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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스맡폰&모바일 242

이거 안무섭다고 할 사람은 아마 없을 껄?

이미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구글 카드보드 정말 물건입니다. 이걸 아직도 모르신다면... ㅎ 최근 보니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카드보드 기본 앱이 업데이트가되었군요. 구글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기존엔 구글 카드보드 맛보기 형식으로 몇가지 예제만 덩그라니 보여준 것이 다였는데... 이제 하나의 VR 플랫폼을 지향하고자 하는지... 구글 카드보드용 앱들을 -설치한 앱은 물론 설치하지 않은 앱까지- 기본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변화를 시도하는 듯 보입니다. 아직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모든 구글 카드보드용 앱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것 같진 않은 듯 한데... 아마도 구글에서 인증한? 절차를 거쳐 품질이 좀 되는 앱들만 소개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얼마 전 ..

주행 중 찍은 풍경 스틸 컷 몇장

인류 역사상 사진 처럼 가장 많은 취미생활 중 하나가 된 사례가 또 있을까요? 사진을 잘 찍든 그렇지 못하든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이 시대에 사람들은 의례 사진을 찍고 다닙니다. 어떤 기준이 있어서 전문적 식견에 따라 사진에 대한 견해는 있을지 몰라도 사진은 내 마음 가는대로 남기는 추억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사진을 좋아하여 특정한 카메라의 경우는 동호회와 카페를 운영하며 많은 분들과 교류하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사진을 잘 찍는 건 아니고... 사진이 좋아 그저 말씀드린 것처럼 마음 가는대로 찍는... 하지만 나름의 기준은 있죠. 머리 속에 어느 정도 구도를 잡고 그 그림이 사진으로 남겨지는 것을 상상하며... 셔터를 누릅니다. 전문성은 없지만 직관적인 감각이랄까요? ^^;그래서 사실 때때..

멀기만 했던 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이 현실로

양자학은 그 난해함으로 인해 개념 정립 마저 쉽지 않다는데... 무엇이든 개념이 현실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나 봅니다. 금방이라도 바뀔듯 대세몰이를 하며 기술의 총아로 불리던 유비쿼터스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는 획기적인 개념이었습니다.그러나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개념적으로 일반화하는데 성공했을지 몰라도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실생활에 체험적으로 와닿지 않았고 유비쿼터스를 실현할 환경도 부족했죠. 하지만 최근 부각되고 있는 유비쿼터스의 또다른 이름이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오는 중입니다. 애플은 이미 일반..

저렴한 가격, 괜찮은 성능의 윈도패드 Acer Iconia W4

개인적으로 윈도우 데스크탑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시점에서 국내 인터넷 환경은 윈도우를 완전히 벗어나기에는 불편한 것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그동안 노트북은 대부분 컴팩과 HP 제품을 사용해 왔고,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HP TouchSmart 씨리즈의 타블렛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제품이지만 성능은 아직까지 쓸만한데... 윈도우7의 알수 없는 문제로 두차례에 걸쳐 하드디스크를 날리고... 지금은 리눅스 민트를 시험삼아 설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민트에서 확인한 한가지 문제는 크롬에서 한글 입력에 약간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눈에 띈다는 거... ㅠ.ㅠ 암튼 최근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작은 크기의 윈도우 패드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얼마 전 언뜻 HP..

소름끼칠 만큼 너무도 실감나는 VR 가상현실 공포체험

오큘러스 리프트용으로 개발되었던 프로그램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구글카드보드와 같은 범용HMD(이하 '범용 HMD')용 버전으로 점자 출시되는 듯 합니다. 어차피 동일한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라서 오큘러스 리프트에서 인기를 얻었다면 특별한 제약사항이 없는 한 범용HMD용으로 출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마치 아이폰에서 인기를 얻은 앱을 안드로이드 등의 여타 버전으로 출시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가상체험 앱도 바로 그런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극한의 공포를 자극하는 호러물 프로그램으로 앱의 이름은 'A Chair In A Room'입니다. 완성도 쩌는 그래픽에 소름 돋을 듯한 3D입체 음향효과(헤드셋 착용시), 그리고 치밀하게 구성된 흐름 전개 등 전반적으로 짜임새 있는 정말 잘..

