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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13

부조리 사회를 넘어 서려면...

나로부터 변화해야!! 몇해 전 김훈 선생님과 홍세화 선생님의 대담을 기사로 읽은 적이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제가 지닌 생각에 일부 영향을 끼친 분들입니다. 그래서 두 분의 대담 내용을 더욱 흥미있게 살펴 보았습니다. [19돌 창간특집] 입사 동기 김훈-홍세화 6시간 대담 대담 내용 중 인지하게 된 중요한 사실은 두분 모두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그 부조리라는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대담이 아니라도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수많은 일들 속에서 잘못된 것들에 대하여 정면으로 맞서고자 했기에 내 안의 갈등과 갈등, 그리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들로 인해 그 분위기는 충분히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때때로 힘에 겨워 그것들을 거부하고 있..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 한가지!

아이에게 상장을 만들어 주는 아빠엄마 ※ 본 글은 이전에 발행했던 포스트인데, 더 많이 전파되기를 바라며 일부를 수정하여 재발행합니다. (_ _) 칭찬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우화를 통한 제목으로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또는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기도 하지요. ▲ 칭찬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던 인천인터넷방송 IBNNEWS의 첨부 이미지 가끔 아이들을 혼내는 일도 종종 있긴 하지만, 사실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도 혼낸 그 마음 역시 좋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아이들을 혼내지는 않으려 합니다. 정 필요한 경우라면, 그동안 아이들이 아빠를 무서워했던 그 때를 상기 시키는 정도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사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혼내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 ..

진정한 책임주의!!!

그릇된 힘에 스러져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내가 책임지는 삶,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로 소이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곱씹어 봐야할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내 탓이오 캠페인 활동 모습, 출처: 파우 님의 블로그 이말은 다시 돌려 생각하자면, 성공 또한 나만의 노력에서 기인한 것이 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또한 사회 전반에... 그리고 그 무의식 속에 너무도 진하게 이말은 우리를 옭아매고 있습니다. 철저한 계급사회였던 고려 및 조선시대와 식민시대, 그리고 독재를 거치며 모든 조건을 지닌자들의 이루기 쉬운 성취들은 그렇지 못한 민초들과 그환경을 뚫고 힘겹게 올라온 성공한? 소수의 민초들을 옭아매는 방..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에 대한 재해석!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에 대한 재해석! 지난번 올렸던 포스트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및 그에 대한 답과 관련하여 "도대체 이런 문제가 어디 있나?!!"라는 의견과 우려의 말씀들을 많은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셨습니다. 바로 아래의 그 문제의 시험 문제... 이미 보신 분들의 경우는 지겹도록 보셨을텐데요.. -.-; ■ 상기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 19번 문제의 답 2번 ■ 답 해설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112에 신고하면 경찰이 교통사고의 정도를 판단하여 119는 자동으로 신고 접수가 되기 때문. 왜인지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위 시험문제에 대해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아마도 본질에 대한 고민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만, 그 고민이 문제에 대해 다시금 해석을 하게 만들었고,..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에니코스 손세정제 사용기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에니코스 손세정제 사용기 의사들이 말하는 알코올 소독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병원에서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알콜 솜 등의 알코올 농도는 약 80%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약 70% 정도가 되어야 충분한 소독의 효과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이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그렇다는 얘기일테고, 보통 가정에서 또는 직장이나 매장 등에서 바쁜 시간 틈틈이 손을 깨끗이 하기 위해 별도로 물로 씻는 번거로움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일반적인 손세정제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전의 포스트에서도 밝혔습니다만, 전 결벽증세가 좀 심하게 있는 부류의 사람입니다. 결벽증이 깨끗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지만, 이를 바꾸기란 쉽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 브라우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모바일 웹 브라우저 리뷰 1. MS 모바일 IE와 오페라Opera 아이폰의 열기가 KT의 준비 부족으로 여러 빈축을 사는 등 아이폰 도입에 따른 관심 만큼 그 불협화음도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기다리며 극적으로 맞이하게 된 매니아층의 아이폰에 대한 사랑은 식을 줄 모르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열기는 여타의 나라들에서 그랬듯이 서서히 우리나라도 스마트폰의 대중화라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어 보입니다. ▲ 과거 데스크탑 PC에서 하던 모든 일을 이제는 모바일로 한다! 그렇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이 중심이 되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모바일 시대의 핵심적 도구가 될 스마트폰에서 중심이 되는 기능으로써 그 사용의 빈도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가장 첫..

사람으로서 인터넷이 좋은 이유...

사람으로서 인터넷이 좋은 이유... 인격이란 사람에 따라 구분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추구되는 행복의 척도는 다를지라도 주어지는 그 가치가 차별적이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설형 무언가 부족하고 못돼 보일지언정 그 사람의 모습 자체에 낙인을 찍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 역사의 순환... 아이러니라고 해야 할까요? 나찌는 유태를 유태는 아랍을... 그 이유는 사람이란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주와 같은 그 낙인이 당연시 치부되는 현실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라고도 할 수도 있겠지만... 가령,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싶은사람?!!! 사.기. 치고 싶은 사람?!!! 도.둑.질.하고 싶은 사람?!!! 살.인.하고 싶은 사람..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아리송한 정답 공개!!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아리송한 정답 공개!! 지난번 올렸던 포스트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정성껏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대체적으로 4번과 5번이 답이라고 생각하셨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약속드린대로 오늘 그 답을 공개합니다. 솔직히, 초등학교 2학년에 나올 문제로도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었지만, 더구나 그 문제가 문제였으니.. -.-;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한번 맞춰보세요!!" 글에서도 댓글을 통해 이미 저의 생각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상기의 문제는 그 자체로 모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교통사고라는 말 자체로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어린 아이들의 시각에서 답을 유추하도록 한다면, 이건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답안을 통해 ..

그냥 2009.12.10

주머니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주머니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주머니 털어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다" 이 말이 주는 첫 번째 어감은... 인간이란 불완전한 존재로서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은 좋은 의미로 받아들였고, 더 이상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하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고 속담처럼 사용됩니다. 그런데 이 말이 무슨 음모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누군가의 잘못을 말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목소리에는 어김없이 "너는 깨끗하냐"란 말이 적지 않게 들립니다. -아마도 그 목소리는 동질의 잘못을 하고 있거나 이를 옹호하는 경우가 십중 팔구 일테지만- 그 말은 곧, 사람이란 모두가 불완전 하여..

MB가 경쟁을 존중하고 약자를 배려한다!!? 그건 정운찬 생각이고~!

MB가 경쟁을 존중하고 약자를 배려한다!!? 그건 정운찬 생각이고~! 태어날 때 난 뭐다라고 태어나지는 않았겠지만, 하도 정치가 땅바닥을 치고 있는지라 정치인이라는 딱지를 그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정치인이란 말을 낙인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몇 분의 진정한 정치인들은 제외하는 말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건 그나마 학자의 양심이라고 생각하는 그것인데, 그냥 지나치자고 생각을 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그것이 가려지겠습니까? 학자로서 정도를 걷는 양 하던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고작 청계천이 환경친화적인 결과물이고 MB가 경쟁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하는 건 그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입니다. 청계천에 대해 몰라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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