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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 10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은 정말 사실인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이 말은 너무도 자주 들어왔습니다. 이는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 말에 대하여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편으로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라는 건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현재까지의 헤게모니적 관점에서 기인한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흔히 역사란 승자 독식이라고 하는 원칙을 교육이라는 제도를 활용하여 의식과 무의식을 좌우하는 도구로 활용되었다는 의구심 때문입니다. 바로 걱정교과서라 비아냥의 대상으로 전락하고만 현재의 위정자들이 추진한 국정교과서는 아주 딱 맞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차원에서의 역사 기술은 당연히 패권을 기준으로 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인간의 욕심은 본능으로 치부되기에 너무나 적절..

포스팅 독백.. 지금 도대체 뭐하는 거냐!!

매일 꾸준히 무언가 하겠다는 다짐을 지킨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를 어느 정도 실천해 오고 있는 저로서는 너무도 확실히 느끼는 바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성자가 아닌 이상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바탕에 있지 않다면, 또한 그만큼의 의미 부여를 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누군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등등의 물음에 대해 명확함보다 알 수 없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움을 겪는 저로서는 앞서 언급한 조건의 물음에 그렇다고(어렴풋이) 생각을 하면서도 때로 왜, 무슨 이유로 이러고 있는지 답답해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아니라고 하면서도 어떤 미신 같은 믿음이 잠재된 의식 저편에 숨 쉬고 있어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순환을 알아야 해

내 안의 생각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거슨~!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단지 저 스스로를 말하자면 생각에 생각을 더하고 빼면서 나름의 답을 찾아가는 걸 게을리하지는 않는다 말할 순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하나의 포스팅을 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글을 쓴다는 건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니까요. 그 생각에 생각을 하는 과정에 떠오른 생각입니다. 오늘의 소재이자 주제기도 하구요. 순환.. 위에 있다고 착각하면서 위에 있다고 해야 할 의무는 하지 않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희생양만을 찾거나 아래로 아래로 점점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들에서 그들이 갖는 생각이란 늘 그 자리와 위치가 유지되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 부칸의 3대째 최고 존엄이 그렇고, 이 땅의 내로라하는 대부분의..

그냥 2016.02.29

좋은 것과 나쁜 것

사실이라고 믿어 온.. 살면서 보고 듣고 배운 모든 것들이 알고 보면 그게 아닌 것도 많습니다. 또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도 적지 않구요. 그럼에도 그것이 전부라 믿는 어리석음이란... 일종의 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틀을 깨라는 말을 하기도 하죠. 최근 역사교과서 문제를 비롯해 그간 이 땅에서 벌어져 온 많은 일들에서 그러한 예는 어렵잖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저의 관점이겠지만요. 어쨌든 -듣고 보고 배워서 그런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이 줄곧 좋고 나쁨을 구분하려 드는 건 본능 때문인 듯합니다. 아니라면 왜 그러는 걸까요?! 그렇다고 좋은 것과 나쁜 것이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 듯한데... 이미지 출처: wallup.net 말장난에 불과한 것을 처음 들었을 땐 참 그럴듯하..

그냥 2015.10.16

의식에 대한 단상

데카르트는 말했습니다. 생각하는 나는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확고한 존재적 근거였으면...그가 말하는 생각이란 의식과 연결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 의식이란 말에서 냄새가 나요. 의식... 의식화... 의식화의 원흉... ▲ 이미지 출처: quotesgram.com / René Descartes 1596. 3. 31 - 1650. 2. 11 벌써 5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저 의식화의 원흉이라 지칭되었던 리영희 선생님의 5주기...저렇게 의미를 부여한 그들에게 의식이란 무엇이었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죠. 그들이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자시고 했을 위인들이 못된다는 걸 아니까. 설거지를 하다가 문득 이유도 없이 이 말이 생각났습니다.의미가 조금 다르겠지만 보..

