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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블루투스 헤드셋 블루디오 B2 개봉기 및 느낌평

블루투스 헤드셋의 성능이 좋아지고 가격은 많이 착해져 운동 및 산책에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제게도 이젠 블루투스 헤드셋이 음악과 함께하는 가장 가까운 도구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gizmodo.co.uk 기본 이상되는 품질 상에서 음질을 평가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질 평가를 위한 환경이 서로 동일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은 당연히 그래야 하겠지만, 그 보다는 선호하는 음향에 대한 느낌이 사람 마다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객관화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음악 싫어할 사람이 있을리 없겠지만 저도 음악을 좋아합니다. 특별한 장르나 구분 없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좋은 음악들을 무작위로 늘상 즐겨 듣습니다. 좋은 스피커에 앰프를 구비하고 듣는다면 더없이 좋겠으나 앞서 ..

우쿨렐레 연주자, 타이마네 가드너(Taimane gardner)

기회가 되면 쓰려고 하는 주제가 있습니다. "감 잡았어~!"라고 하는 그 "감"에 대한 내용입니다.아마도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알맞은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정말이지 넋을 잃고 바라 보았습니다. 그저 간단한 악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우쿨렐레...작디 작고, 4줄 밖에 없는 그 우쿨렐레에서 나올 수 있는 소리라고는 전혀 상상 조차 못했습니다. 결론은 -얼마나 노력하고... 결국 감을 잡게 된- 어떤 사람이 연주하느냐에 따라 어느 악기든 달라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한 때 기타를 손에서 놓지 않았던 기억을 갖는 저로써는 악기 다루는 모습을 보면 남다른 관심을 갖게되곤 하는데... 정말이지 타이마네 가드너(Taimane Gardner) 그녀의 연주는 황홀함 그자체였습니다. 연..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어떤 예술이든 위대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 음악은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운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이기에 음악을 할 수 있는 건지... 전 우주적인 성격에 기초한 근본적인 것이라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지... 뭐~ 없으면 없는대로 그것이 당연하게... 아니 당연한 것이니 그렇게 당연히 살긴 했을 겁니다. 닭과 달걀 류의 문젠 항상 그렇죠.. 우리가 음악을 알고 살았으니 음악이 필요했던 건지 음악이 원래 그런거니까 우리가 음악을 즐기며 살아가는 건지...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지금, 저는 음악이 너무 좋으니까요. 음(音)악(樂)이란 게 원래 그런 것이기도 하죠. ^^수천, 수억 하는 기가막힌 소릴 표현해 내는 음향장치를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제가 귀..

티몬과 구글이 전하는 로봇 이야기 그리고 차이점

만우절인 4월 1일이면 재밌는 이벤트가 전세계에서 속출합니다. 여유없는 생활 속에서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조차 모르다가 어떤 황당한 소식을 전해 듣고는 많은 이들이 사실인줄 알았다가 속았다며 유쾌해 하기도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짜증스럽기도 하고 때때로 불쾌함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몇 해 전 구글은 PC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몸짓을 인식하는 모션센서 기술을 접목한 Gmail Motion Beta를 발표한 적이 있었죠. PC카메라 앞에서 팔과 다리로 수신호 동착을 취하면 메일 읽고 쓰고, 보내기까지 할 수 있다는 설명이 곁들여졌던 기억이 있는데... 구글은 정말 별걸 다 만든다 했다가 만우절 이벤트였음을 알고 살짝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Gmail Motion Beta IT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이 ..

유튜브(Youtube)로 음악 즐기기.. 이거 하나면 끝~!

불과 몇 년 사이 스마트폰은 휴대전화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는 별개라는 생각입니다. 스마트폰이 그저 톡만 하려고 하는 건 아닌데... 샛길로 빠지는 이야기는 이정도로 하구요.스마트폰 제대로 사용하는 것... 그정도까진 이니더라도 음악 싫어할 사람은 없을테니...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기 위해 MP3파일을 받고 저장하는 등등의 번거로운 수고를 덜고, 그때 그때 듣고 싶은 노래나 유사한 분위기의 음악을 플레이리스트로 검색하여 편하게 음악을 즐기는 좋은 방법 하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앱만 설치하면 됩니다.그다음은 플레이리스츠(Playlists)를 선택한 상태에서 듣고 싶은 음악을 키워드로 검색하고 들으면 끝입니다. 설치할 앱은 iOS(아이폰, 아이팟, 아이..

