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한다는 건 단순히 표현할 수 없는 명제입니다. 하지만 그 일을 한다는 것에 좋아하는 것이 결부되는 건 자아실현을 향한 가장 좋은 요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마트 시대는 통합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통합이라는 말이 통일성이나 서로 다른 가치의 함몰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마트 시대에 나만의 독특함이랄까요? 이를 쉽게 실현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아는 분을 통해 목공예의 새로움을 시도하고 계신 큰나무 공작소 대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목공예 작품을 보곤 어떤 영감을 얻어 창작을 하시는지 아직 정확히 여쭙지는 못했지만 분명 무언가 이 스마트 시대에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