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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9

김C의 노래 "고백"과 Beatles

비틀즈를 떠올리게 한 뜨거운 감자의 멋진 노래 '고백' 요즘은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다 보니 음악을 제대로 듣지 못합니다. -비단 저만 그런 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병행해 듣는다고 크게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의미에서 앞으론 일부러라도 음악을 들어야지 다짐해 봅니다. 전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뭐, 음악과 노래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초등학교를 막 졸업하면서 알게되고, 즐겨 듣게 되었던 비틀즈... 그 이후 부터 비틀즈는 좋아하는 음악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비틀즈의 음악과 유사한 음악들은 자연스럽게 연결되곤 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고 있을 제2의 비틀즈로 불렸던 Klaatu와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New Kids on..

새롭게 와 닿은 노래 "제주도 푸른 밤"

우리가 삶 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건 무얼까? 일이 있어 며칠 전 시 외곽을 운전하며 가는 길... 음악을 듣던 중 오랜만에 들어 보는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1988년 들국화 맴버 최성원이 처음 솔로로 데뷔하며 발매되었던 노래 "제주도 푸른 밤" ▲ 제주의 아름다운 우도 해변 오랜만에 듣게 되어 반갑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가사가 새록새록 한 것이...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간절함으로 가슴을 울리는 듯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절절히...왜 그 시절엔 이 노래의 가사에 별 감흥을 알지 못했었는지...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 화두인 요즘이기에 절실하게 와 닿는 느낌이었겠지만...음악인 최성원은 벌써 20년이 훌쩍 넘는 이전의 그 세월에 자유롭고자 노래를 했다는 것이...좀 과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뭇..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아바타! 영화 제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아바타! 영화 제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01 영화 제작과 관련한 기술 대한 사항앞선 글 "아바타, 그 전율을 기록한다. 00 프롤로그"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바타의 제작 자체가 입체영상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점은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아바타를 다시 보게 만든 요인입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럴까요? 아니면... iMax로 보질 못해서 그럴까요?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2D로 아바타를 본 분들이라면, 굳이 3D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iMAX는 제가 보질 못했으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만일 처음 아바타를 보게 되는 경우라면, 2D말고 3D로 보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iMAX를 볼 수 있는 경우라면 많은 분들의 말씀 처럼 당연히 그것도 아주 당연히 iMAX입니다..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물론 그렇다고 학원 같은 곳을 보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부터가 워낙 그렇게 하는 것이 싫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스스로 재미를 느껴 혼자서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갖게 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아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은 피아노 하나입니다.피아노 학원도 사실은 아이가 7살때 어느 날 저 혼자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그동안 자주 흥얼 거리는 노래 중 하나가 비틀즈의 Obladi Oblada 인데...- 를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맞춰서 간단한 반주와 함께 피아노 건반을 치고 있더군요. 아주 깜짝 놀랬죠. 배운적도 없고, 그렇다고 자폐를 가지고 있는 건 더..

아이작품들 2009.12.20

SKT TU PlayOn 채널 Beta Tester 모집

SKT TU PlayOn 채널 Beta Tester 모집 SKT에서 PlayOn 채널(퀴즈채널) Beta Tester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여타의 이벤트의 경우 특정한 몇 명에게 혜택을 주지만, 선발 인원이 200명이나 되고,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30분의 무료통화권도 준다고 합니다. 그리 어려운 미션도 아닌 듯 하니 가볍게 참여하고 무료통화 30분을 가져 가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보통 캐쉬백이 1천원 당 1포인트니까... 이러한 캐쉬백으로 산정하면 무료통화 30분은 작은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 물론 저의 생각입니다. SKT를 사용하고 계시고 위성DMB TU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여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이런 이벤트 보다 빨리 좋은 데이터 요금제가 나..

디지털이야기 2009.11.18

메이커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그러나! 이젠~ 이러한 메이커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제 기억 속에는 아마도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이 유치된 시기 전후였던 것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82~83년도쯤부터 이러한 메이커도 알려지게 되었던 것 같고, 그즈음 좀 있는 집 아이들은 그렇게 메이커 제품들을 입고, 신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문제라고 하는 가짜 상품 -일명 짝퉁- 역시 그 시기에 맞추어 유통이 되기 시작했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어린 시절의 기억을 상기할 땐, 그 역할이 없지는 않은 듯하여.. 개인적으로는 그리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 말에 오해는 하지 마시길... 그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까요. 그런데,..

모두가 김태희 장동건일수는 없지 않은가!!

모두가 김태희 장동건일수는 없지 않은가!! 일등 지상주의! 그것의 왜곡이 가져온 작금의 문제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몰상식이 상식이 되어 온통 거꾸로 보이는 현 세태가 그 원인이라 생각되지만,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것이든 잘 해야만 한다는... 그것도 함몰된 가치와 목표에 다다르기 위하여 너무도 많은 필요 이상의 낭비가 초래되고 있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열심히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일등을 위하여... 남보다 높이 올라가려 하는 이기심에 군림과 비교 우위만을 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정작 중요한 건 온통 잘해야만 한다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것에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줄 세우기의 잣대 아래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아무리 한들 안 ..

안단테 처럼... 천천히 Adante Adante...

안단테 처럼... 천천히 Adante Adante... 오랜만에 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는 이유였는지는 모르지만, 음악을 좋아하면서도 잘 듣질 못했었는데, 음악을 틀고서... 잔잔한 음율들을 감상하니 너무 좋네요. Eagles의 Sad Cafe 그리고 Queen, New Trolls, Richard Max... 몇 번의 음악들이 흘러가고... ABBA의 Andante... 마음을 한껏 편안하게 만듭니다. 굴레에 얽매임이 한편으로는 나의 잠재된 의식도 한 몫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음악을 듣는 이 순간 만큼 이라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엔 이렇게 음악을 다시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오늘은 주~욱 음악에 취하려고 합니다. 모든 것을 잊고...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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