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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움 17

사람다움을 매마르게 하는 스팸

스팸 전화, 문자, 메일, 댓글, 트랙백 등등 골칫거리가 이젠 일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일상으로 스며든 스팸은 사람다움을 매마르게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면서 이를 더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상이란 거의 절반 가까이가 무의식 중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스팸이 지닌 주요 목적은 광고입니다. 한마디로 돈벌이죠.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차별적인 광고... 낚시를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 중에 하나만 걸려라 이거죠. 스팸이란 말 자체도 몇 가지 유래가 있지만 스팸 햄을 만든 기업이 하도 극성스럽게 광고를 해서 사람들을 싫증나게 만들었고 그로부터 짜증나는 광고를 스팸이라 부르게 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hyphenet.com(일부 편집수정) 최근 들어 ..

비정상화의 정상화 의미는 이런 것?!

입장차이라는 건 생각해 보면 늘상 있는 일입니다. 사람이니까요.문제는 내가 처한 때와 그렇지 못한 때를 너무 극명하게 구분짓는 다는 겁니다. 그것도 본능적으로... 처절하게 겪지 못한 것이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사람으로써 도리는 해야 정상이 아닐까요?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 도를 넘는다는 발언에 대해 말들이 많은 건 이와 맥락을 같이하기 때문일 겁니다. 내가 했던 건 기억하지 못하는 게 정상은 아닙니다. 대통령으로써는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 스스로 대통령에 대한 목욕의 기준을 제시했던 환생경제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닭을 빗댄 별명은 진실? 그래서 당명도 새가 누린다는 뜻?? ▲ 광주비엔날레 작품전시를 자진 철거한 홍성담 화백의 작품 모 팟캐스트 방송에서 이를 두고 "대통령의 권한은 부모..

여자는 상품입니다. 그렇죠?!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본 글을 쓰게된 이유는 그간 개인적으로도 늘 생각한 바 이긴 했지만, 이철수 선생님의 12월 27일자 나뭇잎 편지를 본 후 그 내용에 공감하여 그 전파에 동참하고자 함입니다. 잘못된 분위기와 생각들을 깨쳐야 한다는 생각과 그 생각을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글 이어가기라는 취지로 저의 생각을 덧붙여 포스트를 발행합니다. 이철수 선생님의 12월 27일자 나뭇잎 편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 글 내용을 읽은 후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뒤 흔들어 놓았습니다. 이미 우리들에게 상식?처럼 되어버린 왜곡된 모습들... 이렇게까지 되도록 만든 건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생각없는 대중들의 무지함과 이를 주도하는 왜곡된 힘들의 저급함 때문..

딸 가진 부모 마음으로 말하고저 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써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건 트위터가 좋은 이유는 자유로우면서 자연스럽게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그 속에서 각자 느끼는대로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팔로우(following, follower) 개념은 온라인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트위터가 대표적인 쇼셜네트워크로써 성공하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이 맞닿아 있는 경우 누구라도 함께할 수 있는 트위터... 아직까지 자주 그리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트위터의 재미와 가능성을 새록 새록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140글자라는 -물론 그 이상의 글자 수도 이제 가능하기도 합니다만- 제한된 표현으로도 다양한 생각들과 정..

실종자 수색중단 결정과정에 대한 문제제기

공개투표에서 제대로 자기의사를 표현할 수 있었을까? 이미 끝난 일이고, 실종자 가족 분들의 판단이었다고 하니, 조심스러우면서 그분들께 할 소리는 아닌줄 압니다만, 실종자 수색 중단에 있어 실종자 가족분들이 했다는 찬반 투표 과정의 방법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심신이 지칠대로 지치신 분들이 경황도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의 주도에 의하여 결정이 유도된 것은 아닌가 하면서... 현 정부가 그리도 싫어하는 빨갱이 공산당들이 주로 하는 방법을 따라하듯 버젓이 누가 찬성하고 반대 하는지 모두가 알 수 있는 상태로 투표를 진행 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는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그러나 언론 보도들 모두는 투표를 했다는 내용만 강조할 뿐 투표 과정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표면적으로 거론하는 ..

새내기 여대생이 말하는 성형수술

예쁘고 싶은걸까요? 돈일까요? 둘다?! 성형수술... 이젠 사회적으로도 그리 거부감 없이 들려오는 말입니다. 아니 거부감이라는 말이 아니라 외려 이를 장려하고 누군가에게는 그 성형수술이 무슨 꿈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 올해 대학을 입학하는 조카가 있습니다. 조카라서가 아니라 어디에 가서 예쁘다는 소릴 들을 만큼은 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얼마 전 함께 대화를 하는데... 문득, 성형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보기에 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봐도 너의 코는 정말 밉지 않다고 말하니, 주위의 친구들이며, 아는 언니들로부터 자기는 코만 바꾸면 정말 예쁘게 될거라면서... 자신도 그 말에 공감한다는 겁니다. 좀 심각하다 싶어"미(美)의 기준이란 시간에 따라 변화할 수 ..

진정한 서민 대통령, 문규현 신부님의 쾌유를 빕니다.

진정한 서민 대통령, 문규현 신부님의 쾌유를 빕니다. 문규현 신부님 용산의 억울한 주검을 위하여 그 고통을 함께하시던 문규현 신부님께서 단식투쟁을 하시던 중 의식을 잃고 쓰려지셨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열린 믿음을 실천하시고 그 믿음의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신 문규현 신부님은 현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진정한 서민 대통령이십니다. 이러한 분이 있기에 온통 사익을 위해 어지럽고 지저분해지고 있는 세상이 그나마도 지탱되어지는 보이지 않는 힘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 사람·생명·평화의 길을 찾아가는 '오체투지 순례단' 문규현 신부, 수경 스님, 전종훈 신부와 일행들이 지난 5월 20일 오후 서울역 부근에서 오체투지를 하는 모습 알량한 식자나 허울 좋은 자기 PR에 앞선 사이비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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