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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북극곰에게 얼음이란 이런 거였구나!

인간이 이 지구에 끼친 영향을 모두 말로 표현하기란 정말 어려 일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부정적인 쪽으로 훨씬 더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쉽게 확인할 수 없는 것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의 심정으로 판단할 때 당연한 것도 으레 어떤 이익적인 것이 있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같은 사람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아마도 사람만이 생각하고 인식하며 산다는 것의 왜곡된 이해와 착각이 그런 자만스러운 모습을 하도록 만든 것이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만, 실제 그런 생각이라면 결국 인간 이외엔 그 누구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할 수 없는) 것과 같다는걸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며칠 전 유튜브를 통해 접한 아래의 북극곰 동영상을 보며 했던 생각입니다. 북극에 살던 곰을 왜 낯선 곳까지 데려와..

이사할 때나 짐 나를 때, 이건 꼭 있어야겠다!!

이런 걸 볼때면 사람의 생각이라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디지털 인터넷 시대니 이런 좋은 팁 또는 유용한 생활정보도 어렵지 않게 확인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 걸 보질 못하면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런 발상이 떠오를지 되묻게 되면서 다시금 인터넷 시대의 고마움을 상기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영상이 거의 10년 전 유튜브에 등록된 것으로 되어 있음에도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봐야 할 것도 정말 많다는 생각과 함께 그간 이사할 때나 무거운 물건들 나를 때 이를 활용하지 못했던 것에 불현듯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가 그리 억울하냐고요?!!아직 일명 무빙 앤 리프팅 스트랩(Moving & Lifting Straps)이라고 하는 이 동영상과 사진들을 접하지 못..

전화번호가 사라진다는 내 예상은 빗나갔다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없지 않습니다. 그건 있는 쪽의 공생관계라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애플이든, 구글이든, 아직은 기존 인프라를 보유한 쪽과 타협할 필요가 있었다는 겁니다. 일종의 담합이라고도 볼수 있죠. 부수적으로야 사람들의 오랜 익숙함도 한몫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먼저 언급할 것은 본 포스팅의 취지가 오다가다 제 강의를 들었던 분 중에서 저의 그 주장을 기억하고 있다가 엉터리라고 할지 몰라 노파심에 부연해야겠다는 생각인 건 부인하진 않겠습니다만, 그보다 왜 전화번호가 사라진다고 했었는지를 지금이라도 인지했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전화번호가 사라질 시기를 너무 일찍 앞당겨 예상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 예상이 아무 근거가 없었다거나 실제 기술적으로 ..

영화 매트릭스(Matrix) 재개봉에 대해 생각하다가...

영화 매트릭스가 재개봉되었다죠?! 디지털 시대, 공유가 쉬운 환경에서 영화사업의 위기를 점쳤던 이들을 생각하면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죠. 1999년에 개봉됐던 영화를 적잖은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다시 보겠다고 하고 있으니 말이죠.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식의 저작권법으로 잣대를 들이대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생각지 못하고 그저 돈벌이로 만을 기준으로 옳다 그르다 하는 이들..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들의 우려와 달리 디지털 시대의 문화는 더욱 풍성해지고 더 많은 이들의 가능성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20년 가까이 지난 영화를 재개봉하는 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매트릭스의 재개봉은 그만큼 영화의 완성도가 높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확인해 본 결과 개봉 후 약 보름가량 지..

꿀벌들을 위한 그랜드 비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eedapest Hotel)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고 하는 꿀벌들만을 위한 그랜드 비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eedapest Hotel)..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할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잖아도 애청하는 팟캐스트 방송 "지대넓얕"에서 꿀벌에 대해 다뤘던 내용으로 관심을 가졌던 소재였는데, 이런 멋진 동영상을 접하게 되다니... [지대넓얕] 94회 - 꿀벌의 민주주의 1[지대넓얕] 94회 - 꿀벌의 민주주의 2 사실 이 동영상을 본 건 이를 제작한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Taylors of Harrogate)"가 유튜브에 공개한 직후 SNS를 통해 접했던 약 두 달 전쯤입니다. 블로거로서 이런 건 포스팅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미처 하지 못했고 이제야 언급하게 된..

