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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42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그것이 우리의 미래

중세 봉건시대나 신분제 시대가 아닌 것은 분명한데, 그러한 과거의 질서가 존속되고 있는 것도 참으로 알 수 없는 일 중 하납니다. 흔히들 은연중 수긍하게 되는 서열과 같은 힘의 질서가 일상으로 펼쳐져 있으니 말이죠. 나도 모르게 아니 어쩌면 의식적으로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하는 요인이 있다는 거죠. 그 이유를 모르지 않습니다. 형이상학적 문제도 아니니까요. 원초적으로는 먹고사는 것을 볼모로 하고 있으나 그것을 옥죄는 형식은 그저 종이 쪼가리 그것도 지금은 이진수 숫자의 조합에 불과한 화폐 즉 돈이라는 물건입니다. 어제인가? 엄청난 세기의 대결 운운하던 권투 경기가 있었죠. 기성 대중매체와 거리를 두는 저로써는 관심조차 없던 일이지만 흘러 다니는 정보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라서 우연히 보게 된 뉴스..

좋은글 2017.08.28

자존감을 바탕으로 하는 삶의 가치와 힘

인터넷이 좋은 이유는 수없이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저와 같은 듣보잡이 주장하는 이유가 아니더라도 인터넷이 왜 좋은지는 누구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건 좀 다른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뭐~ 한 척한다고 할까요? 그런 게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직접적이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안들을 감정이 개입되지 않으면서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참고하고자 하는 경우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충동구매처럼 휘둘리는 마음이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쉽지 않은 게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아니 현 세상이 지닌 구조적 문제가 사람을 혹하게 만드는 성향이 많아서 뭔가 있어 보이고 따라 해야만 할 것 같은, 그러지 않으면 뭔가 잘 못 될지 모른다고 하는 강박이나 ..

좋은글 2017.05.04

문장 마무리 문구로 참고하기 좋은 글 대방출!!

글을 쓰는 사람들은 저마다 허기를 느끼는 바가 조금씩 다를 겁니다만, 저의 경우는 문장 마무리 부분에서 언제나 부족해 보이고 어딘가 어렵게 다가오곤 했습니다. 늘상 반복되고 비슷한 문구로 이어지는 한계는 몸의 감각으로 인지하는 배고픔보다 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간 약 1년 정도 괜찮은 글들을 접하게 될 때마다, 특히 마무리 글귀로 좋다는 생각으로 눈에 들어온 문구들을 기록해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간의 경험상 이게 그렇게 정리를 해둔다고 바로 내 글에 녹아드는 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민을 좀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공개적으로 정리해가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까 포스팅으로 발행해 두고 다른 분들과 공유하면서 지속적으로 조금씩 추가하면서 살..

좋은글 2017.01.28

나를 죽이는 착각.. 영어

어쩌면 일반화의 오류에서 기인한 것라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는 어떤 노력과 그에 따른 능력의 결과가 단지 그렇게 노오력해서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아주 조금 깨달은 사람의 시각에서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저는 영어를 공부(한다고 표현은 하나 실제로는 그냥)하고 있습니다. 포스팅도 했었죠. 최근엔 그 방법을 바꿔서 듀오링고를 하고 있다고...그리고 그게 좋으니 한번들 해보시라고 권하기까지 했습니다. 영어 잘하고 싶으신가요?!그렇담, 속는 셈 치고 듀오링고 한번 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건 잘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그러하다 말하긴 어렵습니다. 더구나 아래의 글을 읽고 난 지금에서의 생각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한국은 일상에서 영어가 필요치 않은 나라 물..

좋은글 2016.10.12

이 보다 더 명징할 수 있는 글이 또 있을까?!!

앞 날을 내다 보는 능력이란 신의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예측하는 이들(그들을 예언가라고 하죠?)이 있긴 하나 그들의 예언 모두가 맞는다는 아니기 때문이죠. 있다면, 그건 그렇게 믿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일 겁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삶 속에서 누구나 내일을 기대하고 살아 갑니다. 그렇지 못한 현실이라서 암울한 요즘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목표도 세우고, 희망을 걸기도 하며. 종교적으로는 간절한 기도가 뒤따르기도 합니다. 그렇게 계획에 맞게 순조로운 내일을 맞이 하면 참 좋겠는데,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습니다. 늘상 처하는 현실에서 맞닥드리는 수많은 장애와 장해 요인들.. 수없이 돌출되는 우발적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은 좌절감을 맛보게 하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들은 사람들에 ..

