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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36

난맥으로 치닫는 이땅의 현실이 걱정스럽다

과도기는 화려할수록 좋다고 했던가요? 그렇다면 문젠 지금이 과도기냐는 사실입니다. 제발 그랬으면 합니다. 제발... 다행이라면 온통 사고와 사건들의 연속이고 온갖 비리와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 이나라가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쩌면 그게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금년 초 SNS를 통해 적잖이 퍼져 나간 글이 있습니다."대한민국 OECD올림픽 50관왕! 금메달 50개, 1%를 위한 생지옥의 나라!"라는 제목으로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민국 OECD올림픽 50관왕! 금메달 50개, 1%를 위한 생지옥의 나라! 이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 1. 자살률 - 1위 2. 산업재해 사망률 - 1위3. 가계부채 - 1위4. 남녀 임금격차 - 1위5. ..

토토복권 승부조작, 근본원인을 몰라서 그러나?!

인과응보!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따라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처방없이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하는 건 그야말로 미봉책, 터진 구멍 막으려고 다른 곳에 구멍을 내서 막는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 하지만, 세상은 그저 그 미봉책만으로 끝내는 것이 마치 해답인 듯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토토복권을 만들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사실을 예상하지 못했을까요? 이번 승부조작과 관련한 문제에 있어서 검찰 수사를 비롯해 대다수의 언론들은 승부조작에 연루된 어린 선수들만을 표적으로 삼고 있는 듯 합니다. 마치 그들의 가담만 없었다면 토토복권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처럼 말이죠. -그 논리대로라면, 스폰서 떡검이나 이상하게 여론 몰이를 하는 찌라시 언론의 사이비 기자들이 돈의 유혹에 빠지지만 않았다면,..

우리나라 땅은 왜 그렇게 작아요?

나라의 의미는 땅 크기에 있는게 아니란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에 난감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아마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두 겪는 일이겠지만... 딸아이가 6~7살이었던 어느 날, 저녁을 먹는데, 문득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우리나라 땅은 왜 그렇게 작아요?" "지구 본을 보면 우리나라 땅은 정말로 작은 거 같아요." 그때 당시로 이제 막 7살이 된-뭐 12월 하고도 24일생이라서 생후 개월 수로 따진다면, 아직 만 6살도 아니었지만...- 딸아이의 질문에 순간 나는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우선... "나라의 크기는 땅의 크기로만 말할 수 있는 건 아니란다..." 라고 했지만, 이렇게 말하고 난 뒤, 정작 우리나라에 대..

xp 작업표시줄(Taskbar) 오류시 해결방법

xp_taskbar_desktop_fixall.vbs Windows XP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컴퓨터 중, 특히 타블렛PC에서 특별히 문제를 발생시킨 요인이 없는데도 작업표시줄이 이상해지는 오류가 발생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타블렛 노트북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종종 겪곤 하였죠. 두줄이 되기도 하고, 작업표시줄에 표시되는 작업중인 표시 아이콘들의 정렬이 제멋대로 되기도 하는 증상들인데, 일반 데스크탑에서는 겪지 못한 증상이라서 아마도 제가 유추하건데, 타블렛 XP 버전의 버그 아닌가 싶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이에 대한 대처 방안들이 많이 있긴 합니다. 그 해결방법의 대부분은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로 만들어진 파일로 초기화 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 있지 않아 또다시 작업표시줄의 오류가 ..

인터넷익스플로러8(IE8) 교차 사이트 스크립트 해결방법

IE8에서 교차 사이트 스크립트 해결하기 저는 웹브라우저를 IE 기반의 웹마와 더월드, 그리고 간혹 크롬, 오페라, 파이어폭스 등을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특히 버전 8)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서 크게 민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블로깅이라는 것이 다른 분들에게 보여지는 것이기에... 가끔 살펴본다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블로그를 열어보곤 했는데, 그간 확인하지 못보던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교차 사이트 스크립트"에 관한 문제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 블로그가 구글의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는 것이기에... 궁극적으로는 구글에서 또는 여러 가젯에 의한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해결되어야 ..

