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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세상 38

도둑질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도둑질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정말 어려운 현실입니다. 아니 어쩌면 현실이 그렇게 어렵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선과 악을 구분하거나 논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미 세상은 편리하게 구분하고 있으니... 물론,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좋고 나쁨이란 각자가 갖는 시각으로 구분을 짓습니다. 말그대로 우리 모두는 좋은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도둑질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할까요? 단순하게 나쁜건 나쁜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 나쁜 짓을 하게 되는 근본을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진짜 도둑질이 무엇인지도 한번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몇 천억을 너머 이젠 몇 조... 그 이상의 도둑이 판치는 우리 현실에서는 그들을 도둑이라고 하지 ..

자본과 신귀족주의

자본과 신귀족주의 19세기 경까지 자본주의는 귀족주의를 타파하고 시민의 힘에 의한 시장질서를 만들고자하는 개혁의 축이었다고 하는데... 자본은 또다른 힘의 부조리로 변질되고 있음을 우리의 현실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못 이것이 왜곡된 체제하의 우리에게만 해당되는 현상이고, 이야기 일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21세기는 재벌과 권력의 유착이라는 혼맥지도(http://blog.naver.com/hyoungwk?Redirect=Log&logNo=10018230331)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귀족이 형성되어 있으며, 또한 그에 따르는 생존을 갈구해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노예적 모습이 존재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아닌 돈에 의해서... 권력에 치우쳐 돈을 좌우하던 ..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하고 싶었는데...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하고 싶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서 기분 좋은 일을 하나 생각했었다. 세상이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내가 쓰는 글에 있어서는 현실과 다른 기분 좋은...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그려 낼 수 있지 않을까? ... 그런데 그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려 하는 마음을 누르는 오늘의 이슈는 씁쓸함... 답답함... 분노... 어릴적 기억 속에 공산당은 머리에 뿔이 달려있고 엉덩이에는 꼬리가 열두개는달린 그런 존재로 알고 있었다. 학교에서나...똘이장군이라는 만화영화와 같은 매체들을 접하게 되면서... 미디어법... 나는 법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법이 잘못 만들어짐에 따라 세상이 잘못될 수 있음은 안다. 미디어법의 막무가내식 처리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처리 과정이 적법하지 않은 것이..

경제가 존재하는 이유

경제를 위한 경제? 경제란 무엇일까요? 아마도,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들이라도 이것을 쉽게 정의하기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나름대로 말하고 보기 좋게 그럴싸한 전문용어를 동원해 가며 세련된 답을 내놓을 수 도 있을 테지만, 아무래도 무언가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지금껏 경제 논리란 이익을 창출하고, 그를 기반으로 발전과 성장이란 논리에 치중했던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쩐지 특정의 소수에게만 한정적인 요소로서 잠금장치를 하려고 한 석연찮은 그런 생각이 드는 건 단순히 추정만이라고 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현금의 흐름이 어떻고, 수출 호조를 기반으로 어쩌고 저쩌고, 소비의 극심한 위축이 내수 경기를 어렵게 한다는 둥, 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둥... 따라서 업종별 증..

선민의식을 버려야 세상이 좋아진다

다른 민족 보다 우리 민족이 신으로 부터 선택을 받았다는 의미로의 선민의식... 단지 역사 이야기 하듯 주고 받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 그 선민의식은 민족과 나라가 아닌 사람 개개인으로 와닿고 있음에... 깔끔히 정리되지 못했지만 그 생각을 풀어 놓고자 합니다. 나는 돈과 권력이 있고, 능력이 있으므로, 잘생기고... 그럼으로써 나는 남 보다 위에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당연한 결과다라고. 또한 여기에 자본주의라는 이념을 내세우고 이것이 진리라는양 그 헤게모니로써 다수의 사람들이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들이도록 둥둥 떠다니는 숱한 알 수 없는 말들과 글들은 제도권의 탄탄한 틀을 마련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 속에서 리더는 주인이며, 구성원은 종이라는 논리는 암..

비정규직에 대한 청와대와 한나라당 시각에 대한 단상

비정규직에 대한 청와대와 한나라당 시각에 대한 단상 “고통받는 서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선 국회가 대승적차원에서 타협정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매우 아쉽다” 이것이 비정규직법 결렬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논평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나라당에서도 비정규직 = 서민이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며 서민을 위한 법임을 언론을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민은 비정규직이어야 하는 겁니까? 그런 비정규직법이 있어야만 서민의 고통이 줄어드는 건가요? 강을 살린다고 천문학적인 숫자를 투입하려하면서... 사람에게는 아니 그들이 말하는 서민에게는...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저리들 그러하는지... 민주당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은 떨칠 수 없습니다. 애초에 비정규직법을 만들지 말았어야 했습니..

스웨덴 처럼 소득에 비례한 과태료를 부과한다면...

스웨덴 처럼 소득에 비례한 과태료와 범칙금을 부과한다면... 스웨덴처럼 소득에 비례한 과태료와 범칙금을 부과한다면... 이건 너무도 먼 나라의 꿈일 뿐일까요? 아마도 그렇다면... 경찰과 무인카메라의 속도위반 단속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을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autoblog.com 결국,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똑같이 벌금을 부과하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동일한 법적 과실에 대하여 차별적으로 처벌한다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반대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지위와 부에 알맞은 체신과 책임을 위해서라면 법률적 위반을 하지 않도록 하지 않을 책임에 따르는 무게만큼을 적용하는 원칙. 이는 다시 생각해볼 때 고작 몇..

비오는 날의 풍경입니다.

비오는 날의 풍경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토요일 마음이 조금 무겁고 그랬는데...주차를 하면서 차창 밖으로 바라본 동네의 풍경이 비가 내리면서.. 뭐랄까 느낌이 오더군요... 카메라가 옆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부족하나마, 진화된 통신세상의 휴대전화기가 갖는 기술의 힘으로...찍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세상이 그 세상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로 인하여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지만... 왠지... 요원함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상대를 함께사는 동등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데... 우리들 속에 내재한 무의식은 마치 도구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진정으로 멀리해야 할 그릇됨 이지요... 쉬 백년도 살지 못하는 인생을 살면서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넋두리가..

디지털이야기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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