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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추천 동영상 146

실소를 금할 수 없고, 화도 나지만 정말 볼만한, 봐야만 하는 패러디

한 치 앞도 어떻게 흐를지 알 수 없는 헬조센의 현재...더 말하지 않아도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아실 겁니다. 문득, 시간이 한참 지난 후 이런 글들을 다시 보게 될 때 어떤 생각이 들지... 왠지 아련했으면 한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만... 아직은 안심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 문젭니다. 어제 포스트 제목으로 "능력이란 게 뭔지 자꾸 생각하게 만든다"라고 하며 그 대상이 되는 x의 능력을 조롱했었는데, 지금 소개하려는 동영상을 보면서는 외려 이런 능력이 백배 천배 낫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정말 실소를 금할 수 없고, 이런 걸 보며 웃어야 하나 하는 자괴감이 들 만큼 참담한 마음입니다만, 이렇게 제대로 된 풍자를 할 수 있는 건 능력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분이라도 더 볼 수 ..

속박과 굴레에서 벗어나게 할 자유에너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게 하셨던 말처럼... 행복해야 한다 알 수 없는 행복을 위한 전제 조건 그런데, 제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에는 아버지의 말씀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행복을 위한 전제 조건이 건강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생각해보면 사람들을 얽매이게 하는 건 정말 많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그것을 알지도 못하는 상황 속에 살아가고, 또 어떤 이는 알고도 헤어나지 못해 그냥 살다가(때론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주 소수의 인간들은 다수의 사람을 속박하는 데 혈안이 되어 골몰하고 있기도 하구요. 이미지 출처: wtop.com 가끔 생각하면서 동시에 이야기하는 소재이기도 한 자유에너지는..

과거 인텔과 현재 진행형인 코카콜라의 마케팅

아직은 건재한 듯 보이나 이전만 같지는 않은 이름입니다. 인텔...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으니 단정할 순 없겠지만 그리 머지않은 시간 안에 잊혀질 수도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그러나 93~98년까지 인텔이 진행했던 광고 전략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 캠페인은 그 시절을 살았던 이들의 기억 속에 명확히 각인시켰을 만큼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그 이름의 인지도는 줄어들더라도 연관된 요소들을 엮어 전달하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을 통해 보다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인텔의 광고는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그것도 전략적으로 아주 영민한 인텔이었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였습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인텔은 그저 앉아서 엄청나게 남는 장사를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인텔..

북극곰에게 얼음이란 이런 거였구나!

인간이 이 지구에 끼친 영향을 모두 말로 표현하기란 정말 어려 일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부정적인 쪽으로 훨씬 더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쉽게 확인할 수 없는 것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의 심정으로 판단할 때 당연한 것도 으레 어떤 이익적인 것이 있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같은 사람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아마도 사람만이 생각하고 인식하며 산다는 것의 왜곡된 이해와 착각이 그런 자만스러운 모습을 하도록 만든 것이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만, 실제 그런 생각이라면 결국 인간 이외엔 그 누구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할 수 없는) 것과 같다는걸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며칠 전 유튜브를 통해 접한 아래의 북극곰 동영상을 보며 했던 생각입니다. 북극에 살던 곰을 왜 낯선 곳까지 데려와..

꿀벌들을 위한 그랜드 비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eedapest Hotel)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고 하는 꿀벌들만을 위한 그랜드 비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eedapest Hotel)..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할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잖아도 애청하는 팟캐스트 방송 "지대넓얕"에서 꿀벌에 대해 다뤘던 내용으로 관심을 가졌던 소재였는데, 이런 멋진 동영상을 접하게 되다니... [지대넓얕] 94회 - 꿀벌의 민주주의 1[지대넓얕] 94회 - 꿀벌의 민주주의 2 사실 이 동영상을 본 건 이를 제작한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Taylors of Harrogate)"가 유튜브에 공개한 직후 SNS를 통해 접했던 약 두 달 전쯤입니다. 블로거로서 이런 건 포스팅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미처 하지 못했고 이제야 언급하게 된..

