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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구글드라이브, 기다리던 업데이트 한가지!

말로는 클라우드를 외치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아직까지 기존의 오피스 툴 장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타깝기도 하고... 좀 그렇습니다. 사실 불법 복제가 어떻고 저떻고들 하면서 특정 소프트웨어 기업의 제품을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데... 어떤 조화인지 다들 그 프로그램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건지...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대외적인 업무 협력이 아니라면 일부러라도 여러가지 측면에서 편리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니 더나가 제가 하는 업무에서 대외적으로 발송되어져 가는 경우에 있어서도 클라우드 프로그램 문서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과정 없이도 기존 오피스 프로그램과 큰 차이 없이 구글드라이브를 통..

언론사 수익 포인트, 선순환!

세상 어떤 일인들 먹고 사는 문제와 떨어져 있는 것이 있을까요? 문제는 먹고 사는 것을 굳이 숨기려 한다는 점일 겁니다. 그리고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 더 큰 사욕에 사로잡힌다는 사실이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선순환이 언론사 존속의 배경이 되는 수익 포인트가 된다는 건 너무 당연한 얘깁니다. 최초의 언론사가 어떠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또는 전파하고자 하는 정보를 담았고, 그것은 선순환으로 이어져 점차 광고가 언론 운영의 배경이 되는 현대적 언론의 형태로 변화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니까요. 이미지 출처: acommunicationblog.wordpress.com 이미 폐지와 찌라시가 동의어로 인식되는 건 언론이 가져야 할 마땅한 수익 포인트를 엄하게 엉뚱한 곳에서 찾고..

현대는 자동차 사업을 포기하려는 걸까?

한전부지를 싯가 보다 두배이상 금액으로 구입하여 세간에 화제를 불러 일으킬 때 부터 현대의 움직임에 뭔가 문제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 속단할 순 없겠지만 10조라는 큰 금액을 땅에 묻어 두는 경영적 선택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Brilliant(브릴리언트)라는 단어를 앞세워 현대차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는 광고에서도 느꼈었지만, 최근 현대차 개인리스 광고를 보면서는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이제 현대에서 자동차는 사업적으로 가치를 두지 않는다는 느낌... 어쩌면 이제 현대에서 경쟁해야 할 상대가 전통적 자동차 기업이 아닌 구글과 애플 등 기존 자동차 기업으로써는 감히? 범접하기 힘든 상대들과의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차 개..

그냥 2014.12.22

헌법재판소의 3대 오점 판결에 대한 단상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에 관한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판결(2004. 5. 14)을 포함하여 그간 헌재가 내린 판결들을 보자면 정말 이 곳이 대한민국의 최고 권위를 지닌 법리 기관인지 갸우뚱 해집니다. 그 주요 내용들을 시간 순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신행정수도법 위헌 확인 결정(2004. 10. 21), 헌재는 이 판결에서 '관습헌법'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내세워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시. 2. 미디어법 처리 무효 기각 결정(2009. 10. 29), 가결 절차에서 대리투표와 일사부재의 위반 등 야당 국회의원들의 심의표결권이 침해된 점을 인정하면서도 가결선포행위가 무효라고는 볼 수 없다고 판시. 3. 통합진보당 해산 인용 결정(2014. 12. 19), 아직 제대로 증명되지 않은 사안..

제품 구입, 불량품 받은 죄?

이게 돈만 벌겠다는 것과 뭐가 달라? 제품을 구입했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교환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된 제품, 그것도 내부 문제로 복잡하게 확인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확연히 드러나는 외형적인 문제 조차 절차가 너무 까다롭습니다. 결제 끝났으니 불편한 건 너지 나는 아니란 얘긴지... 구입한 제품에 문제를 발견하여, 교환을 위해 구입처에 전화를 했더니 상담원의 말은 배송 후 하루 이내의 경우는 바로 교환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초기 불량은 제조사를 거쳐 불량 판정서를 받아야 교환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놔~ 이런 이런 법이 어딨냐고 하니... 롯데에 인수된 하이마트의 A/S정책이랍니다. 하이마트에서 물건 구매하는 경우 참고들 하..

고객님? 고갱님?!

