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임라인 논평 80

특수 활동비가 꼭 필요하다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

국가 예산 집행에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년간 예산의 쓰임새에 대하여 국민 1인당 n분의 1은 될 수 없다 하더라도 피부에 와 닿는 김제동 씨의 말에 정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 그래 국가 예산이 이렇게 도움이 되고 있구나라고 하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말이죠. 사실 그동안 국가 예산 400조 원을 넘나드는 규모를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예산의 쓰임새에 자신과의 연관성을 생각했을지... 그런 이유에서 최근 더욱 특수 활동비에 촉각이 곤두서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시민의 힘으로 새 대통령을 선출했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듣자 하니 그 국가 예산 중에서도 특수 활동비는 현금 지급에 영수 처리조차 하지 않는다고 하죠? 그 금액..

타임라인 논평 2017.05.28

빠 따 까의 시대는 이제 과거 유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분이 있을까요? 신조어라고 하기에도 변화 속도가 빠른 시대를 감안하면 민망할 정도니... 그래도 간단히 이를 풀어보자면 먼저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극적으로 좋아하는 이들을 통칭하여 "빠"라고 하고, 그 반대면 "까"라고 합니다. 이도 저도 해당하지 않는다면 (왜 그런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흔히 말하는 왕따 할 때 쓰이는 그 뜻 그대로 받아서 "따"라고 칭합니다. 뜻을 설명하고자 한 것은 아니라서 더 궁금하시거나 자세한 뜻을 알고자 하신다면 검색해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어떤 호불호를 가리는 기호에 관한 그런 것이라면 뭐~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그런데, 도를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다는 생각에 대체 이게 뭐냐는 생각을 하다가 불현듯 스치는 어떤 까닭 모를 불안함과 함께 번뜩이듯 이..

타임라인 논평 2017.05.23

"암벽등반 여제" "555M 롯데월드타워" 이벤트의 진짜 목적은...

예전 같으면 이런 기사도 그냥 지나칠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냥 지나친다는 것"은 무관심일 수도 있고, 눈에 좀 거슬린다는 생각은 있더라도 그냥 무시하자는 생각에 의한 것일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진심 어린 축하와 감동도 함께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요즘 말하곤 합니다. 세상이 변했다고... 이런 완료형은 아니더라도 세상이 변할 것 같다는 가능성으로 미래 희망을 갖는 이들도 많습니다. 저처럼... 왜 그런지는 언급하지 않아도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그러한 생각이 완료형이든 미래 가능성이든 지속될 수 있는 근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할 필수 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적어도 생각은 해야 한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정말 지겨우리 만큼 겪었기 때문에 왜 그래야 하는지 굳이 설명하지 ..

타임라인 논평 2017.05.21

억한 마음에 이민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2

※ 본 포스트는 억한 마음에 이민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나라다운 나라가 된다면 못살겠다고 떠나고자 하는 이들을 상대로 하는 눈꼴사나운 돈벌이 꼬드김도 사라질 겁니다. 당연히 그에 따른 피해도 줄어들 겁니다. 사실 헬조센이 무서운 건 혼자서 벗어나야겠다고 발버둥 친다고 벗어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데 있었습니다. 이민을 열망(?)한다고 누구나 되는 것이 아님을 확인하는 것 그 자체가 고통이었으니까요. 지옥을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지옥의 고통이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님은 지난 시간 동안 못지않게 많은 이들이 깨달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촛불이 횃불이 되도록 타오르게 하는 힘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헬조센이 진짜 지옥과 다른 건 바로 이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

타임라인 논평 2017.05.20

억한 마음에 이민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1

나라가 있어도 안식을 갖지 못했던 시간이 길어도 너무 길었습니다. 그건 인식하지 못했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나라의 주인이라는 근거가 헌법 제1조 1항부터 명백히 제시되어 있음에도 이를 알지 못했던 이들이 적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인지하고 있던 이들조차 제대로 상기하지 못했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으니 말이죠. 따라서 그건 안식을 갖지 못했던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저항이라고 하는 직접적 행동에 나서는 정도의 모습은 아니었다 하더라도 헌법 1조 1항의 의미를 새겼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은 그래서 더 큰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헌법 1조 1항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천명하고 있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는 자책이랄까요? 헌법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민주공화국이란 말 자체에 궁극..

