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능성 디자인 104

디자인, 휴머니즘을 담다.

시각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기능성 디자인 좋은 디자인을 보면서 포스팅을 할 때면, 나름대로의 디자인에 대한 생각들을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아마도 그 중에 가장 많이 언급했던 건 "필요성" 또는 "불편함"에 대한 어떤 "발상"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런데, 그 필요성이라고 하는 것이 "나"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라고 했을 땐 얘기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그것이 불편함을 겪을 적지 않은 어느 타인들을 향한 것이라면, 그건 인간적인 감성의 가치로 승화 될 수 있는 또다른 의미가 부여된다고 생각됩니다. 2010 홍익대학교 프로덕트 디자인 졸업작품으로 알려진 "The See With Fingertips"는 바로 그러한 디자인의 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디자인의 컨셉은 앞을 보질 못하여 불..

기능성 디자인 2010.11.16

이젠 자전거로 충전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 디자인(Design), 인터러뱅(Interrobang)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러뱅은 물음표와 느낌표(?!)가 공존하는 형식으로 표현됩니다. 그 의미는 좋지 않은 것을 달리 보는 시각에서 좋은 것 또는 새로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디자인이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 인터러뱅(Interrobang) 기호 디자인과 관련한 포스팅을 할 때 마다 자주 언급하는 말입니다만, "왜 이런 걸 생각하지 못했을까?"라는 말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이 "왜 이런 걸 생각하지 못했을까?"의 말 속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모르는 건 아닌 그러니까 알고는 있는데 생각하지 못했다...

기능성 디자인 2010.11.11

이런 제품을 왜 생각 못했을까?

파일 편철이 즐거울 투명 펀치 언젠가 기능성 디자인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정말 좋은 디자인들을 보게 되면 느껴지고 나오게되는 말 한마디가 왜 이런 디자인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였는데... 뭐 늘 좋은 디자인들을 보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지 싶습니다만, 이번은 좀 다릅니다. ▲ 디자인 카테고리 미디어로그 갈무리 화면 보통 종이를 많이 쓰게되는 사무업무에서 펀치를 사용하게 될 빈도가 많은데... 아시다시피 그 펀치로 구멍을 맞춘다는 것이 여간 어렵고 귀찮은 일이라서... 펀치를 사용하려면 정말 무슨 노이로제에 걸릴 정돕니다. 저만 좀 특이하게 그럴진 몰라도... -.-; 헉~ 근데, 이 펀치 디자인을 보니 아~ 정말 왜 이런 생각을 지금 껏 하지 못했나를 또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

기능성 디자인 2010.11.04

즐거움과 편리함을 선사하는 식탁?!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디자인!! 사람이 살아간다는 건... 먹고 사는 문제라는 굴레라는 사실은 언제나 우리들의 생각과 행동의 반경을 제약하는 사항입니다.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야말로 진정으로 숭고한 희생을 치러왔으며, 지금도 그러하다는 생각에서 그 분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먼저 가슴에 담아 봅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라도 좋은 것, 편안한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뭔가 부조리하고 문제가 근원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라 여겨진 세상이기에... 더더욱 해탈의 경지를 얘기하고 고난을 즐긴다하며 어떤 종교적 승화나 미화적인 형태로 숭고한 고행의 길도 마다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또 어쩌면 좋은 것과 편안한 것에 있어 그 ..

기능성 디자인 2010.08.01

나이드신 어머님을 위한 발명품?!

생활 속에서 얻는 지혜 오랜만에 디자인관련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두루두루 둘러봐야 관련 자료들이나 새로운 정보들을 찾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질 못하고 있다보니.. OTL 아마도 보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좋은 디자인들에 대한 기록의 차원으로 올리는 포스트인 동시에 아직 보시지 못한 분들께도 저와 같은 작은 영감이나 생각의 단초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미로 작성합니다. 포스트 제목을 어떻게 해야할까를 살짝 고민을 하면서 나이드신 분들은 바느질을 하지 않으시도록 하는 것이 잘하는 건지... 아니면, 나이가 더 드시더라도 정신적 활동이나 육체적 건정성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가능한 보조적 수단을 마련하여 무언가 작은 일이라도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는건지... 명확히 판단이 서질 ..

