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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설 명절을 가족과 재밌고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 한가지

추석과 더불어 2대 명절인 설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고향집을 향해 가는 마음이 벌써부터 설레기도 한데요. 한편으론 명절을 보낸다는 것이 관성적이기도 하여 주어진 연휴의 성격에 맞게 그저 생각 없이 따르는 것이 보통 하는 모습들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명절이 연휴라곤 하지만 별생각 없이 왔다 갔다 하고 보면 피로가 자연스레 쌓이기도 하죠. 그래서 어른이 된 후에는(?) 저 역시 '명절'하면 왠지 사람 노릇하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뭐~ 가족들과 오랜만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긴 합니다만, 한편으로 주변 친지들 뵙고 인사드리는 시간도 만만찮을 수 있고, 또 어떤 경우는 고향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을 빼고 나면 남는 것도 별로 없죠. 이처럼 생각되는 분들에게 명..

디지털이야기 2016.02.02

국적불명 '아이젠'말고 앞으로는 우리말 "재리"를 쓰자구요!

전문 영역이라 여겨지거나 그 비스무리한 곳에서 쓰이는 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 우리네 언어 습관 중 하나가 된 듯 보입니다. 아무런 뜻도 모른 채 그냥 그러려니 하거나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나만 듣보잡인게벼 하면서 말이죠. 알고 보면 문제가 있는 것임에도... 뭐~ 그게 꼭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는 그래도 모르는 건 찾아봐야 한다는 생각에 그간 몰랐던 말을 틈만 나면 가급적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눈도 많이 내리고 했었죠. 그간 시간이 없어 겨울 들어서는 산엘 오르지 못했는데, 마침 여유가 되어 지난 주말 즐거운 마음으로 산을 올랐습니다. 상쾌하니 얼마나 좋던지... 그런데, 눈이 내린 탓에 그냥 산에 오를 수는 없었습니다. 눈 내린 산을 오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일 즙(쥬스) 만들기 위한 소품 그리디(Gridy)

겨울이라서 과일을 쥬스로 만들어 먹을 일이 별로 없지만 디자인 소품들을 둘러 보다 보니 그리디(Gridy)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단한 디자인으로 보이진 않는데, 과일 쥬스 만들기를 위한 이 그리디(Gridy)라는 제품이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에 선정된 디자인이라고 하는군요. 그래도 생과일 쥬스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런 걸 그간 준비하지 못한 아쉬움도 풀겸 같은 건 구하지 못하더라도 비스무리 한 제품을 찾아 하나 장만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언젠가 해외를 나갔을 때 바(Bar)에서 상기 이미지와 같은 용기로 생과일 쥬스 만드는 것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던 기억과 함께 문득 우리 나라에서는 왜 보통 믹서기나 분쇄기 같은 것만 사용하고 저런 걸 사용하지 않는 건지 궁금해..

드론을 응용한 황당 활용법

드론(Drone)..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새로운 기술이라 생각되었는데 수많은 형태와 차별화된 여러 가격대로 용도에 따라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그 만큼 활용되는 분야 역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밤 하늘에 불꽃놀이를 하듯 멋지게 수놓는 것에서 음악을 실감나게 연주하기도 하는 등 단순한 배달 또는 고공 촬영이 아닌 사용자의 관심에 따라 용도의 분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드론(Drone)으로 악기 연주를?!!드론(Drone)은 불꽃축제도 변화시킨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많은 이들이 "그건 그게 아니다"라는 식으로 본질을 쉽게 이야기합니다만, 어떤 면에서 본질이란 간단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어떤 특정 인물이나 나라가 싫다고 그 싫은 것을 대입하여 어떤 사안..

진심이면 통한다는 걸 모르는 걸까?

많이들 그런 줄 알고 따라했던 그럴듯한 광고 패턴이 있었습니다. "얼마면" 또는 "어느 정도 기간이면" 아니면 "OO만큼만 하면" 류~ 이를테면 "6주만 하면 입이 트이는 영어"나 "한달이면 복근이 생기는 운동법"은 그 대표적인 예가 될겁니다. 이미지 출처: ryanholzinger.com 이런 류는 제가 볼 때 그저 내 이득을 챙기기(돈벌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럴듯 할지는 모르겠으나 들여다보면 진심은 결여된 거죠. 현 시대를 대입하면 수가 낮아도 너무 낮습니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정도는 되야죠."얼마 만큼만 하면 된다는 식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꾸준히 한다는 약속만 하시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서로 다른 광고 방법의 일환일지는 알 수 없지만... ..

