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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8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사진출처: http://sakuraoi.egloos.com/4326491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 정말 그럴 듯 해 보이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을 흔히 들어도 곧 수긍했고 또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 이 말은 지금 벌이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벌이를 하겠다는 과정 중에 있음을 의미하는 것일 테고, 더불어서 적어도 벌이에 관해서는 그 무엇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으며, -물론 이 말을 인정하는 이들의 생각과 그 기준이 되는 관점에 따라서 법적, 도덕적을 운운하며... 개처럼 번다는 것이 어렵고 힘든 범주일 뿐이라고... 그 벌이의 방법에 대한 합리화를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대통령 지지도가 40%를 넘었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한 단상...

대통령 지지도가 40%를 넘었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한 단상... 대표적 보수언론이 주도적으로 설문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몇 곳을 골라서 조사 한 결과라고 했더라면... 그나마 그러려니 했을 겁니다. 사진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8Azj&articleno=10244464 그것도 이런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시점이 지난 정부 대통령의 장례를 전후하여 꼭 이렇게 표를 냈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더욱이 이러한 발표를 두고서 국민들이 얼마나 공감하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를 추진한 청와대 관계자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의문이 듭니다. 이 조사결과가 사실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떠나 지..

법의 제정과 집행의 문제점

법 제정과 집행의 문제점 법이란 무엇일까? 인간주의적 관점에서 아니 그렇게 거창하게 전제하지 않더라도 법이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고 볼 때 과연 지금 우리나라의 법은 우리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언젠가 TV인터뷰에서 어느 높으신 검사 나으리 분이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검사란 범법자의 죄를 증명해 내어 처벌하도록 하는 것이 검사의 목적이며 이를 판결하는 것이 판사의 몫이라고... 그러나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법 규범을 위배하는 행위라는 것을 옳고 그름으로 구분 지을 수 있을 텐데... 그렇다면, 과연 그 법을 어기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이유로 죄가 나쁘지 사람이 나쁘지는 않다는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일 사람들이 법을 자주 어기거나 어길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인가? 정말 그런가!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인가? 정말 그런가! 몇 해 전의 방송을 스크랩하여 보관하고 있던 글입니다. 불순한 의도를 지닌 헤게모니에 대하여 명쾌하게 분석하고 비판한 속 시원한 글이라서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과 좋은 내용을 공유하고자 게재합니다. 진정한 긍정을 배가시켜 좋은 날들이 보다 빨리 도래할 수 있도록!!! "깃발만 들면 확 뭉치는 집단의 모습이 미덕인가"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라는 식의 표현은 유포자들의 정치적 의도를 파악해야 우리가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 가운데, “일본인이 진흙이라면, 한국인은 모래다”라는 말이 있다. 일본인은 단합을 잘하고 서로 조화를 잘 이루지만, 한국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은 잘 났을지 몰라도, 서로 조화를 이뤄 협력하지 못한다는 자기 비하의..

좋은글 2009.08.22

김대중과 박정희

김대중과 박정희 1979년 10월 27일 정오 경으로 기억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문구가 텔레비젼이며 각 신문지상에 온통 대서특필되면서... 온 나라가 비통에 잠겼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사실 그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 박정희란 사람은... 아니, 다른 사람을 예로 들어 말할 것도 없이... 어린 저의 머릿 속에는 TV 드라마에서 보던 "왕" 또는 "임금"... 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이란 표현을 종종 하곤하는 요즘이지만... 그러한 표현을 알지 못했지만, 저의 기억 속에는 지금도 그러합니다.-물론 이것을 인정한다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생각을 하지 못했더라도 왕이 돌아가셨는데... 슬프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랄까요? 그때의 저도 무척이나 슬펐고 그만큼 눈물을..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하고 싶었는데...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하고 싶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서 기분 좋은 일을 하나 생각했었다. 세상이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내가 쓰는 글에 있어서는 현실과 다른 기분 좋은...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그려 낼 수 있지 않을까? ... 그런데 그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려 하는 마음을 누르는 오늘의 이슈는 씁쓸함... 답답함... 분노... 어릴적 기억 속에 공산당은 머리에 뿔이 달려있고 엉덩이에는 꼬리가 열두개는달린 그런 존재로 알고 있었다. 학교에서나...똘이장군이라는 만화영화와 같은 매체들을 접하게 되면서... 미디어법... 나는 법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법이 잘못 만들어짐에 따라 세상이 잘못될 수 있음은 안다. 미디어법의 막무가내식 처리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처리 과정이 적법하지 않은 것이..

동전의 양면성으로 생각하는가... 국민의 지지를

동전의 양면으로 생각하는가... 국민의 지지를 정권을 창출하고 민주당(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이었던 시절 4대 개혁법안 처리를 의회정치를 통해 처리를 하려하자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은 이를 온 몸으로 막았던 그리 오래되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는 국민이 지지하여 다수당을 만들어준 열린우리당에 대한 국민적 지지에 대하여 언급한 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권을 창출하고 다수당이 된 한나라당은 그들 스스로 개혁법이라고 하는 각종 법안들을 처리함에 있어 이제는 너무도 떳떳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지지하여 만들어 준 다수 의석이고 이것이 국민의 뜻이니 당연히 국회의석의 수에 따라 법안을 만들고 처리하는 정상적 의회정치를 해야 한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그..

고도의 기술적인 오바마의 충고를 알아 듣기나 할까?

고도의 기술적인 오바마의 충고를 그는 알아 들을 수 있었을까요? 한미 정상회담 기자회견 중 오바마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 대선 상황에 대한 얘기는 내 생각에 아주 고도의 기술적인 충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바마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을때 옆에서 듣고 있던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것이 참 궁금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을 한 후 이전에 기대했던 기대치 만큼은 아직 표면적으로 실감하지 못하지만 가끔 들려오는 그의 발언이나 행보는 "실망스럽지 않다" 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힘센 사람들의 힘이라는 것이 과연 제대로된 힘일런지... 그러한 힘일 수록 힘에는 눌리더라는 것을 너무도 많이 보아온 까닭에... 답답함이 가중되고 맙니다. 마음들이 순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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