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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이런 멋진 동영상은 한번쯤 봐주는 게 예의죠!! ㅎ

이곳 블로그를 통해 자주 하는 말이죠. 인터넷이 좋다는 말...그 좋은 이유를 나열하자면 아마도 밤을 새울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포스팅을 하면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보고 싶은 동영상을 마음껏 찾아볼 수 있다는 점 역시 인터넷이 좋은 이유 중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bbc.com 예전 같으면 직접 가서 보질 않는다면 방송에서 보여줘야만 볼 수 있고, 그것도 그 시간이 허락되었을 때나 가능했던 얘깁니다. 물론, 인터넷이 보편화 되기 전 좀 앞서간다는(?) 이들이 괜찮은 방송 프로그램을 시간대에 맞춰 비디오 녹화라는 기술로 비디오 테잎에 저장해 두었다가 보긴 했었지만 그럴 수 있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했고, 그렇게 볼 수 있는 영상의 수 또한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

iOS 10 카메라 소리(셔터음) 안나게 하는 설정 팁

※ 본 팁은 이제 유효 기간이 끝났습니다. iOS 10.1 업데이트가 되면서 수정되었거든요. ㅠ.ㅠ즉, 아직 업데이트 전이라면 모를까 iOS 10.1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더이상 적용되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불편하거나 어떤 거북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공통으로 느끼는 그런 류의 불편함이나 거북함은 보통 기능적인 또는 기술적인 부족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애플의 정책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MP3 파일을 자유롭게 저장하기 까다롭다거나 전화 녹음이 안 되고, 조용한 곳에서 사진 찍을 때 민폐 끼칠 듯한 셔터음을 묵음으로 설정할 수 없는 점 등이 그렇습니다. 재밌는 건 이런 류의 제약사항이 iOS 업데이트가 되면서 가끔 풀릴(?) 때가 있다는 겁니다. 애플 입장..

월스트리트저널의 갤럭시노트7 리뷰 영상은 순전히 그들만의 판단이었을까?

스마트폰이 폭탄 취급받는 일이 벌어진 건 스마트폰 시대가 열린 이후 10년 전후의 시간 동안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국내에서는 항상 언론들(라쓰고 찌라시라 읽는)로부터애플과 경쟁되는 기업이자 기술의 보고로 치켜세워지던 별이 세 개나 되는 자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제품이란 건 참 남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뭐~ 그것도 이익이 되는 쪽으로만 애국이라 하고, 또 때에 따라서는 다국적 기업이라고.. 저얼대 한국 회사가 아니라고 하는 통에 도통 감을 잡을 수조차 없습니다만... 사실 그 기업이 한동안 잘 나갔던 건 인정한다 하더라도 최근 들어서는 중국 기업들의 전방위적인 약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랬다가 폭탄 사건이 터지기 이전 다시 이목이 집중되었던..

iOS 10 아이메시지(iMessage) 특수효과가 되지 않은 건 설정 문제

아이폰 7 출시와 더불어 이번 애플의 iOS 10 업데이트는 이전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변화가 많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사용하는 부분에 실용적 요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 중 아이메시지(iMessage)는 저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호평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그동안 아이메시지(iMessage)는 여타의 메신저 앱들과 비교해 그리 경쟁력을 지니지 못했죠.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간의 부족했던 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됩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에서 보듯 앱을 설치하는 것처럼 스티커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크기도 3배까지 커진, 그것도 쉽게 입력할 수 있는 이모티콘뿐만 아니라 손글씨와 다이나믹한 다양한 특수효과까지... 게다가 받은 메시지에 ..

애플이 이어폰 단자를 없앤 건 잘한 일이지~ 아쉬운 건 그게 아냐!

애플(Apple)이 연중행사로 매년 개최하는 WWDC(The 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는 새로운 아이폰과 새로운 iOS 발표로 세상의 이목이 집중되는 전 세계적 이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일 기기의 단일 운영체제로는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만큼 그럴 수밖에 없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일지 모릅니다. 재밌는 건 하도 관심을 많이 모은 탓에 루머가 많고 대두되는 예상치들이 적지 않은 까닭에 언젠가부터 발표 이전에 이미 웬만한 정보는 사실로 굳혀져 인지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예상되었던 대로 이어폰 7의 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졌으며, 방수 기능이 적용되었고, 아이폰 7플러스에만 해당하는 것이긴 ..

