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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나도 모르는 사이 다시 청구된 KBS TV수신료.. 이런 일도 있데요?!!

한 3년 전 쯤 그러니까.. 2013년도 초, 그것도 TV를 없앤 이후로 한참 이행치 못하다가 전기사용료에 함께 부과되던 TV수신료 납부 해지를 신청했습니다. 시대가 변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했습니다만, 지금과 같아서는 이게 공영방송인지, 손톱만큼도 인정할 수 없는 상황에.. 더욱이 보지도 않는 TV수신료를 낸다는 건 여러모로 맞지 않다고 봤습니다. BBC 방송은 고사하고 NHK 수준만 되었다라도 그정도 수신료는 방송을 안보고도 낼 용의가 있.. 이미지 출처: romani.co.uk 그런데, 이게 왠일이랍니까?!!자동이체로 웬만한 요금들을 납부하고 있다 보니, 문자로 받아도 그 내역이 어떤지 세세히 살피지 못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를 노린(?) 걸까요?!! 그러다 문득 한전에서 보내온 전기사용료 내역..

잘 빠지지 않는 스마트폰 심카드(유심) 쉽고 간단히 꺼내는 방법

애플에서 만든 iOS제품들이나 요즘 출시되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대부분은 심카드(Sim, Usim)를 넣고 빼내는데 문제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폰과 같은 형태라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클립이나 핀 등을 심카드 트레이 구멍에 찔러서 크기에 맞는 심카드를 장착하면 됩니다. 또 전통적 방식의 슬롯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해도 쉽게 열고 닫는 구조로 되어 있거나 토글식으로 한번 누르면 들어가고 또다시 누르면 나오는 식으로 심카드를 넣고 빼는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좀 오래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인데, 저는 겔럭시S3를 사용하시던 아버님께서 아이폰으로 전화기를 바꾸시면서 테스트용으로 루팅을 하고자 제가 사용하는 것으로 가져왔거든요. 근데... 심카드 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

의료 혁명의 시작, 스마트한 혈당측정기 Dexcom G5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디지털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로 지칭되며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기점으로 시작된 이 흐름은 이제 봇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야기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고 안 하고는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그 변화가 각자의 이해 여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얼마 전까지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알게 된 당뇨 때문이었죠. 2013년 11월의 일입니다. 그 이후 매일 아침저녁으로 당뇨약은 물론이고, 혈당측정기로 당뇨 수치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당뇨는 병이 아니다 젊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 듯 얼마나 착잡했는지 모릅니다.온라인..

아트 앤 컬쳐(Art & Culture).. 문화인으로 살고자 한다면!

"구글이 만든 예술 및 문화와 세계 각국의 컬렉션을 탐험 해보세요." 기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는 우리의 상식을 구글은 혼란스럽게 합니다.상기의 문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 구글이 만든 비영리 조직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Google Cultural Institute)의 프로젝트 "예술과 문화(Arts & Culture)가 표방하는 홍보용 문구입니다. 어쩌면 이제 우리가 아는(잘못 알고 있던) 그 상식을 바꿔야 할지 모릅니다. 이를 전세계 최대 기업이라 할 수 있는 구글이 선도 하고 있다는 건 다행이다 생각하면서도 사람들이 미워해도 그런 마음을 상대적으로 덜 갖게 만드는 힘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구글이 이러한 프로젝트(일명 "착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데는 기본적으로..

효과를 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재미는 확실한 광고

사업적 측면에서 광고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광고는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물론, 비용적인 부분이 항상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 함정이긴 하죠. 광고가 성공했다고 하는 건 일차적으로 내세우고자 하는 상품 또는 어떤 이미지가 대중들로 하여금 명확하게 인식되고, 이를 통해 매출로 이어지거나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으로의 변화가 일어났단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의 관점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미 시대는 변했고, 구글이 주도하는 동영상 광고의 포멧은 보통 광고를 보는 사람들의 선택을 5초 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광고를 만드는 쪽에서는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5초는 (참으로 야속하면서도) 광고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중의 핵심이 되고 있습..

기가인터넷으로 바꾸면 그냥 속도가 빨라지나??

