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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생각해 보면 가슴 시린 노래 '님 그림자'

스물일곱이던 해에 노래 "청춘"을 만들어 불렀고, 육십을 훌쩍 넘긴 최근, "시간"이라는 노래를 작곡해 부르며 사랑을 노래한 김창완.. 그는 정작 나이가 들고 나니 사랑을 하는(일방적이고, 아픈) 마음마저도 부럽다고 말합니다. 청춘.. 언제인가 그 노래를 좋아하게된 기억 사람 중에 사랑을 갈구하지 않는 이가 있을까요? 아마도 그건 이해하지 못한.. 또는 이해하지 않으려 드는 상대에 대한 일방적인 추측이나 상상이라면 몰라도 그 어떤 이든 그렇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라고... 이것만큼은 분명하다고 확신합니다. 이미지 출처: pyossi_gul (표시근캘리그라피)'s instagy.com 문제는 그 사랑이라는 것이 어긋났을 때 일어납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일방적인 사랑이라면 애틋한 짝사랑에서 심한 경우(아..

전세계 지역(도시) 간 거리 계산하기

십진수에 익숙한 사람들은 보통 십단위로.. 즉, 10 또는 100, 1,000과 같이 딱 떨어지는(?) 숫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지 않다고 부인하긴 어렵지만... 왠지 이런 면에서는 반항아적 기질이 용솟음 치곤 합니다. ㅋ 이게 뭐라고~ㅠ.ㅠ 별 생각없이 어떤 사안을 접하다가 떠올리게 되는 것들이있죠. 지금 얘기하려는 것도 그런 류가 될 것 같습니다. 살짝 자랑질을 하며 말이죠. ^^; 딱 떨어지는 숫자가 쉽지 않은 기록이라서 십진수 정수 단위를 눈으로 만나긴 어렵습니다만, 결코 아쉽지 않았습니다. 그 숫자들이 뭔 대수라고... ㅋ 내 몸의 움직임이 남긴 기록이라 그랬을까요? ㅎ 그 숫자를 보고 있자니 살짝 궁금함이 밀려왔습니다. 페도미터로 만보 걷기를 시작한 이후 약 11개월 가량..

엄청난 콘서트가 열린다.. 게다가 무료다

콘서트.. 콘서트 하지만 그냥 콘서트가 아닙니다. 이 나라가 어려운 이유는 제 역할을 해야할 언론이 무너졌기 때문인데, 그 중심에 있는 해직 언론인과 그 뜻을 함께하는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저 펼쳐지는 콘서트니 의미심장한 콘서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데...당일 저는 다른 일정이 있어 참석하기 어렵다는 아쉬움에 다른 분들이라도 가실 수 있도록 공연 정보를 전파하는데 동참하고자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본 공연 정보는 MBC 해직 언론인이자 음악을 좋하여 현재 고품질 수제 원목 스피커 쿠르베를 직접 만들어 소상공인으로 활동하고 계신 박성제 전 MBC 기자께서 올려주신 페북 정보를 통해서 확인된 내용입니다. 박성제 기자님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이번 콘서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

불필요한 첨부파일 이젠 그만... 필요하다면 클라우드를!

메일을 보내면서 내용에 함께 보여줘도 되는 것을 문서 파일을 첨부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분명 이런 것도 하나의 생각 없이 따라하는 좋지 않은 습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왜 아직도 그렇게들 하는지 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첨부 파일을 확인하라고 해서 열어보니 별거 아닌 내용일 땐 정말 허무하기까지 합니다. 제가 너무 아량이 부족해서 일까요? 그런 것도 한 두 번이어야죠. ㅠ.ㅠ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메일에서 제공되는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표현하고 기술할 수 있는데 별도의 시간과 용량을 차지하는 첨부파일을 넣어 보내는 건 여러모로 불편함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더구나 그 첨부된 파일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볼 수 있는 경우라면... 게다가..

휘파람으로 노래하는 사람들.. 이게 새야 사람이야?!

휘파람을 조금이라도 불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대부분 짧은 정도의 휘파람 소리를 내거나 좀 한다는 분이라면 흥얼거리듯 노래 중간 중간 휘파람으로 따라할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휘파람으로 전문적인 음악활동을 하는 이들이 있고, 그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휘파람 세계 대회가 매년 여린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휘파람 전문가라고 하는 이들은 휘파람을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악기라고까지 이야기 합니다. 그저 흥얼 거리는 정도로 아셨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휘파람 대가들의 영상을 보고 나면 그게 사실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 휘파람의 전설 데이빗 모리스(David Morris) 이미지출처: www.manchestereveningne..