기능성 디자인 2010.07.27

iPad에 실망하셨다면, MacView는 어떨까요?

iPad아이팻? MacView맥뷰! 애플이 야심차게 공개했지만, iPad에 만족하지 못한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혁신적이라는 표현에서 부터 생각에 비하여 많이 부족하다는 의견까지... 이전에 애플이 신제품을 공개했던 때와는 뭔가 조금 다르고 그 분위기도 폭발적이라고 하기엔 어딘가 많은 차이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정식으로 iPad가 어떻게 출시가 된 상태가 아니기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도 iPad에 대한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런데, iPad과 관련한 것들을 찾다 보니, 재밌는 컨셉디자인이 있어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께 보여드리고자 그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애플과는 관계가 ..

기능성 디자인 2010.02.07

스케이트 보드? 스탭보드!! Stepboard!!

스케이트 보드? 스탭보드!! Stepboard!! 스케이트 보드가 업그레이드 된 듯 한 모습의 스탭보드를 소개합니다. 속도를 가속시킬 수 있는 동력 전달의 힘이 강화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발로 밟음으로써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 용품이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운동을 잘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이 디자인이 제품화 된다면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스케트보드는 어려워 보이고 위험성이 느껴지는데, 이건 쉽고 재미있어 보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 Stepboard!! Designer: Nicolás Chacana 이미지 출처 : www.yankodesign.com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능성 디자인 2009.09.09

지뢰 피해 인구 수가 매해 1만5천명 이상이란 사실을 아십니까?

지뢰 피해 인구가 매해 1만5천명 이상이란 사실을 아십니까? 아래에 지도에 표기된 빨간 지역이 지뢰가 매설된 곳이라고 합니다. 정말로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지뢰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의 수가 그것도 매년 약 1만5천명에서 2만명이라는 겁니다. 조립식으로 스스로 착용하기에 쉽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인 이 제품은 산업 디자이너 Tillmann Beuscher가 전세계 지뢰 피해자들을 위하여 저렴한 가격에 의족과 의수을 제공하기 위하여 제작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아래 조립 설명서만 보더라도 몸이 불편한 분이라도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하고 있고, 눈으로 보더라도 견고하면서 가볍고 활용하기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분야에까지 디자인을 통해 우리의 인식을 되새길 수 있다는 것..

기능성 디자인 2009.09.06

자전거용 네비게이션을 소개합니다!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친환경이 대세라서 인지... 자전거로 산을 타는 분들도 많은 요즘인데요... 자전거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네비게이션을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물론 지금이라도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겠지만, 컨셉으로 디자인된 완성도 높은 형태로 보는 건 또다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 컨셉 디자인은 Samsung Young Designer’s Award 에서 지난 해 최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기능적으로는 자전거의 잠금해제 기능이 탑재 되어 있고, 외부에 노출된 것을 고려하여 네비게이션의 음성은 이어폰을 통해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아마도 삼성에서 직접 상품화를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저도 자전거를 좋아하는데... 이 네비게이션이 출시과 된..

기능성 디자인 2009.09.04

재밌는 디자인! 그러나 기능은?

재밌는 디자인! 그러나 기능은? 소금과 후추가루를 담는 양념통을 배터리 모양으로 만든 것이... 재밌어 보입니다. 그런데... 왠지... 저걸로 음식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으려니.. 별로 땡기질 않습니다. 디자인은 괜찮은데... 적절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어떠신가요? ^^ 뭐, 옆에 소금과 후추의 양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투명 처리 한 것은 배터리라는 특성을 살린 좋은 아이디어 같기는 합니다... ^^ Designers: Antrepo Design Industry 이미지 출처 : www.yankodesign.com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능성 디자인 2009.09.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