시행착오에 대한 기억 때문이었을 겁니다. 어쩌면 관계적인 측면이 없지 않으므로 신뢰의 문제일 수도 있을테구요. 또 한편으론 좀 안다고 하는 오만과 착각도 한 몫 했음을 인정합니다. 이렇게 장황하니 서두부터 이상한 말을 하게 된 건 사실 반성하는 마음 때문입니다.자기합리화 보다 자기검열에 익숙하다 보이~ ㅠ.ㅠ 문제의 발단은 며칠 전 모 통신사로부터 받은 연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ㅋ 이렇게 말하니까 엄청난 사건이라도 발생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정도는 아니구요. ㅎ) 통신사가 저에게 연락을 해 온 건 장기고객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인터넷 서비스를 현재의 비용에 3년 약정을 하는 조건으로 그것도 월 이용료 천원을 할인해 주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겠느냐를 묻기 위함이었습니다. 인터넷 속도를 높여주고, 이..

포켓몬 고(Pokemon Go)에 관한 너무도 뻔한 예언 하나

닌텐도(Nintendo).. 수면 아래로 완전 깊숙히 들어갔다 생각했던 그 과거의 이름이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바로 증강현실(AR)에 기반을 둔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 때문입니다. 지난 7월 6일 가장 먼저 선보인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해 하루의 시차를 두고 출시된 미국을 포함하여 출시된 모든 국가들에서 순식간에 흥행 몰이를 하며, 그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며 치솟고 있습니다. 실제 출시 하루만에 각기 iOS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무료 게임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 영향으로 닌텐도의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포켓몬 고(Pokemo..

작지만 강력한 Perfect Memory Camera

디지털 시대를 가장 실감 나게 했던 도구로써 카메라는 빼놓을 수 없는 소재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붐이 한참 일었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웬만하면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되고 있습니다만... 미디어가 아무리 발달하고 변한다고 한들 사진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차원에 종속된 현 인류가 존재하는 한 말이죠. 생각해 보면 짧은 시간 동안 사진이라는 매체 만큼 엄청난 변화가 있던 영역도 그리 흔치 않다고 봅니다. 다른 무엇 보다 사진의 대중화는 수치로 말하기 어려울 만큼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와 비례한 질적인 면에서 사진의 결과물도 비약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구별하는 것 조차 의미가 없을 정도로 사진 자체가 많은 사람들의 생활화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귀결된 결과라 할 수 있습..

꼼짝마~! 노회찬이야!!! ^^

전관예우란 절대 없다고 하는 법원행정처장(고영한)을 논리적으로 꼼짝 못하게 만든 노회찬 의원. 20대 국회가 여소야대라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 보다 20대 국회에 노회찬 의원이 있다는 사실이 제겐 더 큰 의미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법원행정처장이 말도 통하지 않는 철면피는 그나마 아니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그가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건 노회찬 의원의 논박 때문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옹색하니.. 참으로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사자 입장에서 처음부터 순순히 인정하기도 거시기 했겠지만... ▲ 법제사업위원회에서 질의하고 있는 노회찬 의원(이미지 출처: 유튜브 갈무리) 20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있던 일입니다.노회찬 의원실에서 올린 것으로 보이는 ..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과연 예고된 기간에 실제로 종료할까?!

모바일 시대에서 봇의 시대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말 만들기 좋아하는 이들의 그럴 듯한 이야기에 불과할 수 있는 얘기지만 그렇다고 해서 틀린 말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발현될 특이점이 목 전에 다다른 것 만큼은 분명해 보이니까요. 물론 흐름을 읽지 못하고 그저 그럴듯 하니 보고 싶고, 자시만의 생각대로 모바일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다는 식으로 곡해하는 건 곤란한 얘기지만요. 이러한 바람 몰이 중심에는 MS가 있습니다. 모바일 붐이 일었던 지난 10년 가까운 세월을 떠올리며 이를 갈았을 MS의 입장이라면 아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싶기도 했을 겁니다. 아니 분명히 그럴 겁니다. 이미지 출처: news.softpedia.com 사실 관망하는 이의 입장에서는 그 기간동안 이렇다 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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