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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트위터(Twitter)에 대한 짧은 생각

트위터,쓰는 사람들이야 변함없이 애용하는 대표 SNS 입니다. 초창기 이게 대체 뭐지? 했던 시절 트위터의 바람은 대단했습니다. 시간 흐름에 따라 160글자라는 한계를 기본으로 했음에도 그것이 적중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신속한 정보 공유에 가장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툴이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었죠. 저역시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트위터의 160글자는 미국기준 단문자 글자수를 바탕으로 했습니다.그 때는 지금과 같이 데이터 통신에 대한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기 이전의 상황 -우리의 환경보다 미국은 더욱 좋지 못했던 것으로 압니다.- 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오히려 트위터가 이를 잘 활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dailygenius.com 물론, 서드파티 개념이 활성화된 나라라서 트위터의 160글자..

그냥 2015.04.13

블루투스 헤드셋 블루디오 B2 개봉기 및 느낌평

블루투스 헤드셋의 성능이 좋아지고 가격은 많이 착해져 운동 및 산책에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제게도 이젠 블루투스 헤드셋이 음악과 함께하는 가장 가까운 도구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gizmodo.co.uk 기본 이상되는 품질 상에서 음질을 평가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질 평가를 위한 환경이 서로 동일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은 당연히 그래야 하겠지만, 그 보다는 선호하는 음향에 대한 느낌이 사람 마다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객관화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음악 싫어할 사람이 있을리 없겠지만 저도 음악을 좋아합니다. 특별한 장르나 구분 없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좋은 음악들을 무작위로 늘상 즐겨 듣습니다. 좋은 스피커에 앰프를 구비하고 듣는다면 더없이 좋겠으나 앞서 ..

디지털은 좋은가? 나쁜가?!

답습에 의했 건, 그렇게 타고났 건... 우린 늘상 좋고 나쁨에 얽매여 사는 듯 합니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당연 좋은 것을 선택하는 건 인지상정(?)이라 할 수 있구요. 그래서일까요? 좋고 나쁨과는 근본적으로 관계없고... 단지 내가 잘쓰면 되는 것임에도 그렇게 재단하려는 모습은 우리의 자화상과도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pando.com 칼이 좋은지 나쁜지... 그것은 쓰임새의 차이일 뿐... 칼 자체로만으로는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외려 긍정적~(? 응?)으로 말하자면 칼은 좋은 것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당장 위험한 건 사실이니까... 이를 두고 이렇게 표현되기도 합니다."의사의 칼과 강도의 칼" 이와 같은 맥락에서 디지털을 생각해 보았습..

아이들 학교에 이런 사물함 어떨까요?

예전에 비해 지금 초등학교는 상당히 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학교 나름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3~40년 전과 비교하자면 그 때 보다 외형적으로는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얼마 전 아이의 상담 차 학교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학교는 오래되었지만 시골학교임에도 교실 내부의 책걸상은 물론 이런 저런 집기들은 대부분 최상이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이들 사물함이 조금 오래되었다 싶었죠. 그 아쉬움에 그랬는지... 디자인에 관심 많은 저로써 이 사물함 가구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딱 봐도 어린 아이들 학교에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 사실 이러한 디자인의 응용은 이전에도 했던 적이 있죠. 그 적용했던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디자인의 묘미란 바로 이..

기능성 디자인 2015.04.10

우쿨렐레 연주자, 타이마네 가드너(Taimane gardner)

기회가 되면 쓰려고 하는 주제가 있습니다. "감 잡았어~!"라고 하는 그 "감"에 대한 내용입니다.아마도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알맞은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정말이지 넋을 잃고 바라 보았습니다. 그저 간단한 악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우쿨렐레...작디 작고, 4줄 밖에 없는 그 우쿨렐레에서 나올 수 있는 소리라고는 전혀 상상 조차 못했습니다. 결론은 -얼마나 노력하고... 결국 감을 잡게 된- 어떤 사람이 연주하느냐에 따라 어느 악기든 달라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한 때 기타를 손에서 놓지 않았던 기억을 갖는 저로써는 악기 다루는 모습을 보면 남다른 관심을 갖게되곤 하는데... 정말이지 타이마네 가드너(Taimane Gardner) 그녀의 연주는 황홀함 그자체였습니다. 연..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어떤 예술이든 위대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 음악은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운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이기에 음악을 할 수 있는 건지... 전 우주적인 성격에 기초한 근본적인 것이라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지... 뭐~ 없으면 없는대로 그것이 당연하게... 아니 당연한 것이니 그렇게 당연히 살긴 했을 겁니다. 닭과 달걀 류의 문젠 항상 그렇죠.. 우리가 음악을 알고 살았으니 음악이 필요했던 건지 음악이 원래 그런거니까 우리가 음악을 즐기며 살아가는 건지...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지금, 저는 음악이 너무 좋으니까요. 음(音)악(樂)이란 게 원래 그런 것이기도 하죠. ^^수천, 수억 하는 기가막힌 소릴 표현해 내는 음향장치를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제가 귀..

