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케팅에 대한 단상 전화 벨이 울립니다. 번호는 모르는 번호. 직감이 가지만 그래도 안받을 수 없어 통화 단추를 누릅니다. 저만치서 들려오는 목소리(상담원 또는 상대로 정하고 이하 "상"으로 표기). 첫 음성은 조금 조심 스러운 듯 약간은 떨리는 목소리로... "000 고객님 전화 맞으시나요?..."라고 첫 말을 건네옵니다. 이미지 출처: tvnz.co.nz 나: 네 맞습니다만, ... ?? 이네 목소리가 다듬어지면서 사무적인 아니 영업적 전형의 음성으로 느낌이 바뀌었습니다. 상: 고객님~ 저는 00쇼핑몰 고객님의 전담 상담원 000입니다. 그동안 저희 00쇼핑몰을 이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그 표시로 10% 할인쿠폰을 적립해 드리면서... 고객님을 위해 좋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