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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추천 동영상 146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 보이지 않는 관계의 시각화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이는 믿는 것이 아니라 확신이기도 합니다. 이를 주제로 한 모 경제연구소의 공모를 통해 소개된 "우리는 이미연결되어 있다"는 제목의 아래 동영상은 저의 생각에 공감하실 수 있는 한가지 근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다 보면 많은 공감을 하시게 될 겁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더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동영상이 공개된지 몇 해가 지나서 이미 보신 분들도 많을 테지만... 만일 못보셨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상기 동영상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시 그렇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연결되어 있다는 건 나비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안의 발생에 따른 연쇄적 연결고리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상호적 영향을 끼치기..

지금의 마술사들이 몇 세기만 더 일찍 나타났다면...

그저 재미 그 이상도 이하로 보질 않는 저입니다만...보고 나면 궁금증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 마술입니다. 디나모(Dynamo)의 마술은 특히 그렇죠. 논리적 생각의 틀이 잡히지 않은 어줍잖은 눈으로 본다면... 그것도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려 최소한 몇 세기 전.. 아니 멀리도 아닌 1세기 전으로만 돌아가서 사람들 앞에 지금과 같은 완벽한 손놀림을 보여준다면... 예수의 기적... 사람들이 그를 신으로 믿게 한 이유기도 합니다. 이를 신성모독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 사실을 부인할 수 있을런지요?! 그것이 아니었다면 그를 신으로 믿었을 사람이 있을까요?! 목적 자체가 그것만을 두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간증이란 것을 하는 이유도 사실 그 때문 아닌지... 다시말해...그러한 차원에서 볼 때 ..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환상의 공연

뭐라 말로 표현해야 할지... 그저 한번 보면 놀랄 것이라는 정도??디지털 시대이기에 가능하다는 생각과 함께 디지털이 예술로 융합되고 있음은 이제 완전한 디지털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확인하는 듯한 느낌입니다.아메리카 갓 탤런트(Amearica's Got Talent) 시즌 10 우승자의 공연이라고 하는데...어떻게 구현한 건지... 마술같기도 하고... 이미지 출처: youtube 갈무리 사람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홀로그램의 완벽한 조화랄까요? 디지털예술이란 장르의 탄생?? 정말로 그저 한번 보시란 말 밖에... 이런 걸 안보시고 지나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카메라맨이 로봇~!

시대는 분명 변하고 있습니다.상상 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으며, 그렇게 상상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과거가 되버리곤 합니다. 도구로써 디지털은 충분한 긍정적 요소를 인류에게 제공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hbr.org 디지털의 확산이 가져온 변화에서 이제 남은 건 힘을 소유한 이들이 깨달아야 할 공감 능력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마도 지금까지의 변화는 아무것도 아닌 구골(10의 100제곱) 스러운 속도로 세상은 지금 보다 좋은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누군가는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로봇의 보편화는 인류의 멸망이라는 어마무시한 상상을 끌어다 놓기도 하지만 지난 역사적 흐름에 비춰 너무나 비약적인 공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힘의 힘에 대한 공감적 능력의..

유전무죄가 현실인 좌절의 시대

사람이 살아가는 이세상에 사람과 관련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모두 그렇죠. 그것들을 소재삼아 만들어지는 이야기와 글 그리고 영화까지... 그 중 영화는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자세로 그 모든 감정을 흡입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그저 머리를 기대고 앉아 보여지는 장면과 음향을 보고 듣기만 하면서 그 희노애락을 즐기면 되니까요. 하지만 같은 자세로 보더라도 영화에 따라 와닿는 느낌은 같을리 없습니다.더우기 그 영화가 실제를 바탕으로 했고, 그것이 어떤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현실이라면... 유전무죄는 무전유죄는 진리다 생각지 못했던 영화입니다.실제 있던 그 사건은 마주하게 되는 사안들 마다 떠올렸던 것이지만... '유전무죄, ..

