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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28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아리송한 정답 공개!!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아리송한 정답 공개!! 지난번 올렸던 포스트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정성껏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대체적으로 4번과 5번이 답이라고 생각하셨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약속드린대로 오늘 그 답을 공개합니다. 솔직히, 초등학교 2학년에 나올 문제로도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었지만, 더구나 그 문제가 문제였으니.. -.-;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한번 맞춰보세요!!" 글에서도 댓글을 통해 이미 저의 생각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상기의 문제는 그 자체로 모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교통사고라는 말 자체로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어린 아이들의 시각에서 답을 유추하도록 한다면, 이건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답안을 통해 ..

그냥 2009.12.10

이승기의 진솔함에 반하다.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승기 학교에서 배운 사실 중 하나는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이라는 것과 이성을 지니고 있기에 본능에 앞선 동물과는 차별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익히 경험하고, 스스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본능적인 충동이 있어도 사람이 갖는 이성이 본능을 억제하려 한다는 것을저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합니다. -물론 이것이 정말 그런건지, 아니면 배움에 의해 체득된 것인지 저는 답을 알지 못합니다. 예를 굳이 든다면 인도의 늑대 소년 등... 배움없이 자란 인간의 모습에서 이성이라고 하는 것을 찾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들 때문에라도... 나쁘게 표현하자면 주입 또는 세뇌... 좋게 말하자면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일 수 있다는 건... ^^ 암튼 잘 모르겠습니다. ..

지속되는 불황과 실업난, 그 진짜 이유!

지속되는 불황과 실업난, 그 진짜 이유! 지속되는 불황과 실업난 경제적 관점에서 "대중매체가 말하는 현재가 살기 좋다..." 아니 세상이 말하는 "지금의 경기가 호황이며, 취업이 잘되는 시대다"라고 들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기억의 시발점에서 현재까지... 현재라는 시점에서 경제가 호황이고, 취업이 잘 잘된다고 한 기억은 없습니다. 다만, 경제호황과 취업은 상대적인 것이기에 시점이 과거가 된 이후를 평가하는 수단으로써 호황이었고, 비교적 취업이 잘되었다라고 보고 들은 기억은 있지만... 왜 이러한 말을 하냐면, 그건 너무도 헤게모니 속에 휩싸여 있고 올바른 가치가 함몰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을 통해 이익을 얻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연속적..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우리들의 위대함!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우리들의 위대함! 저는 얼마 전 어느 외국인이 썼다는 한국에 대한 책과 관련하여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우리나라는 역동적이고 논리가 살아있으며, 따라서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우리들 속에는 몇 가지 결함 있기는 합니다.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 그렇다기보다는 세상의 흐름에 영합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하고 있거나 잘못을 옳은 것으로 곡해함으로써 올바르지 못한 길로 가고 있는 모습. 또는 알면서도 피해를 입을까 아는 척 하지 않는 것이나, 스스로를 너무 비하하는 것 등등... 세계 등반과 탐험의 역사를 다시 쓴 한국의 산악인 박영석, 엄홍길, 한왕용 씨(왼쪽부터)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ameja?Redire..

베라씨께 보내는 어느 대한민국 사람의 편지

베라씨께 보내는 어느 대한민국 사람의 편지 베라씨께... 안녕하세요. 베라씨.이 글을 읽게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조금 뒤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 어느정도 베라씨의 책에 대한 논란이 정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이제는 베라씨의 마음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고 주위에서 하는 어떤 다독거림이라고 해야할 까요? 그런 조언의 차원과 대한민국을 좀더 이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베라씨에 대한 생각은...솔직히 미수다에 출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저 독일에서 온 아가씨 정도로만 생각했고, 한국인 남자를 애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에 아~ 그랬구나 정도... 그러니까 단순히 TV매체에 나오는 일상적인 모습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출처: http://lks1702s.egloos.co..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사진출처: http://sakuraoi.egloos.com/4326491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 정말 그럴 듯 해 보이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을 흔히 들어도 곧 수긍했고 또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 이 말은 지금 벌이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벌이를 하겠다는 과정 중에 있음을 의미하는 것일 테고, 더불어서 적어도 벌이에 관해서는 그 무엇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으며, -물론 이 말을 인정하는 이들의 생각과 그 기준이 되는 관점에 따라서 법적, 도덕적을 운운하며... 개처럼 번다는 것이 어렵고 힘든 범주일 뿐이라고... 그 벌이의 방법에 대한 합리화를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허무의 희망... 풍요로움, 굶주림..

이기적 사고가 사회를 병들게 한다 이기적 사고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들 모두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이미 감염이 되어 스스로의 자화상을보지 못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은 더욱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은 거울을 보지 않는 한 언제나 나 이외의 것들만이 보기 때문일까요? 복권을 저는 경멸합니다. 그 복권이 갖는 속물적 유혹의 성격으로서 그와 유사한 경마, 경륜, 카지노, 슬롯머신 등등 물론 투기적 부동산과 주식까지... 노동에 의한 희망의 가치가 상실된 현실 속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것 조차 버거운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로또를 구매합니다. 8백만 분의 1 이라는 수리적 통계에도 불가능의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 동일한 시간대의 누군가는 로또 당첨금의..

이기적 사고... 입장차이

이기적 사고... 입장차이 구분과 분류라고 하는 것은 깨달음을 위한 수단인데... 어느순간 다름이라는 의미처럼 느끼고 있다. 나와 너 이미 나는 이라고 시작된 생각의 출발은 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위한다. 그것이 남을 위한다고 한들 그리고 그 행위와 생각에 대한 너라는 객체로부터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할지언정 나의 사고는 항상 앞에 위치한다. 무서운 건, 입장 차이라는 것인데... 그 입장 차이라는 개념이 아주 웃겨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든 실제 서로 다른 상황에 당면을 하든 내 위치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상황이 다를 뿐 기준은 나에게 있으므로... 골목길에 차가 들어선다... 내가 차 앞에 있다... 비켜서지 않았다. 차가 경적을 울리고... 차안의 운전자가 창문을 내린다. 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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