글라스 하프(Glass Harp) 연주 들어 보셨나요

거리의 악사..우리네 모습도 예전 같지 않게 홍대 부근을 위시하여 버스킹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이긴 합니다만, 아직 익숙한 풍경은 아니죠. 광장이 많지 않으니 거리공연이 자리 잡을 여지도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볼거리가 별로 없는 건 당연한 결과일 것이고, 다양한 재능을 펼칠 가능성과 기회가 줄어드는 것 역시 연결되는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는 문화의 풍성함이 부여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할 자연스러운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도 변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미지 출처: commons.wikimedia.org 유럽의 거리문화, 광장문화가 보기 좋은 것 이전에 부럽다는 생각도 기저에 행복을 갈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

인공지능 시대에도 언어 습득은 계속해야 하는가?

오렌지를 "어뤤지"라 발음하라던 이들의 영어 실력이 그리 내놓고 자랑할 만한 수준이 못 된다는 사실에서(어떤 수준이었는지 그 실체를 직접 대면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언제 어떤 것이었는지는 명확히 기억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예는 저의 기억이 아니라도 적지 않을 것이고, 저와 같은 생각에 공감하는 분들 역시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영어란 어떤 벼슬 같은 것 아닐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는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네 현실에서 영어를 비롯한 언어 습득은 의사소통하는 데 있지 않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디지털 시대가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다행스럽습니다. 이미 영화 H..

디지털이야기 2016.09.30

구글은 과연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까?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잖아도 양대 모바일 운영체제라 할 수 있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SNS 앱을 등록하지 못하도록 거부하거나, 직접 인수합병을 추진될 경우 어떻게 될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 대상이 이번 매각 이슈로 부상한 트위터가 아닌 페이스북이었습니다만... 그런 생각 중에 트위터 매각과 관련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SNS의 시작은 웹이었지만 모바일이 보편화된 이후 SNS는 자체 앱으로 사용자들의 사용을 유도해 왔고, 이제 스마트폰에서 SNS는 대부분 앱을 통해 정보의 교류와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이 사용자에게도 앱을 통한 SNS의 사용이 안정적이고 편리하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두고 디지털 동향을 이끄는 이들은 웹의 시대에서 앱의 시대로..

포스팅 독백.. 지금 도대체 뭐하는 거냐!!

매일 꾸준히 무언가 하겠다는 다짐을 지킨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를 어느 정도 실천해 오고 있는 저로서는 너무도 확실히 느끼는 바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성자가 아닌 이상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바탕에 있지 않다면, 또한 그만큼의 의미 부여를 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누군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등등의 물음에 대해 명확함보다 알 수 없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움을 겪는 저로서는 앞서 언급한 조건의 물음에 그렇다고(어렴풋이) 생각을 하면서도 때로 왜, 무슨 이유로 이러고 있는지 답답해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아니라고 하면서도 어떤 미신 같은 믿음이 잠재된 의식 저편에 숨 쉬고 있어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우버, 무인 자동차 시대를 여는 대신 공유경제를 버리나

인류는 유사 이래로 이동 수단의 변화를 겪어 왔지만, 대부분 기간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근력을 바탕으로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계적이고 시스템적인 이동 수단의 급격한 변화와 발전은 산업혁명 이후 그것도 자동차가 발명되고 2차 세계 대전이라는 인류사적 비극을 거친 다음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면에서 보면 이동기술의 발달은 현대 인류가 변화하는 바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의 총아이자 흐름을 선도하는 분야로 자동차 산업만을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하면 앞으로 커다란 기술적 변화는 에너지원의 조달 변화에 따른 사항 외엔 더이상 없을 것이라 생각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디지털과 접목된 새로운 자동차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과거 1980년대 미국 TV 드라마 "전격 Z작전"에서... 주인..

디지털이야기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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