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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바람을 피다 걸리다니... 이럴수가~

정말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내가 바람을 피웠다는게... 이건 분명 어떤 음모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체 이런 가당찮은 일이 신문 기사로 떠들썩해진 건 또 뭔지... 그냥 알던 사람인데... 조금도 좋아하는 마음이 없었단 말입니다.다만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그냥 호감을 끌고 싶었던 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그것이 진짜인지는 저 역시 알 수 없는 감정입니다. 정말로요. 아내에게 말하고 나올 이유는 없었죠.조용히 그 여자를 만났습니다. 가까이에 위치한 분위기 괜찮은 찻집을 가자고 했습니다. 그 여자가 회심의 미소를 짓더군요. 이유는 모르지만... 그 여자가 절 좋아한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건 앞서 언급한 대로 저 역시 확신할 수는 없는 감정입니다. 허~ 그런..

구글 크롬 북마크 기능이 새롭게 업데이트 됐군요

구글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소리 소문없이 업데이트 된다는 거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변화된 사항을 구글이 알려주지 않는 경우라면 어떤 새로운 사용하기 전까지 알 수 없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 보니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그런 게 하나 눈에 띕니다.단순하고 밋밋해 보였던 북마크 기능이 한결 보기 좋게 변했습니다. 처음 이게 뭐지? 했는데... 좀 더 살펴보긴 해야겠지만...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주로 크롬을 사용하시는데, 아직 모르셨다면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태극기 불태웠다고 찌라시가 말하고 싶은 것

※ 본 포스팅에 대한 되새김과 반성의 의미로 아래 링크에서 새로운 글을 발행하였습니다.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의 132a 방송분 "불번에 분노하면 불법"편을 듣고난 후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태극기를 불태운 이의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딴소리의 명인들 아닌가? 뭘 안다고?~!! 몇 일 전 자해공갈 사례를 포스팅으로 간략히 언급했었는데... 딱 그에 해당하는 -언급 할 가치도 없지만- 것으로 보이는 글 하나를 SNS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도 아주 거창하더군요. 자랑스럽게 태극기 불태우는게 세월호의 진심인가 마치 세월호 유족들이 또는 세월호 문제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양 호도하고 있는 겁니다. 이미 감 잡은 분들이야 이러한 내용을 접하면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이..

검색 엔진 Bing을 사용해야 할 이유

구글의 초기 성장 과정을 담은 책 "구글 스토리(The Google Story)"를 보면 구글이 마이크로스포트(이하 'MS')를 얼마나 두려워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나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를 MS로부터의 공격을 사전에 막기 위해 그 구글 내부의 어떤 내용도 MS가 알지 못하도록 조심한다는 그 내용은 마치 비밀첩보 영화를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전세(?)가 역전되어 2014년 기준 기업 시가총액 규모는 구글이 MS 보다 두배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살펴보니 현재의 차이가 발생한 건 모바일로 전환된 시기에서 일어났음을 알 수 있는데... 기 바탕은 다른 무엇보다 구글에겐 검색엔진이라는 무기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실제 이에 대한 중요성을 MS도 인식하게 되었고 2008년 인수한 파워서치..

디지털이야기 2015.04.20

구글 크롬에서 이제 IE Tab Multi가 퇴출되는 건가?

얼마 전 구글이 보안강화를 위해 위험 요소가 파악된 상당 수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차단한다는 이야기를 언뜻 지나치며 본 것 같긴 한데... 크롬 새버전, 오라클 자바 플러그인 지원 중단 개인정보보호에 문제가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그간 잘 사용해 왔던 크롬 용 확장 프로그램인 IE Tab Multi가 오늘 보니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군요. 이제 퇴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액티브X를 워낙 도배하다시피 하고 없앨 것처럼 해도 결국 몇 년 째 도로묵인 국내 정보통신 정책을 보자면... 답답하면서 뭔가 생활 금융과 관련해 일을 보려면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니... 그래서 그간 별도의 MS의 IE를 사용하지 않고, 불가피하게 그냥 크롬에서 IE Tab Multi 확장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액티브X를 ..