글라스 하프(Glass Harp) 연주 들어 보셨나요

거리의 악사..우리네 모습도 예전 같지 않게 홍대 부근을 위시하여 버스킹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이긴 합니다만, 아직 익숙한 풍경은 아니죠. 광장이 많지 않으니 거리공연이 자리 잡을 여지도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볼거리가 별로 없는 건 당연한 결과일 것이고, 다양한 재능을 펼칠 가능성과 기회가 줄어드는 것 역시 연결되는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는 문화의 풍성함이 부여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할 자연스러운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도 변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미지 출처: commons.wikimedia.org 유럽의 거리문화, 광장문화가 보기 좋은 것 이전에 부럽다는 생각도 기저에 행복을 갈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

이런 멋진 동영상은 한번쯤 봐주는 게 예의죠!! ㅎ

이곳 블로그를 통해 자주 하는 말이죠. 인터넷이 좋다는 말...그 좋은 이유를 나열하자면 아마도 밤을 새울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포스팅을 하면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보고 싶은 동영상을 마음껏 찾아볼 수 있다는 점 역시 인터넷이 좋은 이유 중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bbc.com 예전 같으면 직접 가서 보질 않는다면 방송에서 보여줘야만 볼 수 있고, 그것도 그 시간이 허락되었을 때나 가능했던 얘깁니다. 물론, 인터넷이 보편화 되기 전 좀 앞서간다는(?) 이들이 괜찮은 방송 프로그램을 시간대에 맞춰 비디오 녹화라는 기술로 비디오 테잎에 저장해 두었다가 보긴 했었지만 그럴 수 있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했고, 그렇게 볼 수 있는 영상의 수 또한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

풍력 발전기가 시한 폭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영상 모음

어떤 장점이 부각되면 단점은 잘 보려하지 않기 마련입니다. 이는 반대 상황인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다뤘던 주제와도 연관되는 얘기죠. 아이디어와 이를 악용한 사기는 구별해야 하지 않을까?!! 최근 폭염에 이르는 무더위와 그에 따른 전기사용료 문제로 급관심의 대상이 된 자연에너지는 비용적인 면이나 활용에 있어 기존과 달리 많은 기대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요즘은 마치 에디슨과 테슬라 시대의 직류, 교류 전기로 대변되던 것과 비교될 만큼 자연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그러해 보일 정돕니다. 태양이냐.. 바람이냐.. 어릴적 우화를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인 두 자연 에너지는 그러나 아직 대중화되기엔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당장 태양광이든 태양열이든, 풍력이든 개인..

효과를 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재미는 확실한 광고

사업적 측면에서 광고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광고는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물론, 비용적인 부분이 항상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 함정이긴 하죠. 광고가 성공했다고 하는 건 일차적으로 내세우고자 하는 상품 또는 어떤 이미지가 대중들로 하여금 명확하게 인식되고, 이를 통해 매출로 이어지거나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으로의 변화가 일어났단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의 관점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미 시대는 변했고, 구글이 주도하는 동영상 광고의 포멧은 보통 광고를 보는 사람들의 선택을 5초 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광고를 만드는 쪽에서는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5초는 (참으로 야속하면서도) 광고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중의 핵심이 되고 있습..

꼼짝마~! 노회찬이야!!! ^^

전관예우란 절대 없다고 하는 법원행정처장(고영한)을 논리적으로 꼼짝 못하게 만든 노회찬 의원. 20대 국회가 여소야대라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 보다 20대 국회에 노회찬 의원이 있다는 사실이 제겐 더 큰 의미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법원행정처장이 말도 통하지 않는 철면피는 그나마 아니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그가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건 노회찬 의원의 논박 때문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옹색하니.. 참으로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사자 입장에서 처음부터 순순히 인정하기도 거시기 했겠지만... ▲ 법제사업위원회에서 질의하고 있는 노회찬 의원(이미지 출처: 유튜브 갈무리) 20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있던 일입니다.노회찬 의원실에서 올린 것으로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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