유튜브로 일반 시민과 실시간 인터뷰하는 대통령

상상의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리 댓통을 말하는 건 더더욱 아님은 저보다 더 먼저 아실테고... 하지만 이건 실제입니다. 누구냐구요? 뭐~ 아시는 분은 이미 다 아시는 얘기긴 하죠. 미쿡의 오바마 대통령이 그 주인공입니다. 처음 오바마의 모습을 접했던 때가 기억났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아마도 2004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찬조 연설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정말 명연설이었습니다. 그 연설 한번으로 전 미국을 넘어 전세계에 그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죠. 그가 전세계 대중 앞에 처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던 명연설을 안 볼 수가 없겠죠?!찾아 보니 유튜브에 누군가 올려 놓았군요. 고맙게도... 디지털 정보시대가 좋은 이유는 바로 이런 거겠지요. 먼저 한번 보시고... 단순히 언변이..

1분30초만에 유용한 9가지 생활 팁을 알려드려요!

마음이 무거워지는 요즘입니다. 사는 것에 대한 회의감 마저 들기도 하구요. 살아간다는 것이 그런 거겠죠. 그렇게 마음이 무겁다가도 불현듯 닥치는 일상의 소소한 문제나 해결해야 할 여러가지 상황들에 직면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무거운 마음이라도 그런 상황에서 이런 짧은 팁과 같은 내용과 동영상이 두고 두고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다른 누구보다 저에겐 아주 요긴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myvictorycenter.com 더도 말고 단 1분 30초만 투자하세요. 다음과 같은 9가지 갖가지 상황들에 유용하게 활용할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겁니다. 뭐~ SNS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약 4천만 건 가까이 페이지 뷰를 기록한 이미 유명한 동영상이긴 합니다만... ^^ 1. 고정용 꺽쇠로 간..

추억이란 이름으로 되새기고 싶지 않은 기억..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나면 지난 기억은 추억이란 이름으로 되새겨지곤 합니다. 보통 추억이라고 하면 나쁜 것 보단 좋은 쪽에 가까운 기억이 아닌가 싶은데... 개인적으로 지금 보다 젊었던 어린 시절에... 그 어린 생각으로도 추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군에서의 기억... 하지만 이제 25년 전후 한 시간이 흐른 지금은 그 시절을 함께했던 이들 모두와의 기억까지 지우고 싶다거나 그 시간 속의 내 젊음의 편린 마저 부인할 수는 없다는 것을 확인하곤 합니다. 종종 그 시절이 나도 모르게 떠올려지기도 하거니와 내 의지와는 관계없다 하더라도 그 시간 동안 쌓인 내 생각은 살아가는 동안은 계속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지금도 군에서의 기억을 되새기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지만... 그 시절의..

새로운 사업아이템이 되리라 생각했는데... 벌써?!!

오큘러스리프트를 경험한 이후 개인적 소장용으로도 성공하겠지만, 실제감을 더욱 느낄 수 있는 극장의 4D와 같은 장치들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개인 보다는 현재의 PC방 또는 게임방(예전의 전자오락실 개념) 형태의 사업아이템(또는 프랜차이즈)으로 성행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러시아에서 벌써 시작되었군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데... ㅎ 생각이 아무리 앞서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없거늘... 어쨌거나 조만간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형태의 가상현실체험 게임시설이 생겨나지 않을까 합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개장된 저 가상현실체험 게임방은 비행, 슈팅, 레이싱, 호러 디펜스등 50여가지의 다양한 가상현실게임을 즐길 수 있고, 1시간에 우리돈 약 3만원으로 이용할 ..

드론(Drone)으로 악기 연주를?!!

지금 시대는 21세기 디지털로 상징되는 세상입니다. 한 30년쯤 시간이 흐른 뒤에 현재를 상기하면 적잖은 격차를 느끼게 되겠지만... ㅎ 이미 벌써 인공지능이 음악을 만들고 있는... 30년 전 보편적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일들이 일상으로 벌어지는 시대입니다. 게다가 융합과 분리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무엇이 트랜드다 말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그렇게 합쳐지기도하고 분리되기도 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신기술들은 끊임없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포스팅으로 드론(Drone)이 불꽃 축제도 변하게 할 것이란 이야기를 했었죠. 기술의 활용적 측면에서 융합(또는 응용)이라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이미지 출처: designcollector.net 언젠가 자동차를 활용하여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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