스마트 밴드(와치(워치)) LEMFO E07S 개봉기

샤오미 밴드 2를 살까 고민하다가 눈에 띄어 충동구매로 이어진 스마트 밴드(시계가 되니 와치(워치)라고 해도 무방할 듯요) LEMFO E07S를 금일 받았습니다.미 밴드 2(Mi Band 2)를 대체할 만 할까? LEMFO E07S 배송기간을 따져보면 정확히 10일이 걸린 샘인데요.. 국내를 기준으로 한다면 느려도 너무 느린 배송이지만 중국에서 오는 것을 고려할 때 그것도 기존 알리익스프레스의 무료배송 제품을 받기까지 걸렸던 시간을 생각하면 아주 빨리 받아 본 거라서 왠지 기분도 살짝 좋습니다. 이게 이 제품만 그런 건지 다른 제품들도 그런 건지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긴 한데... 어쨌든 배송 기간도 괜찮고 제품만 어느 정도 성능을 발휘한다면 몇 개 더 구매하여 주위 분들과 함께 나눌 생각입니다. ^^..

개들은 어떻게 사람을 알아 보는 걸까?

제목을 써 놓고 부연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자니 '개가 사람을 알아 보는 것'을 말하려는 게 아닌데, 그렇게 오해할만한 문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언어의 해상도가 문젭니다. 어쩌면 언어 해상도 문제라기 보다 언어를 구사하는 이의 표현력 부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ㅎ 뭐 어쨌거나 그게 그거긴 하죠. 특정 모니터 해상도가 나쁜 것과 같은 이치로.(앗! 이치로? 야구선수?? 모야~ 이게!!) 형님과 누님 집에서 키우는 뽀삐와 팡이라는 이름의 강아지 녀석 둘을 떠올리다가 문득 든 궁금함입니다. 사실 형님과 누님 집에서 가족과 같은 느낌으로 강아지가 산다는 건 예전엔 상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함께 산 지도 벌써 몇 해의 시간은 족히 흘렀군요. 가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면서… 아닌가?? ㅋ ▲..

웨어러블의 대중화를 여는 부담없고 매력적인 스마트 와치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유흥준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1권 머리말에서 썼던 말입니다. 물론,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 말은 정조 때의 문장가인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이 당대의 수장가였던 김광국(金光國)의 화첩 『석농화원(石農畵苑)』에 남긴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지즉위진애 애즉위진간 간즉축지이비도축야)"를 재해석한 글이라고 합니다. 이 말의 뜻은 내용 그대로 좋아하고 관심을 갖게 되면 좀 더 알게 되는데, 그렇게 뭔가 아는 상태에서 보는 건 모르고 봤을 때와는 의미가 다르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 문장과 관련해 재밌는 사실은 원문을 남긴 것으로 기록된 유한준 선생과 이를 옮긴 유홍준 교수의 이..

미 밴드 2(Mi Band 2)를 대체할 만할까? LEMFO E07S

국산품을 애용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첫 번째 이유는 국내 기업들의 자국민을 봉으로 아는 그릇됨 때문입니다. 그다음은 첫째 이유와도 연관성이 있는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국내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그만하냐... 그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문제는 심각할 정돕니다. 이런저런 연유로 인해 해외직구는 많은 사람이 애용하는 제품 구매 경로가 된 지 오랩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구요. 에구.. 또 얘기가 하려고 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는군요. 하려는 얘기가 해외직구하고 조금 연관되다 보니.. ^^; 디지털의 흐름은 이제 점점 탈 모바일(스마트폰의 형태로써)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대표되는 예는 아무래도 웨어..

5백만 보를 걷게 한, 그래서 건강을 찾아 준 너무나 소중한 앱

아무리 생각해도 디지털은 좋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언제나 이야기하지만, 디지털이란 도구로써의 가치이므로 결국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일 뿐입니다. 뭐~ 그 디지털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만... 그 디지털을, 디지털 활용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앱 하나를 잘 활용해 건강한 생활의 비결이 되어... 이보다 좋은 게 어딨냐를 말하려다 보니 디지털 얘길 먼저 꺼낼 수밖에요. 단지 스마트폰에 앱 한두 개 설치한 것으로 건강해졌다니... 이게 말이 되냐구요?말이 됩니다. 앱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어 이를 통해 꾸준히 운동할 수 있었고 건강해졌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다른 누가 아닌 제가 직접 확인하고 있으니까요. 불룩했던 배가 들어간 것은 물론이고, 온몸에 근육이 붙기 시작하더니 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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