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예산 집행에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년간 예산의 쓰임새에 대하여 국민 1인당 n분의 1은 될 수 없다 하더라도 피부에 와 닿는 김제동 씨의 말에 정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 그래 국가 예산이 이렇게 도움이 되고 있구나라고 하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말이죠. 사실 그동안 국가 예산 400조 원을 넘나드는 규모를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예산의 쓰임새에 자신과의 연관성을 생각했을지... 그런 이유에서 최근 더욱 특수 활동비에 촉각이 곤두서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시민의 힘으로 새 대통령을 선출했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듣자 하니 그 국가 예산 중에서도 특수 활동비는 현금 지급에 영수 처리조차 하지 않는다고 하죠? 그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