로봇과 교감하는 시대 그들과 연결됨을 느끼는 사람들

로봇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이에 대해 어떻게들 받아들이실지 자못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일반인들의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보편화 되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정도를 보면 로봇은 이미 수 십년 전 부터 사람 이상의 관계적 대상으로 존재했으니까요. 제 어릴적 기억의 만화 속 주인공들을 포함하여... 누군가는 로봇을 사람과 적대시 하는 반면 또 누군가는 사람 이상의 감정을 나누는 대상으로 봅니다. 또 누군가는 그 틈바구니 속에서 어떤 이해득실의 요소 -돈벌이- 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반신반인이란 이름으로 어떤 구시대적 독재자 부부의 초상화 모시기가 많은 사찰들의 유행과 같은 일이라고 하는데... 비유하자면 돈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

동물도 즐길줄 알까? 모를까?!

이 질문에(제목의)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이 요즘 팟캐스트와 도서 판매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죠?! 무명의 일반인들이 이렇게 알려질 수 있기란 옛날 같았으면 있을 수 없는... 아니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일어나기 힘든 일이었을 겁니다. ▲ 지대넓얕 팟캐스트 이미지 그들의 알려짐도 중요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에게도 그들의 알려짐이 없었더라면 그것은 모두에게 손해라는 생각.. 더 나가 이러한 이들이 아직도 얼마나 더 많을까를 생각하자면... 그리고 그 가능성들을 점점 잃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에서는 좀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고찰은 사람으로써 겸허함을 갖게 하는 중요한 행위이자 반드시 겪어야할..

이런 볼거리는 더울 때 제격.. 납량이 따로 없어요

지금 처럼 디지털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지 못했던 예전엔 볼거리도 귀했습니다. 오죽하면 방송 제목에 외쳐대듯 "쇼 쇼 쇼"를 부르짖고, 다른 나라의 이색적인 장면이라도 되는 것들은 "해외 이모저모"라는 비스무리한 제목들을 붙이곤 했습니다. 특히 날씨가 후덥지근해지는 한반도의 여름 특성상 더위를 날려버린다는 느낌을 얼음도 아닌 소름으로 해결해 주겠다는 듯 납량특집이라는 말은 여름 방송의 단골메뉴였는데... 뜻도 모르는 단어였지만.. 어린 눈에도 이내 감으로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cntv.co.kr(일부 수정편집) 참고로 납량의 정확한 뜻은 이렇습니다.납량(納凉) [발음 : 남냥]명사: 여름철에 더위를 피해서 서늘한 기운을 느낌納 들일 납凉 서늘한 냥즉, 한자로 풀이할 때 서늘함을 ..

잉여스러운 장난이라도 이런 건 좋아

인터넷이 아니었다면 이토록 다양한 소재를 접할 수 있었을까요?!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인터넷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만남들... 그리고 그 속에서 또다시 수많은 연쇄적 반응이 일어나고 순환됩니다. 바로 인터넷은 혁명이라고 지칭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이미지 출처: bloggieblogg.blogspot.com 정말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되었을까 싶은... 그럼에도 그 탁월(?)한 재치와 안목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대단한 무언가가 뿅하고 나타나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무엇이든 작은 생각의 단초로부터 다듬고 다듬어 그럴듯한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인데... 저 스스로 고마운 건 작은 무엇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부족한 건(스스로 아쉬..

어느 스승과 제자의 여운이 남는 대화

당정청인지 뭔지...그들 간의 갈등(?)과 그 속에서 부각된 "모욕" 그리고 "배신"이란 말로 인해 새롭게 회자된 영화가 있습니다. 개봉한지 10년도 더 된 "달콤한 인생" 단순히 영화 자체로 그렇게 된 건 아닙니다. 사실 영화로만 말하자면 3류 영화 쯤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단, 몇 가지는 제외해야 할 사항이 있긴 합니다만, 건 개인적인 느낌의 차로 이해될 수 있는 사안이라서... 그럼 왜 이 영화가 당정청 간의 갈등 속에 회자되었냐?바로 영화 내용을 비유하며 써내린 기사 하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판 ‘달콤한 인생’…“유승민,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읽어 보시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기사 내용 자체로는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너무도 잘 꼬집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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