김민기, 사람다움을 말하고 노래하는 이 분...

우리가 인지하고 살아가는 3차원의 이 세상은 시간의 종속적 흐름을 건너뛸 방법이 없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이 말은 지난 시대가 쌓여 현재가 만들어지고, 현재가 이어져 미래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과율... 진리와도 같은 말입니다. 3차원 세상의 우리들에겐 말이죠. 70~80년대의 문화를 접하고 그 속에서 성장한 사람 중에서 노래 '아침이슬' 한번 불러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 노래 아침이슬을 그의 나이 만 스무 살에 작사 작곡했다고 하는 김.민.기 이 분... 아마도 아침이슬을 불러본 사람이라면 이 분의 이름 석 자를 모를 이는(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만이지 않을까... 저 역시 그랬습니다. 아니 뭐~ 있어 보이려 하는 마음에서는 조금 아주 쪼금 안다고 ..

디지털, 그 세상의 변화를 말하다

디지털에 기초한 여러 가지 가능성은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삶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한 제시된 사업적 아이템은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그 중심에 -스스로 디지털과 거리가 멀다 생각하는 분들이라도 한두 번쯤 들어 보았을 법한 이름-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를 공유경제라 칭하며 새로운 경제 방식이 도래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를 그대로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얼마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은 우버(Uber) 운전자들과 우버 사업주체와의 관계를 고용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었는데... 미쿡이란 나라가 영속되는 이유 생각을 좀 해보면 이러한 사업 모델은 공유경제라 말하기 이전에 사업주체가 가져갈, 그리..

디지털이야기 2015.04.04

비누, 조금의 자투리도 없이 알뜰하게 사용하려면

이런 것도 상식이 될 수 있을까 살짝 망설여져서 포스팅을 할까 한참 전 부터 고민했었습니다.결론은 이러한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누군가에겐 유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물론, 아마도 많은 분들이 지금 설명드리려는 내용을 감각적(?)으로 인지하고 이미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만, 어느 집엔가를 방문했더랬는데 조각만 남은 비누는 버린다고 하다군요. 아깝게도. 그것이 본 내용을 포스팅하게 된 결정적 힘이라는 걸 이유로 말씀드리며... ^^ 5년 전 쯤 샴푸를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포스팅했었습니다. ㅋ 이걸 누가 기억하겠습니까? 포스팅한 저를 제외하고... ㅋㅋ 뭐~ 어느 누군가 어렴풋이 기억할진 모르겠네요. ㅎ 샴푸, 조금도 남김없이 싹싹 사용하기(생활상식) 알뜰하게 절약하며 사용하자라..

USB 프린터를 PC에 연결하지 않고 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캐논, HP, 렉스마크, 엡손, 신도리코 등 지금까지 여러 프린터를 사용해 보았지만 많은 이유에서 후지제록스 프린터가 가장 좋았습니다. 우선 저렴한 가격에 빠지지 않는 기능과 성능으로 인쇄 품질 무난하고, 유지비용 또한 부담없었다는 점이 그랬습니다. 모든 평가란게 개인 편차가 있을테니... 개인적인 평가가 그렇다는 겁니다. 최근 사용했던 프린터는 CP205b로 대략 3년간 사용하면서 중간 중간 이런 저런 문제가 있긴 했어도 큰 무리 없이 너무 잘 사용했습니다. 단점이라면 드럼일체형 프린터라서 교체할 수 없다는 건데... 사양에 표기된 것을 기준으로 3만장 전후를 사용할 수 있음을 믿고 2011년 구입하여 현재까지 너무나 잘 사용했습니다. 사무용으로 사용했던 CM305DF제품도 정말 좋았죠. 자동 양면 인..

가상과 증강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시대

모바일,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스마트폰?! 아니면 그 연장선에서 생각되는 작은 화면(데스크탑 또는 PC 화면과 구분되는)... 정보시대에서 사람들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지금은 그럴지 몰라도 앞으로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학과 기술은 계속 발견되고, 발전되어 갑니다. 지금이야 기술적인 여러 제약 조건에 따라 작은 화면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모바일을 정의 내리고 있지만 조만간 모바일과 데스크탑의 구분은 사라질 겁니다.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Windows 10 공개 행사에서 증강현실이 가미된 가상현실 장치 홀로렌즈(HoloLens)를 시연하며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한(?)을 한껏 푸는 듯했습니다. 워낙 맛보기 버전을 잘 활용하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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