집단지성과 인공지능

의식이란 말은 많이들 사용합니다. 상황에 따라 그 용도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의식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간단히 생각할 때 의식이란 것이 자연적인 것이냐 인위적인 것이냐로부터 본능과 이성에까지 그 구분조차 명확히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의식이란 것을 영혼으로 이해하는 것을 포함하여 관점에 따른 여러 의견이 있을 수는 있을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gopixpic.com 급속히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을 하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이 보편화된 사회에서 집단지성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기 인공지능은 서로 유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죠. 형태만 다를 뿐 여러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가 흘러 다니고, 그 정보에 또 다른 의견..

가운데, 중심, 리더... 그게 정말 좋은가?!

가운데가...? 중심, 가운데, 구심점, 리더, 중요함, 2 ... 이러한 말 속엔 그저 중심, 가운데, 구심점, 리더, 중요함, 그 2뿐만이 있는 듯 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는 알 필요도 없고, 지금은 필요성을 느낄 능력 조차도 퇴화되어 버렸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우리는 그렇게 길들여 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물론, 그것들 -중심,가운데, 구심점, 리더, 중요함, 2- 의 중요성을 부인코자 함은 아닙니다. 아니, 이미 그 이상 부각되어 더이상 추켜세울 수 없으리 만큼 올라가 있으므로...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 듯 하나... 다만, 핵심은 가운데 또는 중심, 리더가 아니라역할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과연 그 중심은 스스로 중심이며, 가운데이고, 구심점일까요... 그래서 너무도 ..

A양이라는 찌라시들의 낚시질을 보며...

A양이라는 찌라시들의 낚시질을 보며... 아침에 문득 보게된 인터넷 기사... "A양이 어쩌구 저쩌구..." 원인 제공한 자 보다 이를 유통한 책임 더 크다는 생각은 저만 하는 것일까요? 얼마 전 본능에 대한 글을 쓰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그 자연스러운 본능을 악용하는 찌라시들의 행태를 보면서... 앞으로는 더 큰 일들이 벌어지겠지 싶었습니다. 결론은 힘이 있으면 무엇이든 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고, 힘이 없다면 없는 문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뒤죽박죽의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생각... 세상을 떠난 장자연 님의 일들이 더 얼마나 일어날까요... 어쩌면 지금도 진행 중 일겁니다. 아무리 더럽고 못된 짓을 하여도 보이지 않는 정보화 시대의 이면은 더러운 힘으로 포장하여 영웅을 만들기도 합니다. 찌라시들이..

이승기의 진솔함에 반하다.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승기 학교에서 배운 사실 중 하나는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이라는 것과 이성을 지니고 있기에 본능에 앞선 동물과는 차별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익히 경험하고, 스스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본능적인 충동이 있어도 사람이 갖는 이성이 본능을 억제하려 한다는 것을저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합니다. -물론 이것이 정말 그런건지, 아니면 배움에 의해 체득된 것인지 저는 답을 알지 못합니다. 예를 굳이 든다면 인도의 늑대 소년 등... 배움없이 자란 인간의 모습에서 이성이라고 하는 것을 찾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들 때문에라도... 나쁘게 표현하자면 주입 또는 세뇌... 좋게 말하자면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일 수 있다는 건... ^^ 암튼 잘 모르겠습니다. ..

운전할 때 욕하지 않는 방법!!

운전하는 사람 치고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운전 중에 욕하지 않는 경우는 아마 거의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때론 아이들이 있을 때 조차도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거친 욕설로 인해 민망해지기도 하죠. 운전이라고 하는 것이 돌이켜 보면 최악의 경우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본능적 영향이 욕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할 수 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간단히 운전할 때 욕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글을 올리지만, 이 방법이 어찌 보면 참으로 가식적인 것일지도 모르고 또한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실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를 습관화하면 민망해지는 경우는 좀 줄어들 듯 하구요... 더 시간이 지나면, 운전을 하는 마음도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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