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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57

구글로부터 받은 뜻밖의 선물 두가지 ^^

구글로부터 받은 뜻밖의 선물 두가지 ^^ 오늘 아침 구글로부터 반가운 메일을 받았고, 오후엔 또하나의 문자로 기분이 좋습니다. 메일과 문자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받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미 몇분의 포스트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면... 메일의 선물에 대한 내용은 구글애드센스와 관련있어 보이며, 사회적인 기부문화의 연쇄적 반응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구글에서 보내온 선물과 관련된 내용들은 글로 표현하기 보단 그냥 그대로 이미지와 실제로 보실 수 있도록 링크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구글에서 보내온 SMS... 이건 지난 11월 진행했던 구글 검색대회 참가상이라는 티셔츠를 보내주기 위한 문자 확인 문자로 이미 알았던 것이긴 하지만, 그저 흐믓한 마음이 듭니다. 잊지..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물론 그렇다고 학원 같은 곳을 보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부터가 워낙 그렇게 하는 것이 싫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스스로 재미를 느껴 혼자서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갖게 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아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은 피아노 하나입니다.피아노 학원도 사실은 아이가 7살때 어느 날 저 혼자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그동안 자주 흥얼 거리는 노래 중 하나가 비틀즈의 Obladi Oblada 인데...- 를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맞춰서 간단한 반주와 함께 피아노 건반을 치고 있더군요. 아주 깜짝 놀랬죠. 배운적도 없고, 그렇다고 자폐를 가지고 있는 건 더..

아이작품들 2009.12.20

왜곡된 영웅시대, 일그러진 영웅

그래도 영웅은 있다는 희망으로... 지난 세월 속에서 내가 보고 경험 한 것 중 이제 깨닫게 되는 그 어떤 무거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실체가 있습니다. 그것은 특정한 누군가의 자취로 인하여 세상을 구한다는 등의 신화같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마치 그것은 정말 보이지 않는 엄청난 힘이 작용하는 신화와도 같아서 세상을 포장하는 방송과 언론 -역사적 과거는 구전(口傳)과 책을 통하여- 을 동원하여 그 쉽지 않은 표현을 어렵지 않게 전파하였고 지금도 그러한 듯 보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뛰어난 1인이 그렇지 못한 천명 또는 그 이상을 먹여살린다!" 라는 말은 워낙 시각차가 크기 때문에 혹자의 경우 그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그렇게 단정지을 수도 있겠지만, 도대체 그런 무시무시한 말이 어떻게 그대로의 진실이 되어..

텍스트큐브에서 트랙백 폭탄, 한방에 해결하자!

텍스트큐브에서 트랙백 폭탄, 한방에 해결하자! 몇일 전 "텍스트큐브에도 이상한 사용자들이 난립하나 봅니다."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폭탄 정도는 아니어도 동일한 IP를 가진 서로 다른 아이디로 제 블로그에 사설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로 직접 연결하는 스팸류의 트랙백을 연속으로 두개를 보내왔습니다. 이게 보복성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래 갈무리한 이미지와 같이 아이디는 "이모님", "스승님", "아님","스님","손님", "쿠폰증정" 등등 으로 서로 다른데, IPN은 동일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 텍스트큐브의 순수하고 원활한 소통을 방해하는 유해 트랙백 화면 갈무리 이미 아시는 분들의 경우는 잘 대처를 하고 계시겠지만, 저와 같이 뭐든 할 때에 설명서를 제..

텍스트큐브에도 이상한 사용자들이 난립하나 봅니다.

텍스트큐브에도 이상한 사용자들이 난립하나 봅니다. 추천 포스트에 올라온 제목이 이상하여 클릭을 했더니 블로그로는 들어가지도 않고 무차별적으로 사설 Web 다운로드 사이트로 연결을 합니다. 순간 기분도 묘하고... 텍스트큐브가 이제 많이 알려졌나 싶기도 한데, 기분은 그리 좋질 않습니다. 알려져도 이렇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활성화가 되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여 역시 낚시성으로 의심되는 또다른 추천 포스트의 제목을 클릭하니... 연결되는 사이트만 달랐지, 그 방법은 역시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한 화면에 보여진 추천포스트 5개 중 2개가 스팸이었던 겁니다. 정겹고 좋은 환경이었던 텍스트큐브가 이렇게 생각없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나 싶은 마음에 정말로 기분이 좋질 않습니다. 아무리 그..