타임라인 논평 2017.05.19

조류 독감과 달걀 그리고 정유년

조류독감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는지 뉴스나 언론 기사도 없고, 그래서인지 사람들 관심도 없어 보입니다. 다만, 장을 보면서 놀라긴 하죠. 계란 값이 이전과 비교해 두배 가량 비씨다 보니... 그러나 거기까지만일 뿐 아직 조류독감이 어떤 상황인지 더 알려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리 다를 바는 없습니다. 다르다면 살고 있는 곳이 시골인 까닭에 직접적으로 눈에 보인다는 점 때문일 겁니다. 3월 말경에 닭을 포함한 살처분된 사육용 가금류의 수가 3,781만 마리에 달한다는 모 일간지의 보도를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재 인터넷 상에서 검색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국가 운영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지한 최근 소식 이외에는 이슈화될 만한 내용은 보이지는 않습니다. 질병관리본부 2017년 17주차 인플루엔자..

타임라인 논평 2017.05.10

세상은 과연 좋아질 것인가?

사람의 욕심 때문일까요? 현실에 대한 이 만족스럽지 못한 마음은... 식견 좀 있다는 이들의 그럴듯한 설명을 들어도 그 확실한 답을 알 순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어떤 영향은 있었겠죠. 하지만 그건 다른 요소들, 이를 테면 여러 유형에서의 직간접 체험들이 많은 부분에서 한몫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다른 사람들 혹은 자신이 살아온 삶의 궤적을 통해 얻는 모든 것들이 그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 소설이나 영화는 보통 결말을 기준으로 크게 두 가지 희극이냐 아니면 비극이냐로 나누곤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옛날스러운가요? 이런 것도 병이지만 뭐~ 다른 말(영어)로 해피 엔딩(Happy endig)이냐 새드 엔딩(Sad endig)..

타임라인 논평 2017.05.01

4차 산업혁명이라고?! 바보야 경제는 문제야~!!

오랫동안 지니고 있는 화두가 있습니다. 그것은..."경제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입니다. 그러한 생각의 바탕에는 실체 없는 경제에 대한 추종이 사람들로 하여금 착각을 불러일으켰다고 생각이 있었습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요?! 지금의 상황에서라면 틀린 말은 아닐지라도 과연 그렇다면 그 일자리에서 하는 일이란 누굴, 무엇을 위한 걸까요? 경제가 존재하는 이유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어떻게 흐를지 모를 미래를 정의한답시고 4차 산업혁명이라며 이를 주장하는 이들은 정작 그 4차 산업혁명 중심에 가장 중요한 사람을 주변부에 머물게 하면서 마치 그 혁명이 3차 산업혁명의 연장이라도 된다는 듯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웃긴 얘기죠. 뭐~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그들의 판단은 과거로부터 근거를 두고 있을 테..

타임라인 논평 2017.04.29

의료가 돈벌이라는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세상 변혁이란 단순히 특정한 사안 한 가지가 변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이를 모르는 이도 없을 겁니다. 사람들이 하게 되는 공감이 어떤 사안에 대하여 똑같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당연한 얘깁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표면화되는 현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대통령 하나 바뀌는 것으로 세상이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들이라던가 어떤 특정 사안이 불거질 때마도 표출되는 진영논리가 그렇습니다. 쉽게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흑백 논리로 함몰되는 대중성(?)이랄까요? 이것이 보이지 않는 손의 장난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으나 흘러가는 양상이 그러하다는 건 이론의 여지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까지 정리하려고 했던 사안이 있습니다. 그건 "세상을 좋게 바꾸기 위한 방안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에 관한..

타임라인 논평 2017.04.28

삼성은 좋아라했을까 몰라?! 문득 궁금하네~! 돼지 흥분표 세탁기!! ㅎ

봄에 맞이하는 대통령 선거... "대망의 대통령 당선증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이렇게 생각할 때가 아니지요. 지금 생각해야 할 것은 "현재 우린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나?" "지난겨울 촛불을 들었던 그 마음과 같은가?" "과연 우린 그 마음으로 대통령 선거를 대하고 있는 건가?"와 같은 것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선에 출마한 이들 모두 적폐 청산을 말하며 좋은 나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만 그들 중 누가 촛불 민심을 대변하고 그 민의를 따르고자 하는지는 보는 이들의 눈높이(?)에서 판단될 겁니다. 물론, 그 반대 입장도 배제할 순 없겠죠. 태극기 세력?! 이를 두고 정말이지 언어는 가치중립적이다 할만하다 싶기도 합니다. 재밌는 건 21세기 디지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는 ..

타임라인 논평 2017.04.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