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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30

이승기의 진솔함에 반하다.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승기 학교에서 배운 사실 중 하나는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이라는 것과 이성을 지니고 있기에 본능에 앞선 동물과는 차별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익히 경험하고, 스스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본능적인 충동이 있어도 사람이 갖는 이성이 본능을 억제하려 한다는 것을저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합니다. -물론 이것이 정말 그런건지, 아니면 배움에 의해 체득된 것인지 저는 답을 알지 못합니다. 예를 굳이 든다면 인도의 늑대 소년 등... 배움없이 자란 인간의 모습에서 이성이라고 하는 것을 찾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들 때문에라도... 나쁘게 표현하자면 주입 또는 세뇌... 좋게 말하자면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일 수 있다는 건... ^^ 암튼 잘 모르겠습니다. ..

소프트웨어 전쟁? Software War!!

소프트웨어 전쟁!? Software War!? 제안서를 편집하다가 소프트웨어를 표현할 이미지를 찾던 중 재밌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이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도의 이미지를 구상한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림만을 볼 때 충분히 이해가 가긴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세상이 이처럼 상호 적대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인지... 이미 당연하다고 느낄만큼 이러한 것들에 생각없이 젖어 살아가고 있지만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없어... 저만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 확인하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기대합니다만... 어떠한 사안들에 있어서 그 표현이 점점 더 적대시 하고 구분지으려 하며, 차별화에만 집중..

디지털이야기 2009.10.08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고 싶다

현재로부터 미래에 돌아올 결과로써...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으시나요? 궁극적으로 권선징악(勸善懲惡)은 좋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러해야만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해야만 한다."가 이 말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죠. 다시 말하면... 바램이 그런 거라는 것!! 콩쥐팥쥐, 흥부와 놀부, 혹부리 영감... 익히 들어서 머릿속에 자리한 수많은 우화들 ▲ 권선징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영화들... 그리고 영화와 PC게임들, 사건과 사고들까지... 일일이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들 주변에는 수많은 권선징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결말은 항상 착한 사람에게 복이 온다로 끝을 맺습니다. ▲ 권선징악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게임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현재의 모습이라 할 수..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검찰이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ㆍ범죄 사실을 시인하는 대신 형량을 낮춰주는 제도)를 검토했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도 효율적인 수사를 위한 경제성에 기준을 두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일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그러면서 힘에 의한 협박으로 죄를 인정하게 되고 파렴치범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일을 거론하면서 본인도 그러한 상황이었다면 어찌 되었을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목에서... 저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

人터넷이라고 하는 이유!

人터넷이라고 하는 이유! 인격이란 사람에 따라 구분될 수 없습니다. 또한 추구되는 행복의 척도는 다를지라도 주어지는 그 가치가 차별적이어서도 안됩니다. 설형 무언가 부족하고 못되 보일지언정 그 사람의 모습 자체에 낙인을 찍는 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란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저주와 같은 그 낙인이 당연시 치부되고 있음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이라고도 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의 현실은 인격이란 사람에 따라 구분되어지고 행복은 그에 따르는 부산물이며, 진정코 차별적인 등급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운명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틀린 말은 아닌 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싶은사람?!!! 사기 치고 싶은 사람?!!!..

이젠 정말 술을 끊어야 하나?!

이젠 정말 술을 끊어야 하나?! 어릴적 분유를 먹이면 우량아가 된다며... 모유 보다 훨씬 좋은 영양성분을 자랑하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전문가라는 이름을 내건 이들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비타민이 만병통치약 처럼 생각하여 비타민이 많다는 과일이란 과일은 무조건 많이 먹는다는 것이 전염병 같은 유행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한편으로 재밌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것은... 달마 그림에서 기가 나온다고 하는 어느 도인? 같은 교수의 말한마디는 한 때 달마 그림 한장에 몇 백만원 몇 천만원을 호가하도록 만든 힘을 발휘하기도 하고, 사람들은 달마 그림을 부적처럼 지니고 다녔던 이도 적지 않게 있었지요. 플라시보 효과에서 처럼 믿음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의미도 되겠지만.....

물 부족 국가의 실체와 4대강 사업의 진짜 이유

물 부족 국가의 실체와 4대강 사업의 진짜 이유 주말 오전 우연히 블로깅을 하던 중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국가의 홍보는 국민들의 생각을 좌우하는 막대한 힘을 지닌 도구였습니다. 하지만 양방향 소통으로 사실 전달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는 21세기 현재에 있어서는 그 영향력이 조금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 힘은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선량한 사람들 대부분은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 선량한 마음으로 실천하며 홍보된 그 사안에 대하여 지지를 아끼지 않는 것도 사실일 겁니다. 사진출처: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hissue&wr_id=305 맨 아래 링크로 걸어 놓은 글들을 ..

인터넷의 힘!

인터넷의 힘! 인터넷 기사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관심이 있었다기 보다는... 낚이듯... 그리고 기사에서 전한 내용이 있는 사이트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본능처럼... 그런데, 이건 저만이 그런 것이 아니더군요... 이미 저의 본능은 많은 사람들과 동일한 것이었구나 싶었습니다. 마치 꽃들에게 희망을에 나오는 애벌레처럼... 그러나 이건 한편으로 인터넷이 갖는 힘은 아닐까요? 인터넷이 갖는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양방향성의 신속함은 이렇게 힘을 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어쩌면... 이것이 또하나의 힘에 의한 과장 또는 왜곡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제대로 솎아 낼 수 있고 현명하게 판단과 대처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아무런 생각없이 본능적으로 움직인 ..

디지털이야기 2009.08.27

자본주의의 오류

기득권 오용 자본주의... 그 오류의 출발은 기득권 오용으로부터 시작된다. 다시 말해 특정 희소성의 그 권리와 이득을 지키기 위해서 그것에 도전하거나 위배하는 모든 것은 적이 된다. 바로, 나와 너가 다르다는 그릇된 선민적 의식이 자본으로 전이되어 잘못된 구도와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 욕심을 발동시켜 더욱 그 기득권의 범위를 확장시키려 한다. 결국 스스로 귀족이거나 왕족처럼 군림하고자 하는 것이다. 유럽의 경우나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보자면, 유럽은 중세 이후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시민의식이 발현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현재의 시민사회가 형성되었다. 그것은 계급이 아닌 인간본위의 상호 간 역할과 관계가 정착되어 온 것이다. 우리의 경우도 유럽 사회보다는 늦었지만 동학혁명이란-물론 그 이전에도..

돈... 돈이 목적으로 변질된 세상...

돈... 돈이 목적으로 변질된 세상... 과연 돈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돈이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수단으로서 역할이 그 파생의 첫번째 이유였다. 따라서 돈이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사실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적이 있다고 가정한다고 해도 결국은 그 벌어들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궁극적 목적은 분명 있기 마련이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살고자 하는 생의 목적에 따라 돈이 필요할 뿐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 도구에 얽매여 역으로 돈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물론 살펴보면 돈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음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손은 다수가 왜곡된 돈의 인식을 갖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통제 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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