디지털이야기 2009.12.06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선언!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선언!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26일 서울 정동 성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풀뿌리민주주의 희망찾기 '노회찬과의 대화' 토론회에서 이번주 일요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는 프레시안 기사를 보았습니다. 덧붙여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는 그냥 한 번 해보자는 것이 아니라 당선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당선될 자신이 없으면 출마도 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출마 선언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프레시안에 의하면 오는 29일 오후 2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노회찬의 서울개혁 비전 123(가칭)'을 제시하고 주거, 일자리, 교육, 보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신의 대안을 제시한다는 ..

메이커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그러나! 이젠~ 이러한 메이커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제 기억 속에는 아마도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이 유치된 시기 전후였던 것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82~83년도쯤부터 이러한 메이커도 알려지게 되었던 것 같고, 그즈음 좀 있는 집 아이들은 그렇게 메이커 제품들을 입고, 신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문제라고 하는 가짜 상품 -일명 짝퉁- 역시 그 시기에 맞추어 유통이 되기 시작했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어린 시절의 기억을 상기할 땐, 그 역할이 없지는 않은 듯하여.. 개인적으로는 그리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 말에 오해는 하지 마시길... 그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까요. 그런데,..

도둑질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도둑질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정말 어려운 현실입니다. 아니 어쩌면 현실이 그렇게 어렵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선과 악을 구분하거나 논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미 세상은 편리하게 구분하고 있으니... 물론,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좋고 나쁨이란 각자가 갖는 시각으로 구분을 짓습니다. 말그대로 우리 모두는 좋은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도둑질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할까요? 단순하게 나쁜건 나쁜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 나쁜 짓을 하게 되는 근본을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진짜 도둑질이 무엇인지도 한번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몇 천억을 너머 이젠 몇 조... 그 이상의 도둑이 판치는 우리 현실에서는 그들을 도둑이라고 하지 ..

어른이 되는게 싫었을까?

어른이 되는게 싫었을까? 학교 동기 모임이 있어 가는 길에... 문득 어린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중학교를 진학하기 전, 그러니까 초등 6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을 보내던 12월 31일의 기억입니다. 그 시절만 해도 연말연시의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10대 가수왕을 뽑는 특별방송을 보면서 온 가족이 모여 새해를 맞이하던 때 였는데... 다른 때와는 달리 그 날은 그 당시 내 머리 속에 이러한 단어가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지금 그 마음을 표현한다면... "아쉬움" 아니 "간절함"이었습니다. 이제 어린이가 아닌 어른으로서 내가 성장한다는 생각이... 시간의 흐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이 되어 내 머릿 속을 온통 헝클어 놓고 마음을 절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기억에 없지만, 양..

헌재의 판결을 환영한다!!

헌재의 판결을 환영한다!! 2004년 10월 21일 헌법 재판소가 수도 이전에 대한 판결을 내립니다. 내용의 골자는 다들 아시듯, 관습헌법으로써 서울은 불문률의 수도라는 논리로 수도 이전을 하면 안된다는 판결이었습니다. 물론, 이와는 반대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대한 판결과 같이 논리는 같지만 반대 -약간은 애매한- 의 결정을 한 사안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뭐 지만, 머머는 아니다" 식의... 어제(2009년 10월 29일) 방송법 및 신문법에 대한 헌법 재판소의 판결이 있었습니다. 변함없는 형식의 판결... 이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의 의견들이 있고 다양한 풍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이지만 저는 헌법 재판소의 판결을 환영합니다. 그 결정을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앞으로도 기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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