디지털 시대, 저작권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

일방적으로 치우친 권리의 폐해는 막아야! 저작권... 어쭙잖지만 저작권에 대하여 고민 아닌 고민을 하다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권리가 한쪽으로 치우쳤을 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특히 본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저작권은 그 정도가 너무 과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물론 현재, 어떤 누구라도 이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에 대하여 명쾌한 답을 내놓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혼자라면 어떤 특정한 방법을 포함하여 어떤 주장이든 펼칠 수는 있겠지만... ▲ Illustration by Minh Uong/The New York Times Published: March 1, 2009 음악이나, 책, 글 그림 등등... 이러한 분야 또는 그 객체들의 공통점은 그것을 보고 듣고 감상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를 아십니까?

논리와 물리의 차이로 보면 쉽습니다. 디지털, 돼지털? PC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정보사회를 살고 있는 지금, 디지털은 모든 사람들의 생활 속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디지털이 무엇인지 명확한 개념을 알고 있는지는 별개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꼭 이를 모른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아니지만, 모르고 아는 것의 차이가 분명 존재합니다. 또한 디지털을 바라보는 왜곡된 사고로 혼란 스러움이 가중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나름 정리하고 있는 디지털에 대한 개념을 좀더 쉽게 풀어 보고자 합니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그의 저서 『being digital』에서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를 비트(Bit)와 아톰(Atom)으로 나누어 그 기본적 차이를 ..

지구 종말 예언의 추억

예언은 예언일 뿐. 그런 종말은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는 1999년 지구 종말이 그랬습니다. 또 바로 이어 21세기로의 진입에 따른 컴퓨터 버그에서 파생될 여러 문제들을 묶어 당장이라도 어찌 될 듯했던 Y2K(2천 년)의 기억도 그랬구요. 10년의 세월도 더 지난 지금에서 그때 일들을 돌아보면 우습기도 하고 기분 묘하게 착잡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표면화되어 일어났던 일들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웃지 못할 촌극으로 종결된 사이비 종교들의 사건들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적잖이 있었을 겁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종말 예언 1992년, 다미신인가 다미선인가라고 하는 일부 기독교 종파 -기독교 내에서는 이단(異端)이라고 했었던- 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워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의 공중..

애플에 그처럼 열광해야만 하는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생각 매킨토시로 이미 전세계적 그 유명세가 작지 않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발매가 되면서 아이폰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기업 애플에 대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졌습니다. 더우기 아이팻-iPod은 아이팟인데, 왜 iPad는 아이패드일까?- 의 공개로 그 관심은 더욱 확대될 것은 예정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 2010년 1월 28일 공개된 애플의 타블렛 iPad 하지만, 좋다라고 하는 관심에 있어서 스스로 생각하고 여과된 판단이 아니라 분위기에 휩싸여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에 대하여 언젠가 모튜님께서 쓰셨던 아이폰에 대한 포스트에서나 꼬뮌님의 생각에서도 일부 공통된 느낌이 들어있어 언젠가 이에 대한 글을 쓰고자 했었데, 마침 글을 ..

아바타의 아쉬운점과 의문점 몇가지...

아바타의 아쉬운점과 의문점 몇가지... 아바타를 보고난 후,얼마나 이 영화에 대해 생각을 했는지, 영화 평론가도 아니면서 한 영화에 대한 포스트를 몇차례에 걸쳐 발행을 하게되네요. 이번이 벌써 4번째 입니다. 물론 연관성있는 글로 따지면 5번째이기도 합니다. 참 많이도 썼군요. ^^ 사실 아바타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이란 제목으로 썼던 세번째 글이 이곳 블로그에서 발행했던 글들중 그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생각을 하고 스스로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쓴 만큼, 많은 분들과 아바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했던 기대와는 달리 그러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쩌면 글 발행이 영화 개봉 전후로 하였다면 좀더 많은 분들과의 공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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