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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9

아이패드, 차세대 PC로써의 가능성

컴퓨팅 환경의 변화와 흐름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패드2의 출시를 바라봐야 하는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실망감은 적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러나 저 역시 같은 동병상련의 입장이지만, 그 실망감은 먼저 사용해 보았다는 것만으로도 -어떤 디지털 기기든 그렇겠지만...- 상쇄될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트PC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요 몇달 간 아이패드를 사용해 보면서 포스트PC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사용상의 가벼움은 기존 컴퓨터와 비교할 때 처음 접하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대략 시험해 본 결과..

iPad(아이패드)를 위한 패드?!

타블렛 터치 오류와 스크린 청결을 한번에! 아이패드의 출시는 타블렛PC 대중화의 출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아이폰이나 아이팟에서도 적용되었던 기술이긴 하지만, 화면의 크기 및 그 활용을 생각할 때, 멀티터치 기술의 진정한 사용자 편의가 확대 실현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멀티터치 기술은 간혹, 잘못된 명령을 실행하게 되는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특히 정전식에서 감지되는 잘못된 터치들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오류 확률은 더욱 높습니다. 더불어 아이패드와 같은 타블렛의 단점 중 하나는 사용 흔적이 너무 쉽게 남는다는 점입니다. 지저분해진다는 얘기죠. 즉, 타블렛 자체에서 발생하는 열은 터치를 위한 손에 영향을 줌으로써 땀을 배출하게 만들고, 그 끈적한 땀으로 인하여 스크린 표면은 이렇게 ..

기능성 디자인 2011.02.15

타블렛PC 보다 기대되는 홀로그래피 기술

컴퓨터 기술의 미래, Holography 이전 포스트에서 아이폰으로 즐기는 3D게임어플 HoloToy에 대해 다루면서 향후 기술은 이를 기반으로 할 것이고 지금 생각할 때 최종의 결과물은 홀로그래피 영상 컴퓨팅 기술이 아닌가 잠시 언급했었는데, 이번엔 실제 홀로그래피 기술에 대하여 가볍게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최근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스마트폰과 더불어 타블렛PC가 요즘 주 관심사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만일 지금 홀로그래픽PC가 등장하게 된다면... 대세는 바로 바뀌게 될것입니다. 물론... 흐름상으로 보았을 땐, 동시대적으로 보기엔 어려울 것 같고, 타블렛PC의 흐름을 잇는 형태가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지금 예상으로는... 하지만, 워낙 기술의 진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리 멀지..

디지털이야기 2011.02.01

타블렛 허니콤이 보여주려고 했던 건...

휴대가 편리한 가벼움에 있지 아닐까? 얼마 전 구글 안드로이드 타블렛 허니콤이 All Things Digital에서 개최한 Dive Into Moblie 행사를 통해 프로토타입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포스팅했던 내용들로 이미 그 자세한 내용들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시연하는 모습에서 저는 한가지가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 구글이 이번 허니콤을 공개하며 노린 건 이거구나! 가벼움~" 아이패드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아이패드가 한 손으로 다루기는 좀 버겁다는 사실을... 저도 아이패드를 사용하지만 한 손으로 오랫동안 들고 있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스티브잡스가 말한 아이패드의 포지션은 데스크탑과 모바일의 중간 그러니..

타블렛PC의 3가지 기본 조건

내가 바라는 타블렛PC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스티브 잡스는 랩탑과는 그 성격을 달리 한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기존 노트북 또는 노트북 형태의 타블렛PC와 차별화 하고자 했을 겁니다. 그 말은 달리 보면 기존의 노트북... 특히 대중화된 랩탑의 OS가 데스크탑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이를 사람들에게 강하게 인식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 각 이름의 의미가 혼돈스러울 수 있기에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들은 "타블렛PC"로, 기존의 윈도계열 OS가 탑재된 노트북들은 "타블렛 노트북"으로 표기합니다. 한편으론 처음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일부에서는 아이패드에 대해 아이폰에서 크기만 커진게 아니냐고 혹평 하기도 했습니다만 스티브 잡스는 거꾸로 아이폰은 아이패드를 위한 시작에 불과했다는..

99달러 타블렛PC 실제 출시될까?

99달러 타블렛 PC의 진실 미국 반도체 업체 마벨(Marvell)이 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1.2GHz급 CPU를 장착한 10.1인치 타블렛 PC -공개된 모델명은 모비(Moby)- 시제품을 공개했다는 기사가 각 디지털IT 뉴스에 일제히 게재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좀더 사실적이고 실질적인 가격 거품의 제거가 되고 그러면서 더욱 좋은 성능과 기능을 무기로 한 제품이 출시된다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그래서... 99달러라는 것에 먼저 처음엔 저도 혹했습니다.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기존에 기대되는 타블렛의 표준 용도로써 갖추어야할 기능들은 모두 모듈화 한다는 내용이 그렇습니다. 기사들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은 1.2GHz급 CPU와 타블렛 기능의 10.2..

iPad에 실망하셨다면, MacView는 어떨까요?

iPad아이팻? MacView맥뷰! 애플이 야심차게 공개했지만, iPad에 만족하지 못한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혁신적이라는 표현에서 부터 생각에 비하여 많이 부족하다는 의견까지... 이전에 애플이 신제품을 공개했던 때와는 뭔가 조금 다르고 그 분위기도 폭발적이라고 하기엔 어딘가 많은 차이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정식으로 iPad가 어떻게 출시가 된 상태가 아니기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도 iPad에 대한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런데, iPad과 관련한 것들을 찾다 보니, 재밌는 컨셉디자인이 있어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께 보여드리고자 그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애플과는 관계가 ..

기능성 디자인 2010.02.07

아이에게 그림 그리는 재미를 주는 블로그

블로그의 또다른 가능성 블로그에 아이들 그림을 가끔 올려 주는 것이 하나의 동기부여가 된 것 같습니다. 뭔 얘긴가 하면, 종종 블로그에 아이들의 그림과 글을 올리곤 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그런건지 가끔 아이가 종이를 들고 옵니다. 물론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그런데, 문득 옳거니...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무엇이든 잘하게 만드는 방법은 흥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이 그린 그림이 블로그에 올려져 어디에선가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고, 이를 좋아하게 된다는 것은 결국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것인데... 그래서, 좋은 기록의 하나가 될 수 있고, 아이가 좋아서 가져오는 그림들은 가급적 블로그에 올려줘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지금 초등학..

아이작품들 2010.01.04

7살 아이 눈에 비친 구글 안드로이드...

7살 아이 눈에 비친 구글 안드로이드... 제가 워낙 안드로이드에 관심이 많아 보니 이런 저런 자료도 많이 모으게 되고, 자연스럽게 아이도 안드로이드 마스코트며, 제 나름대로 관심이 가는 그림들을 보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 문득 아이가 타블렛 노트북을 달라고 합니다. 그림을 좀 그리겠다고... 그래서 아이에게 노트북을 켜서 건내주었고, 저는 잠시 낮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일어났는데, 아이는 제 방에 들어가 놀고 있는 건지... 덩그러니 노트북 화면보호기 화면만 깜빡이고 있더군요. 그래서 우선 몸을 추스리기 위해 화장실을 좀 다녀와서.. ^^ 노트북에 화면을 열어 놓고 보니... 두개의 창이 열려 있었는데, 하나는 그냥 여러 과일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 7살 아이가 그린 과일들....

아이작품들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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