금 생각하고 현명한 판단과 조치를 취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전 현재로써는 그저 잊고 싶을 뿐입니다. 구글의 공지를 말이죠.. 그런데, 자꾸 보이네요.. ㅋ

      공감과 소통의 말씀 고맙습니다. 다섯방울님.. (_ _)

      2010.05.14 1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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