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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디자인 104

발마우스, 진작 나왔다면 어땠을까요?

발로 사용하는 마우스 Flip Flop Mouse 기존에도 발로 사용하는 마우스들은 있었습니다.하지만, 그 용도가 손이 불편한 분들에 한한 것들이 많았고, 보편적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고가였습니다. 또한 그 생긴 모양이나 사용방법도 손으로 사용하는 마우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해 보였습니다. ▲ 기존의 발 마우스들 그런데, 컨셉디자인으로 소개된 Flip Flop Mouse는 그 생김새 부터가 다릅니다. 보기에도 사용하기 쉬워 보이고, 이전에 보았던 발마우스와는 분명 차별화가 느껴집니다. 손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하더라도 일반적으로 그냥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양손이 자판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효율적일 수 있고, 드러머 처럼 손과 발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두뇌 운동 효과도 있..

기능성 디자인 2011.03.07

이런 생수통 왜 생각 못했을까?!

생수통의 새로운 발견 우리가 매일 보는 것 중 하나일 겁니다. 생수통! 물론 그 물이라는 대상을 생각할 때 좀 거시기한 것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만, 그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쨌든 생수를 먹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매일 생수통을 봅니다. 그런데, 생각을 하지 않아서 였을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분께선가는 이러한 생각을 이미하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천적 의미로 보자면, 이러한 컨셉디자인은 70~80%의 실행이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단지 생각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서 그 의미 부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러한 형태의 디자인 발상은 다 만든 것이나 다름없죠. 일명, 쌓을 수 있는 스태커블 생수통!!!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 Desi..

기능성 디자인 2011.03.04

작지만 최고의 원룸!! 이런 원룸 어떨까요?

One Room? The Tiniest Room!! 예전에 고시원에서 생활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생김새가 다르면서도 똑같은... 덕지 덕지 붙어있고 어느 방엔 창문 마저도 없던... 그래도 없는 사람들에겐 그나마 피곤한 몸을 쉬게 할 수 있는 공간 고시원. ▲ 일반적인 고시원들의 형태 문득 이 컨셉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The Tiniest Room이라는 캡슐형태의 방 모습을 보게 되니... 예전 고시원에서 잠시 머물렀던 때가 기억납니다. 무엇이든 돈과 연관지어져서 "돈벌이만 된다면..." 아니 "돈을 벌수만 있다면..." 이라는 화두가 21세기 초엽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우리들에게 가장 큰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있는데... 내가 숨쉬고 잠시 몸을 편히 맡길 수 있는 공간 마저도 그러한 밑밥 처럼 되어 ..

기능성 디자인 2011.02.28

무한 USB Port?! 왜 이걸 생각 못했을까?

USB허브도 필요없다! 이것만 있다면... 블로그의 한가지 카테고리로 여러 경로를 통해 얻게 되는 기능성 디자인들을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정말 이런 걸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라는 것들이 종종 있는데, 그런 디자인들은... 사실 발상의 전환이라고 하기엔 조금 거리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게도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래서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은 때로... 기업들이 이미 할 수 있었음에도 적용하지 않은 것일 수 있다는 의구심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이미 표준화된 것을 또다시 다른 형태로 변형시켜 특정 기기에 맞는 악세서리를 부가적으로 갖춰야만 하는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적지 않은 예산..

기능성 디자인 2011.02.25

블루투스 이어폰 보청기

구분은 단지 이해를 위한 것일 뿐! 구분의 이유가 되는 근본적 필요성은 어떠한 명제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구분이 왜곡되어 나와 너가 서로 다른 존재가 되도록 하는 부작용을 낳고, 누군가는 특권을 또 누군가는 낙인이 찍혀 살아가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디자인 관련 포스팅에서 언급한 이유는, -그 카테고리 역시 구분이 목적이 아닌 단지 필요에 의한 것일 뿐이기도 하기에 어떤 이야기든 연관이 있다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호 내지 각기 지닌 서로 다른 장단점 이랄까요?... 또는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아니면, 일반적인것과 특수한것... 등등의 이야기를 해야 의미있는 포스트가 되겠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애라는 말을..

