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명절때만 되면 단골처럼 TV를 채우던 특집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술!! 누구나 그랬던 것처럼 신기해 했죠.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궁금해 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것이 실제일지 모른다는 착각 아닌 착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문제는 그것을 본 사람들의 착각 보다 마술 행위를 한 이들의 -착각을 넘은- 망상에 있었습니다. 마치 자신이 진짜 마법 또는 초능력을 지닌 것이라고 믿는...유리겔라-라 쓰고 사기꾼이라 읽는-가 '초능력자 사냥꾼'으로 알려진 제임스 랜디로부터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초능력자로 행세했던 것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커밍아웃을 하고 마술사로 전업?했다죠?! 이미지 출처: esceptisismico.wordpress.com 이젠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