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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소를 금할 수 없고, 화도 나지만 정말 볼만한, 봐야만 하는 패러디

한 치 앞도 어떻게 흐를지 알 수 없는 헬조센의 현재...더 말하지 않아도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아실 겁니다. 문득, 시간이 한참 지난 후 이런 글들을 다시 보게 될 때 어떤 생각이 들지... 왠지 아련했으면 한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만... 아직은 안심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 문젭니다. 어제 포스트 제목으로 "능력이란 게 뭔지 자꾸 생각하게 만든다"라고 하며 그 대상이 되는 x의 능력을 조롱했었는데, 지금 소개하려는 동영상을 보면서는 외려 이런 능력이 백배 천배 낫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정말 실소를 금할 수 없고, 이런 걸 보며 웃어야 하나 하는 자괴감이 들 만큼 참담한 마음입니다만, 이렇게 제대로 된 풍자를 할 수 있는 건 능력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분이라도 더 볼 수 ..

북극곰에게 얼음이란 이런 거였구나!

인간이 이 지구에 끼친 영향을 모두 말로 표현하기란 정말 어려 일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부정적인 쪽으로 훨씬 더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쉽게 확인할 수 없는 것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의 심정으로 판단할 때 당연한 것도 으레 어떤 이익적인 것이 있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같은 사람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아마도 사람만이 생각하고 인식하며 산다는 것의 왜곡된 이해와 착각이 그런 자만스러운 모습을 하도록 만든 것이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만, 실제 그런 생각이라면 결국 인간 이외엔 그 누구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할 수 없는) 것과 같다는걸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며칠 전 유튜브를 통해 접한 아래의 북극곰 동영상을 보며 했던 생각입니다. 북극에 살던 곰을 왜 낯선 곳까지 데려와..

꿀벌들을 위한 그랜드 비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eedapest Hotel)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고 하는 꿀벌들만을 위한 그랜드 비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eedapest Hotel)..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할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잖아도 애청하는 팟캐스트 방송 "지대넓얕"에서 꿀벌에 대해 다뤘던 내용으로 관심을 가졌던 소재였는데, 이런 멋진 동영상을 접하게 되다니... [지대넓얕] 94회 - 꿀벌의 민주주의 1[지대넓얕] 94회 - 꿀벌의 민주주의 2 사실 이 동영상을 본 건 이를 제작한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Taylors of Harrogate)"가 유튜브에 공개한 직후 SNS를 통해 접했던 약 두 달 전쯤입니다. 블로거로서 이런 건 포스팅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미처 하지 못했고 이제야 언급하게 된..

글라스 하프(Glass Harp) 연주 들어 보셨나요

거리의 악사..우리네 모습도 예전 같지 않게 홍대 부근을 위시하여 버스킹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이긴 합니다만, 아직 익숙한 풍경은 아니죠. 광장이 많지 않으니 거리공연이 자리 잡을 여지도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볼거리가 별로 없는 건 당연한 결과일 것이고, 다양한 재능을 펼칠 가능성과 기회가 줄어드는 것 역시 연결되는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는 문화의 풍성함이 부여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할 자연스러운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도 변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미지 출처: commons.wikimedia.org 유럽의 거리문화, 광장문화가 보기 좋은 것 이전에 부럽다는 생각도 기저에 행복을 갈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

이런 멋진 동영상은 한번쯤 봐주는 게 예의죠!! ㅎ

이곳 블로그를 통해 자주 하는 말이죠. 인터넷이 좋다는 말...그 좋은 이유를 나열하자면 아마도 밤을 새울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포스팅을 하면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보고 싶은 동영상을 마음껏 찾아볼 수 있다는 점 역시 인터넷이 좋은 이유 중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bbc.com 예전 같으면 직접 가서 보질 않는다면 방송에서 보여줘야만 볼 수 있고, 그것도 그 시간이 허락되었을 때나 가능했던 얘깁니다. 물론, 인터넷이 보편화 되기 전 좀 앞서간다는(?) 이들이 괜찮은 방송 프로그램을 시간대에 맞춰 비디오 녹화라는 기술로 비디오 테잎에 저장해 두었다가 보긴 했었지만 그럴 수 있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했고, 그렇게 볼 수 있는 영상의 수 또한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

