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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 17

이어폰과 헤드폰, 스피커가 하나로!!

스마트 시대에서 음악은 일상 생활 속에 더욱 밀착되는 느낌입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원하는 음악을 언제든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우선 그렇습니다. 다만, 소리라는 것이 기호적 측면이 있어 음질을 가지고 갑론을박 하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품질에 평준화가 된 상황에서 그게 그리 중요한 것 같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음악 또는 소리를 듣기 위한 좀더 효율적이고 전천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는 소소하지만 그 필요성을 느꼈던 적은 있습니다. 이를테면, 헤드셋 따로, 스피커 따로가 아닌 간편하게 하나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말이죠. 찾아보면 이미 기능적으로 헤드폰이면서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적잖이 출시되어 있긴 합니다. 그런 제품들은 보통 아래 이미지와 같은 ..

기능성 디자인 2016.04.30

빔프로젝터 없이 PT하는 간단한 방법

언젠가 "모바일과 PC간 스마트한 연결 활용 팁"이라는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뭐~ 당시 포스팅에서는 워낙 지나가듯 짧게 다뤘던 터라 이번에 설명드리고자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내용입니다. 이야기 소재의 중심은 앱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이전에 짧게 이야기했던 것과는 다른 관점에서 이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한마디로 앱 추천입니다. ^^ 그런데, 설명드리기 전에 한가지 제약사항이라 할 수 있는 단서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려야 합니다. 이 앱이 현재까지 iOS에만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아이팟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앱의 이름은 BeamAir입니다.제목에서 이야기 한 빔프로젝트 없이 이 앱만 있으면 쉽고 원활하게..

시각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디자인

디자인.. 순수 우리말이 아니지만 많이 사용되다 보니 이제는 뜻을 받아들이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 보면 디자인이란 말을 한마디로 딱히 정의 내리는 것이 결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이쯤 진행되면 문자와 말이라는 것이 지닌 표현의 한계라는 것이 작지 않다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이것이 개인적 능력일 수 있다는 걸 배제할 순 없겠지만... ㅠ.ㅠ 어쨌든 디자인.. 어떤 새로움이나 좋은 모습과 같은 것이 추상적으로 떠오르게 만드는 단어입니다. 단순히 발명하는 것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맵시있게 다듬어 보기 좋게 꾸미면서 기능적인 면을 치밀하게 고려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완전하게 새로운 것도 되고, 기존의 형태를 수..

기능성 디자인 2016.04.01

스마트 시대, 생각하고 써야 하는 말들

전파 속도가 빠른 IT 스마트 시대는 그만큼 수많은 정보가 유통되는 세상입니다. 많은 정보 속에서는 때때로 진짜 정보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어찌보면 내가 보고 싶은 내용만 정보가 되기도 하고, 실제 그것을 정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를 관점의 차이라고 쉽게 표현들 하죠. 그런데, 현재 상황에서 나에게 또는 우리에게 알맞지 않은 것임에도 생각없이 정보 유통에 동참합니다. 그것도 대체적으로는 좋은 의미라고 생각한 경우가 많죠. 그래서 더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개인의 무의식이 모여 원치않는 어떤 다른 결과가 만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이 이미 생각하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입에 맞지 않아 어색한 '식.의.주'이를 '의.식.주로 표현하도록 한 보이지 않는 의도..

흥얼거림(허밍) 만으로 악보를 만드는 신기한 앱

무엇이든 그렇겠지만, 음악적 재능을 이론 지식의 유무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음악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방편이라면 모를까... 실제로 유명한 음악인들 중에는 음악 이론적 배경 없이 감각만으로 훌륭하게 음악활동을 한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비틀즈 맴버들이 그랬고, 동시대 음악인 카를로스 산타나가 그랬죠. 그러나 물론, 기록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리로 녹음하는 것도 기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최근에 와서야 가능해진 일입니다. 그러니까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악보의 역사가 그냥 존재하는 건 아닐 겁니다. 유럽의 경우는 오래 전 부터 악보가 단순히 음율을 기억을 위한 수단이라는 소극적 시각이 아닌 새로운 음악 창작의 바탕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악보가 지닌 성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습..