혼자해도 재밌지만 여럿이 하면 더 재밌는 King of Opera

스마트폰이 좋지 않다고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같이 있어도 서로 스마트폰만 보느라 대화가 단절된다는 점을 꼽죠. 지금 소개해 드리는 게임 King of Opera는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여럿이(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서 스마트폰은 단절이 문제라는 시각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라는 걸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 게임은 방법은 그간 소개해드린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간단합니다. 처음 보면서 이건 뭐지? 하는 면도 없지않지만, 간단히 스폿라이트를 받고 있는 상대를 밀어내는 것이 전부(또는 스폿라이트를 차지하는 것이)죠. 단, 내 위치에 보이는 화살표를 누르면 앞으로 이동하고 떼면 멈추는데, 멈춘 상태에서 캐릭터는 회전을 합니다. 따라서 회전하는 방향을..

물리적 중력 원리에 기반한 기획이 좋은 Little Galaxy

여러 포스트에서 게임의 유용성에 대해 언급했었습니다. 모든 건 관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궂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께 매달리면서까지 꼭 그렇다고 강요하진 않습니다. 제가 게임이 여러 모로 좋다고 보는 것 중 아이들의 교육적 측면은 사실 어떻게 접근하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저의 생각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긍정의 눈으로 보면 게임은 종합적 교육도구!디지털 원주민의 미래를 막으면 안돼요~ 안돼! 여하튼, 예전 받아 놓았던 게임인데, 문득 스맡폰을 만지작 거리다 눈에 들어와 다시 한번 해보다 보니...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작성합니다. Little Galaxy... 얼마 전 영화 인터스텔라의 이야기 중심 배경에 중력에 대한 내용이 있었지요. 인터스텔라에서 처럼 게임 Lit..

스릴 만점의 가상현실 롤러코스터

구글 카드보드 류의 HMD 장치를 활용할 수 있는 건 정말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상상한 것 모두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신천지나 다름없는... GoPro 형태의 카메라가 보편화되면 원거리의 부동산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거나,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미리 눈으로 먼저 익히는 것 정도는 기본적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뭐~ 이미 스트릿뷰를 통해서 또는 별도의 앱만 설치해도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engadget.com, www.dailymail.co.uk 합성 제가 기대감을 갖는 건 HMD 장치를 활용한 가까운 미래의 오락실? 게임방? ^^ 영화관의 4D 형태가 HMD장치와 결합하여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새로운 사업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vr-c..

러닝게임을 실감나는 가상현실 체험으로?

구글 카드보드용 러닝게임 VR Jump n Run 그냥 해도 재미있는 러닝게임을 구글 카드보드와 같은 HMD장치로 하면 어떨까요? ▲ 러닝 게임으로 인기있던 템플런 게임 구글 카드보드 류의 HMD를 소유하고 계시다면 VR Jump n Run이란 게임으로 실제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픽이 조금 부족하지만 게임은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거짓말 살짝 보태 실감나게 재밌습니다. ^^ VR Jump n Run 게임은 별도의 컨트롤러도 필요없이 스마트폰의 자이로스콥 기능만을 사용하여 머리의 움직임으로 조작합니다. 구글 카드보드류의 HMD를 착용하고 화면상에 보이는 '+' 표시를 따라 머리를 움직여서 상황에 맞게 점프를 하기만 하면 됩니다. 간단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내 몸이 함께 움직이는 것과 같아서 단순히..

똑똑한 필기용 계산기 MyScript Calculator

스마트폰에서 계산기는 활용빈도가 종종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보통 기본 탑재되어 있는 앱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계산기 활용 용도가 대부분 4칙연산이 주라서 그리 불편하지 않아 더 이상의 앱이 필요 없기 때문이죠. 이미지 출처: thesweetsetup.com 그런데, 그간 사용하고 보아왔던 것과 차원이 달라 신기하다고 느껴지면서 사용하면 뭔가 좋겠다고 느껴지는 순간 얘긴 달라집니다. 계산기라고 하면 전통적 UI가 현재 스마트폰에 탑재된 대부분의 계산기 앱과 동일하게 숫자 와 연산자 단추(키패드)가 배치되어 있고, 순차적인 숫자 및 연산자를 눌러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익숙한 사용환경이라서 편리함 보다는 말그대로 익숙한 것이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원래의 계산을 위한 UI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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