서툰, 너무나도 어설픈 자해공갈 사례들

드러나 보이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일까요? 이를 증명하듯 존 레논을 총으로 살해한 마크 채프먼의 이야기는 전설처럼 회자되곤 합니다. 물론, 그가 그때 상황을 기억하고 싶지도 않을 만큼 후회를 하고 있다는 것 역시 잘 알려진 사실이긴 하죠. 이는 유명해지더라도 제대로 유명해져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준엄한 교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 땅에는 그 마크 채프먼 못지않은 우매함으로 마치 자신이 대단한 존재인 듯 착각하고, 큰소리치며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 재밌는 건 자신의 폭력적 모습은 모른 채 무고한 사람들로부터 모욕을 당했느니 폭행을 당했느니 하는 걸 보면 불상하다 못해 왜 저러고 살까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이른바 자해공갈협박. 그것도 어설프기 짝이 없는... 한번 보실까요?..

그냥 2015.04.18

세월호 참사 그후

세월 가도 잊혀지지 않을 세월호 참사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아무런 변화도, 변화될 기미도 없이...이해하기 어려운 수많은 의혹들은 오히려 늘어만 갑니다. 이제는 세월호가 어떤 의도적인 것이 있었다는 의심마저 갖게 합니다. 아니 어쩌면 정말 그럴지도... 무엇보다 문제는 이러한 의혹과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들을 지켜보면서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저 안타까움만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무기력함일지도 모릅니다. 저처럼...더 큰 문젠 주변의 모습들을 볼 때, 아직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더 많은 사고가 나고 죽어야 바뀔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이런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서 위안과 힘을 얻습니다.어린이 책을 만드는 59인의 화가와 편집자 그리고 4인의 디자이너가 모여..

성역없이 낱낱이 밝히라고?

공중파나 주요 일간지에 대한 불신으로 이를 대신해 SNS를 포함한 팟캐스트나 사실을 전파하는 온라인 매체를 주로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들 매체들이 하도 많이 뿌려지는 탓에 어쩔수 없이 눈길이 가는 경우 있는데... 그렇게 우연히 보게 된 기사 제목 하나가 제 눈을 자극합니다. 김무성 "성완종 사건, 성역없이 낱낱이 밝혀야" 이미지 출처: news.kbs.co.kr▲ 그들이 그렇게도 싫어하는 빨간색에 극보수가 혁신을 강조하는 건 당췌 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던가요? 또 언제는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었단 말인가요?정말로 뻔뻔하지 않고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러한 행태가 그들 정치인들의 민낯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근대의 오욕의 역사는 죄다 만든 장본인들이 말..

죽임을 당한 자와 죽음을 악용하는 자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 억을 넘어 조조조 하니 그리 큰 숫자도 아니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70억 명을 추산하는 지구상의 사람들... 그 숫자로 보자면 살아오면서 만나는 사람들이란 그리 많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 만남 속에서 오만군상들의 공통적인 몇가지 특징들이 점철되기 마련입니다. 때때로 존경과 경외감 마저 들게 되는 위인들이 있는가 하면 뻔뻔함이 아니고서는 설명되지 않는 최악의 저질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는 쉽게 단정짓 듯 말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서 -위대하다 할 수 있는 관점의 차이로 인해 존경이 때론 문외한으로 비칠 수 있고, 뻔뻔함이 도리어 세상 순리에 맞는 처세로 보일 수 있으니- 그 내용을 절절히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포스팅이란 어차피 개인적 생각과 ..

요지경이 따로없는 대한민국의 오늘 때문이야

피로감이 더한 이유는... 일 하나를 마무리 짓고 나면 피곤함이 몰려 옵니다. 그간의 긴장감도 풀어진 탓일텐데... 아드레날린이 감소되어 그런지 몰라도 지금 무척 피곤한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당장 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하루 하나의 포스팅을 하고자 했던 스스로의 약속에 왠지 버거워 지기도 합니다.이럼 안되는데... 쿨하게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거지~"하며 좀 스스로에게도 관대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이정도 쯤을 이겨내지 못하면서 뭘 하려고?"라는 반대 쪽 생각이 앞선 생각을 가로 막는 것또한 어쩔 수 없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그게 걱정되는 겁니다. 한번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냥 손을 놓게 되었었다는 선험적 경험이... 말이죠. 결국 스스로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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