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촛불 무혈 명예혁명은 문화평론가 김갑수 씨는 우리는 망할 것이라는 주장을 펴면서 이미 엄청난 사건사고가 터지고 사면초가에 이르렀음에도 각자 각자에게 직접적으로 느끼질 못하다 보니(이 또한 먹고사는 문제로 인한 여유 없음이 원인이었다고 봅니다만) 이렇게들 착각한다고 쓴소리를 했었습니다. ... 그렇게 직접적으로 와 닿질 않으니 "그래도~ 우리 한민족은 저력이 있잖아" 따위의 소리를 한다. 망했는데... 이미 망했다고!!" 왜 헬조센인가? 왜?!!지금 만나고 싶은 분, 문화평론가 김갑수 그가 이렇게 일갈했던 건(몇 차례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습니다만,) 그저 바라보는 3자의 입장으로 물 건너 보듯 현상을 마음 편하게 서술하려고 했던 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의 말은 그만큼 절박했던 2016년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