기능성 디자인 2011.02.25

볼펜으로 인쇄하는 칼라프린터!!

볼펜으로 칼라 인쇄를? 연필로 인쇄하는 프린터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볼펜으로 인쇄하는 프린터입니다. 우리나라 디자이너 두분이 환경보호를 위한 재활용에 바탕을 두고 기획한 컨셉 디자인입니다. REENK ♦ Printer With Ball Pen Ink 설명 내용과 이미지로 볼때, 일반 볼펜들의 남은 잉크를 활용하여 인쇄하거나, 새 볼펜을 꽃아서도 인쇄할 수 있는 2가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보입니다. 잔량 잉크를 사용한다는 건 아마도 일반적으로 볼펜을 다 사용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나오지 않는 남은 찌꺼기 잉크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 남은 잉크를 어떻게 주입할 것인지는 따로 설명이 없네요.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 Designer : Hyo Sun Ahn & Min Koung So ..

기능성 디자인 2011.02.23

잉크 대신 연필을 사용하는 프린터!

잉크 대신 연필을 사용하는 프린터!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고 인쇄하면 보기 깔끔하니 좋긴 합니다만, 좀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우선 소모품의 사용에 있어서 종이와 잉크의 소비가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한번 출력이 된 종이를 이면지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종이가 이면지로 활용된다는 것은 보편적으로 중요한 것을 인쇄 하기 위하여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그 이면지의 활용이 생각 보다 유용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그런면에서 언젠가 인쇄한 결과물이 일부분 틀리거나 잘못된 부분을 확인을 하고, 수정을 하여 다시 인쇄를 하곤 하는데... 인쇄물을 지울 수 있는 프린터 잉크나 카트리지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언뜻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에 딱 알맞은 컨셉디자인의 프린터가 눈에 들어옵니..

기능성 디자인 2011.02.23

디자인의 끝은 어디일까?!

베개가 되는 MP3플레이어?! 컨셉이라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엿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이러한 디자인들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정말 "디자인의 끝은 어디일까?" 입니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이해되는 디자인은 완성된 제품이나 다를 바 없지 싶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걸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MU SPACE Portable Personal Music Player는 단순히 베개의 용도로 디자인 되었습니다.생김새는 세련된 백팩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외장 양방향으로 소리가 출력되는 스피커가 달려있습니다. 내부는 베고 누우면 편한 형태의 볼록한 베개모양과 간단하게 1인용 매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생각에 아무 곳에서나 편안히 누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컨셉에 주안점을 둔듯 합니..

기능성 디자인 2011.02.23

이런 캠핑카 있으면 좋겠다

집을 대신할 캠핑카?! 언제인가 KBS 예능프로인 1박2일에서 캠핑카가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집에만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캠핑카가 있다면, 어딘가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동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 같지는 않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이 왜곡되어 있는 부동산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도 많이 변화할 듯 하기도 하구요. 서양의 경우에는 많이 보편화되었다지만, 국내의 경우는 최근 캠핑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어 모임도 생기고, 자동차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도 몇몇 곳에 조성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자동차 캠핑과 관련한 대회들이 개최되고 있다는 소식들을 가끔 접하긴 해도... 고가의 차량 가격이며, 유지비용 등등.. 아직은 좀 사치스럽게 느껴지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

기능성 디자인 2011.02.23

샤워하고 싶도록 만드는 디자인!

미래형 욕조 Jacuzzi 현대인의 생활 중 몸을 씻는 건 하나의 중요한 일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부터 씻는 것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습관적으로 살아오면서 우리 몸이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겁니다. 언젠가 결벽증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러나 씻는다는 것이 습관화되었다지만, 씻는 것은 무의식적 일지 몰라도 기분 좋은 것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몸을 깨끗이 목욕을 하고 나면 왠지 개운하다고 느껴지는 건 몸이 기분 좋다는 느낌일 테니까요. 하지만, 때론 씻는 것이 귀찮을 때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휴일이 되어 남자들은 보통 덥수룩하니 수염도 잘 깍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은 그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만약, 씻는 즐거움의 습관..

기능성 디자인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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