새롭게 알게되는 놀라운 발견과 발명 그리고 모방

※ 본 포스트 내용 중 발명에 대한 사항은 조적된 가짜임이 밝혀졌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미로 하는 것이라도 풀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은 이런 류의 도형 그리기 문제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선을 그릴 때 선 연결이 시작되는 처음 지점에서 연필을 한번도 떼지 않고 한번에 아래 도형을 그리라고 하던 문제죠. 아시다시피 이 도형은 그렇게 해서 그리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그건 아마도 "인간의 한계 또는 관점"에서와 "현재로써는"이란 단서를 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그 문제를 접했던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풀 수 없는 문제지만 언젠가 풀 수 있게 될 날이 있을지 모른다고 말이죠. 그 생각은 어린시절 어렴풋이 했던 생각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인공지능, 상상 그 이상

인공지능과 로봇은 현재 가장 대두되는 화두임에 틀림없습니다.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지 않으면서도 이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건 분명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구체적이지는 않아도 어떤 전조가 느껴지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motherjones.com 곧, 일류 브랜드로 꼽히는 대다수의 기업들은 사람을 대신하여 경영활동의 거의 전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하게 될 겁니다. 이미 디지털 기기 하청 업체의 대명사격인 팍스콘은 6만 명의 일자리를 로봇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스포츠 브랜드 1, 2위를 앞다투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역시 모든 생산 공정을 로봇으로 처리하는 계획을 실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암울한 현실 속 조심스럽게 조망하는 미래 어쩌면 인공지능 시대를 가늠하고 상상하..

디지털이야기 2016.06.09

디지털 시대와 악기에 대한 단상

음악만큼 밀접하게 인류와 함께 한 분야가 또 있을까요?! 삶에 직접적인 생산적 역할을 했던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이를 깊이 분석하고 연구를 했던 것이 아니라서 뭐라 단정할 순 없겠지만, 음악은 인간의 본능적인 부분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본능이라는 표현이 좀 거시기하군요. 그러니까 그것이 흔히 이해되는 동물적인 본능과는 다른 의미라는 얘깁니다. 또한 음악처럼 그 변화의 폭이 인지할 수 있을 만큼의 범주 내에 존속되는 분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관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러나 장르라며 이리 나누고 저리 나누는 사람들의 속성 때문에 시간적 흐름에 따른 변화로 시기에 따라 음악에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라 착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겁니다. 이미지 출처: kudago.com 음..

팩스 좀 이제 그만 쓰자구요~! 네?!!

생각이 독특해서 그런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살아오면서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된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 어떤 형식이나 틀을 바란다는 것과 그런 것을 저는 그리 달갑지 않게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어떤 형태나 틀이라는 것 자체가 문제라거나 잘못된 것이라고 보는 건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엇이든 참고해야 하며, 이는 무에서 유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에서 유가 만들어진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까요. 형태와 틀이라고 지칭되는 것들은 한정된 시간 속 공간의 보편적 다수에게 어느 정도 받아들여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흐른 시간 만큼 세상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경험한 분명한 변..

가격 대비 성능 기준 괜찮은 제품 블루디오(Bluedio) T2+(Plus)

하도 주입 받은 것이 많아 이래도 되나 하는 자기검열 같은 생각들이 적잖습니다.해외 직구라 일컬어지는 행위도 그 중 하나가 될겁니다. 나라 경제가 폭망한다고들 난린데... 그러나 이미 언급한 것처럼 그건 주입된 것일 뿐, 내 생각이 아니라고 고개를 절레 흔듭니다. 그리고 웬만한 물건들은 이젠 해외 직구를 통해 조달(?)하기에 이르렀죠. 국산을 애용하자면서 국산을 애용하는 자국민을 봉으로 취급하며 덤탱이나 씌우려 드는데 봉이 되고 싶은 생각은 요만큼도 없으니까요. 어쨌거나 이러한 이기적(?) 생각과 실천으로 실용성에 바탕을 두고,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자 구입한 블루투스 헤드셋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본이 아니게 도입부가 길어졌습니다. 사실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리다매라고 하더라도 웹사이트를 통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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