누굴 위한 스마트 시대인가?

좋은 것들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여기에는 먹는 것, 입는 것, 타는 것, 사용하는 것 등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이 해당됩니다. 그 혜택을 받아야 할 주체가 사람을 중심으로 한다는 건 당연한 생각입니다. 우리가 공룡시대의 종말에 관심을 갖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삶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어서라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건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의 관점이나 그 무엇이든 사람의 시각에서 비롯된다는 한계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nextbillion.net 누가 먼저 그렇게 명명했는지 알 수 없으나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인터넷과 디지털이 근간이 되는 스마트 시대입니다. 좋은 것이 넘쳐나는 시대가 된 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목공예 작품.. 그런데, 가격이?

일을 한다는 건 단순히 표현할 수 없는 명제입니다. 하지만 그 일을 한다는 것에 좋아하는 것이 결부되는 건 자아실현을 향한 가장 좋은 요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마트 시대는 통합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통합이라는 말이 통일성이나 서로 다른 가치의 함몰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마트 시대에 나만의 독특함이랄까요? 이를 쉽게 실현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아는 분을 통해 목공예의 새로움을 시도하고 계신 큰나무 공작소 대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목공예 작품을 보곤 어떤 영감을 얻어 창작을 하시는지 아직 정확히 여쭙지는 못했지만 분명 무언가 이 스마트 시대에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

스마트 시대를 관통하는 강제의 조건

제목은 스마트 시대라고 했지만 과거에도 여러 분야에서 있던 일이긴 할겁니다. 다만, IT와 접목하여 두드러진 시대적 흐름이랄까요? 점점 잊혀져만 가는 MS와 승승장구하는 구글이 벌이고 있는 모습에 대한 차이를 생각하다 간단히 글을 남기려다 보니... 이젠 정말 과거의 이름이 되어가고 있는 MS는 세계를 호령하던 과거, 사용자가 자신들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할 때 말 그대로 강제적이었습니다. 그것이 일반인들의 눈에 확 띄진 않았다 뿐이지 이런 저런 경쟁자나 전문가들의 시각에서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죠. ▲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 출처: 위키피디아 그래서 반독점규제와 관련하여 법적 재소와 소송에 휘말렸었고, 적잖은 비용적 손실은 물론 이미지 훼손까지도 감수해야만 했..

알기쉽게 설명할 것을 요구하라! 창피해 하지 말고

누군가 어떤 설명을 할 때,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운 경우 질문은 해야겠는데, 그러자니 자신이 모르는 것을 상대 알면 무식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IT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은 창피해 하거나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히려 설명을 쉽게 하라는 당당한 요구가 필요합니다. 설명하는 목적은 상대가 알아듣도록 하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요구는 정중하게 예의를 갖춰야 할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부담 갖을 필요는 없습니다. 설명해주는 이에게도 설명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거나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결과적으로 모르..

스마트 시대에 아직도 이런 텔레마케팅을?

텔레마케팅에 대한 단상 전화 벨이 울립니다. 번호는 모르는 번호. 직감이 가지만 그래도 안받을 수 없어 통화 단추를 누릅니다. 저만치서 들려오는 목소리(상담원 또는 상대로 정하고 이하 "상"으로 표기). 첫 음성은 조금 조심 스러운 듯 약간은 떨리는 목소리로... "000 고객님 전화 맞으시나요?..."라고 첫 말을 건네옵니다. 이미지 출처: tvnz.co.nz 나: 네 맞습니다만, ... ?? 이네 목소리가 다듬어지면서 사무적인 아니 영업적 전형의 음성으로 느낌이 바뀌었습니다. 상: 고객님~ 저는 00쇼핑몰 고객님의 전담 상담원 000입니다. 그동안 저희 00쇼핑몰을 이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그 표시로 10% 할인쿠폰을 적립해 드리면서... 고객님을 위해 좋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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