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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6

거짓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강원도지사 후보로 회자되기 전까지 엄기영이란 사람의 모습은 MBC를 떠나면서 자신의 후배들에게 회사를 지켜달라며 주먹을 치켜 올리던 모습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그러했던 모습은 이제 아련하기만 합니다. MBC 엄기영 사장의 사퇴를 보면서... 무엇이 진실한 모습인지 알 수 없지만, 확연히 그의 옛 모습과 지금의 얼굴은 분명 어딘가 달라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생각에 따라 그렇게 보게 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겠지만, 적어도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특유의 멘트로 일갈하며 나름 비평적이고 옳고 그름의 정의를 전파함으로써 공감을 얻었던 모습은 이제 더이상 아니라는 아쉬움이 작지 않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그 얼굴까지도? 그래서 혹, 이런 건 아닌가 라..

생각의 같고, 다름의 미학적 접근?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같으면서 다르다!! 학문 중 미학이란 분야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영역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사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 수 없어 생각만으로 지금껏 겉도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관심은 있으면서도 그 관심의 측면에서 과연 "내가 생각하는 미학의 관점과 나의 생각이 일치하는가?" 라는 차원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일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좀처럼 복잡하니 그 관심의 대상으로서는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 생각의 교차를 이미지로 형상화 한듯 보입니다. 이것이 미학일까요? 경구로 표현되는 미학적 접근에 따르는 하나의 예로서 제목을 산정하자면..."같고 다름의 미학" 이랄까요? 또한 알베르 까뮈가 이방인과 패스트에서 역설하듯.....

좋은 얼굴 만드는 비법!!

거울을 자주 보는 습관!! 살다 보면 별에 별 일을 다 겪게 됩니다. 그중에 사람의 입으로부터 받는 고통이나 상처는 작지 않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받았던 그 좋지 않은 행위들을 다른 사람에게 했거나,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어쩌면 연속성의 올가미 또는 굴레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것만 있는 세상이라면 나쁜 것을 알 수 없었을 테니 이런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물론, 어떤 철학적 관점이나 이론에서 볼 땐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구분은 없는 것이거나 상대적인 것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단지 나쁘다고 말하는 건 무의 할 수 도 있습니다. 얘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이런 얘기는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 마음의 거울과 진실의 눈 글의 주제와 알..

YF소나타는 액티언을 닮았다. 정말로!!!

YF소나타는 액티언을 닮았다. 정말로!!! 이건, 저만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뭐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또한 자동차의 생김새가 어떤 면에서는 동일한 형태일 수 밖에 없기에 그러한 이유일 수 도 있을테구요... 그러나, 저는 언제부터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냥 습관적으로 사람의 얼굴을 보더라도 자연스럽게 누구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주변에 지인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있으면 그 생각을 말하곤 합니다. -물론 이것이 저만의 독특한 습관은 아닐 겁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그러신 것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때로는 저로부터 그런 얘기를 자주 듣는 사람들의 경우는 이제 그만하라고 하기도 합니다. ^^ 아바타에서 주인공 제이크 설리가 동료들과 대화하는 중에 과학은 관찰이라는 말을..

2009년, 대한민국의 겨울... 죽어가는 4대강

후안무치의 치부들이 회자될 미래가 궁금합니다. 30년도 넘은 조세희 선생님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우화적으로 표현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언젠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건... 세상이 흉흉해지고 왜곡된 힘이 창궐하게 되면 힘 없는 미물과 같은 민초들은 땅 속에 파묻히듯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힘이 알아 듣지 못할 말로 세상의 잘못을 꾸짖는다는 의미였습니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워낙 헤게모니로 온통 둘러싸인 현세인지라 무엇이 맞고 틀린지 구분할 길이 막연한 것도 사실이지만, 중요한 건 마음이 가는 곳은 따로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은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그 근거있는 목소리들의 모습들은 한결같이 근본적인 사람과 자연, 그 세상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

씻어야 개운함을 느끼는 것도 습관?

씻어야 개운함을 느끼는 것도 습관? 습관이란 것이 참 무섭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저는 씻는 시간이 참 오래 걸립니다. 빨라야 30분... 언제부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씻는 것을 좋아해서는 결코 아닌데... 주말이라고 씻지 않고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 무렵이 되어서... 도저희 참을 수 없을 만큼 온몸이 가렵고, 얼굴의 개기름이 번들거림을 참지 못해 결국은 목욕재계를 하고 말았답니다. 참으로 습관은 무서운 것 같습니다. 얼마를 씻지 않고 살아야... 자연으로 회귀할 수 있을까요? ㅎㅎ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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