티몬과 구글이 전하는 로봇 이야기 그리고 차이점

만우절인 4월 1일이면 재밌는 이벤트가 전세계에서 속출합니다. 여유없는 생활 속에서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조차 모르다가 어떤 황당한 소식을 전해 듣고는 많은 이들이 사실인줄 알았다가 속았다며 유쾌해 하기도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짜증스럽기도 하고 때때로 불쾌함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몇 해 전 구글은 PC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몸짓을 인식하는 모션센서 기술을 접목한 Gmail Motion Beta를 발표한 적이 있었죠. PC카메라 앞에서 팔과 다리로 수신호 동착을 취하면 메일 읽고 쓰고, 보내기까지 할 수 있다는 설명이 곁들여졌던 기억이 있는데... 구글은 정말 별걸 다 만든다 했다가 만우절 이벤트였음을 알고 살짝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Gmail Motion Beta IT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이 ..

유튜브(Youtube)로 음악 즐기기.. 이거 하나면 끝~!

불과 몇 년 사이 스마트폰은 휴대전화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는 별개라는 생각입니다. 스마트폰이 그저 톡만 하려고 하는 건 아닌데... 샛길로 빠지는 이야기는 이정도로 하구요.스마트폰 제대로 사용하는 것... 그정도까진 이니더라도 음악 싫어할 사람은 없을테니...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기 위해 MP3파일을 받고 저장하는 등등의 번거로운 수고를 덜고, 그때 그때 듣고 싶은 노래나 유사한 분위기의 음악을 플레이리스트로 검색하여 편하게 음악을 즐기는 좋은 방법 하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앱만 설치하면 됩니다.그다음은 플레이리스츠(Playlists)를 선택한 상태에서 듣고 싶은 음악을 키워드로 검색하고 들으면 끝입니다. 설치할 앱은 iOS(아이폰, 아이팟, 아이..

김민기, 사람다움을 말하고 노래하는 이 분...

우리가 인지하고 살아가는 3차원의 이 세상은 시간의 종속적 흐름을 건너뛸 방법이 없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이 말은 지난 시대가 쌓여 현재가 만들어지고, 현재가 이어져 미래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과율... 진리와도 같은 말입니다. 3차원 세상의 우리들에겐 말이죠. 70~80년대의 문화를 접하고 그 속에서 성장한 사람 중에서 노래 '아침이슬' 한번 불러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 노래 아침이슬을 그의 나이 만 스무 살에 작사 작곡했다고 하는 김.민.기 이 분... 아마도 아침이슬을 불러본 사람이라면 이 분의 이름 석 자를 모를 이는(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만이지 않을까... 저 역시 그랬습니다. 아니 뭐~ 있어 보이려 하는 마음에서는 조금 아주 쪼금 안다고 ..

디지털, 그 세상의 변화를 말하다

디지털에 기초한 여러 가지 가능성은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삶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한 제시된 사업적 아이템은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그 중심에 -스스로 디지털과 거리가 멀다 생각하는 분들이라도 한두 번쯤 들어 보았을 법한 이름-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를 공유경제라 칭하며 새로운 경제 방식이 도래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를 그대로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얼마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은 우버(Uber) 운전자들과 우버 사업주체와의 관계를 고용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었는데... 미쿡이란 나라가 영속되는 이유 생각을 좀 해보면 이러한 사업 모델은 공유경제라 말하기 이전에 사업주체가 가져갈, 그리..

디지털이야기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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