좋은글 2016.06.28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격려할 필요

왜 이리도 실력이 느는 것 같지 않은지…그런 경험들 있을 겁니다.자판(키보드) 연습을 한다던가 주산 연습을 했던 이들이라면, 아니 무언가 습득하기 위해 나름 노력했던 그 어떤 것이든. 이미지 출처: www.urbanpro.com 하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느낄) 때가 있었죠. "어?! 뭔가 는거 같네?!"하고 말입니다. 사실 노력한 만큼 늘지 않는다는 생각은 생각일 뿐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분명 더 좋아진 것만은 확실한 사실인데, 다만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뿐인 거죠. 그렇게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비교에 있다고 봅니다. 아주 잘하는 이와 자꾸 비교를 하니 성이 찰 리가 없는 겁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 받는 건 두 번째 문젭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건 저에게 ..

좋은글 2016.06.20

어느 전교조 선생님의 편지

우연히 SNS를 통해 접하게 된 글입니다. 구절구절 가슴으로 아이들에게 진실한 교육을 하고 싶은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목이 메이고,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삶의 구렁텅이 속에서 그저 살아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잘 살겠다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결론적으로 세상을 이지경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과연 나는 어떠한가?!! 저의 글이 아니라서 이렇게 올리는 것이 조금은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만, 이런 글은 더 많은 이들이 읽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생각의 전파를 위한 작은 통로로써 이곳 블로그를 활용하고자 글 내용 전문을 옮깁니다. 글을 쓰신 선생님께서도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하며... 또한 이렇게 글을 옮길 수 밖에 없는 건 글 내용을 전교조 선생님이 썼기때문이 ..

좋은글 2015.11.23

진짜 내 모습을 알고 사랑한다는 것

타고 났다는 것이 의미하는 건 솔직히 나와는 무관함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아니 각각의 스스로는 그것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어느 피부과 전문의가 고백한 "피부는 타고난다"는 말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노력이라는 것이 결과를 좌우하는 빈도는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미지 출처: funculturepop.com 이는 현실 속에서 자주 경험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더더욱...이러한 시점에 우리가 아니 기성세대? 기득권? 뭐~ 어떤 분위기를 조장하는 쪽에서 그토록 닮고자 하는 나라 미국의 유명 배우가 생얼을 공개했다는 소식은 생각할 적잖은 여지를 부여합니다. 그 주인공인 케이트 윈슬렛과 스칼렛 요한슨...어찌 보면 악순환처럼 느껴지기도 ..

좋은글 2015.09.08

늦깍이지만 뭔가 하고자 하신다면 꼭 보시길...

※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이 발행된지 3년 가까이 되어 보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저처럼 아직 보질 못한 경우도 적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뭐~ 보셨더라도 다시한번 뭔가 불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는데... 이 보다 좋은 것도 없지 싶습니다. 또다른 의도한 바가 아닌 진정어린 동기부여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라서 더더욱.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해야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건 더더욱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나이만 들어갑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정보가 넘쳐나는 만큼 나에게 알맞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동기부여까지 그래서 어느정도 성취하는 것까지 해 낼 수 있는 환경이라..

좋은글 2015.06.20

동기부여를 위해 중요한 것은 성과보상이 아닐지도...

처음 이에 대한 연구결과와 논문을 포함하여 대세가 될 듯했던 발표된 시점을 생각하자면 이미 세상이 변했을 것 같은데... 주변을 살펴보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는 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지금 제가 이에 대해 공감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것 역시 그 일환의 하나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대학교 3년을 다니다 휴학을 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조카와 잠시 이야기 나눴고, 얼마 전에는 대학교 학과 동아리 노래모임 선후배 MT에 잠시 참여하여 후배들의 생각을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요... 젊은 -사실 제가 젊죠.. 그 아이들이 어린 거고.. ㅋㅋ- 공통적인 생각들이 저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이 점점 더 험악해지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그들의 공통적인 것..

좋은글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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