보기에도 시원한 볼링 퍼펙트 게임

볼링이 한참 유행했던 적이 있었죠. 저야 그냥 재미 정도로 가끔, 아주 가끔씩 쳤던 기억만 있습니다만... 그래도 제 아내의 경우는 예전 직장에서 볼링 동호회에 직함을 갖고 있을 정도로 한 볼링(?) 했었죠. ㅎ 그래서 웬만한 볼링 용품도 집안에 적잖이 굴러다니기도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볼링공이 굴러 다녔다는 건 아니구요. ㅋ 근데, 생각해 보니 저는 볼링에서 퍼펙트 게임이라고 하는 300점 획득의 순간을 단 한번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많이 치지도 않았고 그리 관심도 없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겠죠. 그러나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SNS 타임라인의 동영상을 통해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가 부여한 환경적 잇점이란.. 바로 이런 거다라는 생각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sickchirpse.com..

피아노 왕초보를 위한 안내서

하고 싶은 것이 너~어무 많습니다. 책도 읽어야 하고, 영화도 봐야 하고, 음악도 들어야 하고, 악기도 연주하고 싶고, 그림도 잘 그렸으면 하고, 글도 잘 쓰고 싶고, 운동도 해야 하고, 건강도 챙기고, 돈도 잘 벌고 싶... ㅎ 욕심쟁이가 따로 없죠. 하지만 뭐~ 설마 저만 그런 것이 아니겠지요? ㅋㅋ 이렇게라도 생각해야 그나마 위안이 될 테니... ㅠ.ㅠ 그나마 나름 하고자 하는 건 하려고 한다고 하면서도 스스로에 대한 욕망이나 욕구에 완벽히 부응하지는 못한다는 자괴감이 적지 않습니다. 이 무슨 해괴한 욕심인지 원~ 그중에도 음악을 스스로 즐기기 위한 악기 연주 또한 작지 않은 바램 중 하납니다. 다행인 건 인터넷 세상이란 거죠. 얼마 전 포스팅에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

그롯된 욕심을 버려야 해 진짜로 잘 살고 싶다면...

경쟁이라는 것을 많은 이들은 세상이 발전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이 보다 설득력 있으려면 "좋게 생각하자면.."이란 단서가 붙어야 맞습니다. 경쟁도 경쟁 나름이니까요. 더우기 북유럽 복지국가로부터 들려오는 이야기 중 경쟁 보다 협력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는 건 결론이라 단정지어도 어색하지 않아 보입니다. 경쟁 해야만 발전하는 건 아니다!!! 크게 보면 경쟁이란 욕심의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이 이를 기초로 하는 까닭에 추궁하듯 무섭게 따져 묻는다면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지만, 그간 살아온 경험으로도 그릇된 욕심으로 좋았던 건 대부분 그나마도 순간에 불과했다고 기억됩니다. 이미지 출처: www.baptistworldaid.org.au 왜곡된 소유욕이라고 하는 욕심을 ..

선생님으로서 이 보다 감동적일 순 없겠다.. 정말

직업적 의미에서가 아닌 진정한 가르침을 주고 받은 사제 간의 관계에서 선생님이란 존경과 사랑 그 자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뭐~ 그런 선생님을 만난 게 행운이라고 생각되는 현실인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죠. 원래 사람과 사람의 관계란 정이 흐르는 것이 기본일테지만, 주어진 환경과 구조가 그렇지 않은 까닭에 세상 모든 선생님들이 그렇지 못한 것만 마냥 탓할 수도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애니메이션 "사랑의 학교:" 유튜브 클립 갈무리 어린시절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 "사랑의 학교"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과 같은 분들에 대한 묘사가 그렇습니다만, 선생님과 제자들의 관계란 어느 특정 지역에 한정되는 게 아닙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한 장면 "훌륭한 선생님은 학생들의 삶을 바꾸기도 합..

운전이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절대 금지!!

Don't text and drive 자칭 디지털리스트라 칭하며 디지털 활용의 측면에서 스마트폰의 생활화를 주장하다 못해 부르짖는 접니다. 그런 제가 스마트폰 사용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건 좀 어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몸이 움직이고 있을 때 만큼은 절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특히 운전중 이거나 걸을 때라면 더더욱!!! 인공지능의 시대 또는 물리적인 인간의 뇌와 칩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그때가 되면 얘긴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니거든요. 시점 상으로 그리 먼 날의 일이 아니라 상상하고 기대합니다만... 이미지 출처: www.wsj.com 아직 인공지능의 시대도 아니고, 인간의 뇌와 칩이 유기적으로 연결은 상상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건 지금 당장입니다.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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