고객이 고갱에서 그것도 호갱으로 받아들여진지 오랩니다. 하지만 그렇게들 조롱하듯 이야길 해도 기업들은 변화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게 문제죠. 아니 오히려 너무 당연한 거라서 사람들이 잘 이해하고 있으니 이젠 버젓이 하고 있으니 황당할 노릇입니다. 하루 수없이 걸려오는 스팸 전화 속 녹음된 음성 "고갱님 고갱님"그런데, 구입한 물건 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있어 전화를 하면 이런 저런 음성안내로 몇분은 금방 넘어가고, 그 전화비는 고스란히 전화를 건 고객에게 전가하면서... 그러니 고객이 아니라 고갱인거죠? 그런거죠?! 이미지 출처: homepage1.kr(일부 편집) 때문에 고객이라고 듣는 것도 이젠 진저리 날 지경인데.. 이럴 바에는 아예 사전에서 '고객'이란 단어 자체를 삭제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듭..

이윤을 추구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가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고 합니다. 근데, 목적에 대한 의문을 연쇄적으로 이어가다 보니, 이 말이 왜 이렇게 정의될 수 있는 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 그럼 그 이윤 추구는 누굴 위한건가?보통 어떤 제시되는 보편적 사안들이 당연히 그런 줄 알고, 그만한 이유나 근거가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헛점 투성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원가 공개를 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할 겁니다. 이미지 출처: sites.google.com 그러나 왜 공개하지 않는가에 대한 답변은 뭔가 있는 듯 늘 기업비밀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리고 그 기업비밀이라고 하는 원가 속에는 인건비 부분도 작지 않은 비중으로 두리뭉실하게 거..

소름끼칠 만큼 너무도 실감나는 VR 가상현실 공포체험

오큘러스 리프트용으로 개발되었던 프로그램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구글카드보드와 같은 범용HMD(이하 '범용 HMD')용 버전으로 점자 출시되는 듯 합니다. 어차피 동일한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라서 오큘러스 리프트에서 인기를 얻었다면 특별한 제약사항이 없는 한 범용HMD용으로 출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마치 아이폰에서 인기를 얻은 앱을 안드로이드 등의 여타 버전으로 출시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가상체험 앱도 바로 그런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극한의 공포를 자극하는 호러물 프로그램으로 앱의 이름은 'A Chair In A Room'입니다. 완성도 쩌는 그래픽에 소름 돋을 듯한 3D입체 음향효과(헤드셋 착용시), 그리고 치밀하게 구성된 흐름 전개 등 전반적으로 짜임새 있는 정말 잘..

팟캐스트 미디어플랫폼 iBlug 서비스 종료 ㅠ.ㅠ

아직 거대 방송과 언론의 힘을 무시할 순 없지만, 컨텐츠란 일부 소수의 능력자들만이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이 여러 디지털 네트워크 환경을 통해 변화되고 있음을 하루가 다르게 확인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팟캐스트 방송이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죠. '나는 꼼수다'로부터 촉발된 팟캐스트의 인기와 보편화는 팟캐스트 뿐만아니라 유튜브, 아프리카TV, 각종 SNS 매채 등 다각적인 개인과 모임, 단체의 미디어 채널을 만들고 운영하는 계기가 된 건 분명합니다. 그런면에서 팟캐스트가 이 시대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고 할만 한데, 국내에서 나는 꼼수다의 붐이 있은 후 팟캐스트 운영 대중화를 이끈 중요한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iBlug... 사실 팟캐스트 운영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mp3파일을 ..

외줄타기 달인 닉 왈렌다를 아시나요?

디지털 시대엔 영웅이 나오기 힘들다고 하던 어떤 개그맨의 말이 떠오릅니다. 그가 했던 말 속에는 더이상 신비로울 수 없는 네트워크 시대의 비애가 담겨 있는 듯 했습니다. 말하기 좀 그렇지만, 사실 과거, 영웅으로 알았던 이들 중엔 눈 속임과 다를 바 없는 이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말과 달리 디지털 시대엔 진정한 영웅들이 빛을 보는 시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저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 술수가 아닌 진짜 실력을 디지털 네트워크 환경을 활용하여 제대로 보여주는 수많은 그들... 어쩌면 그들 속에는 아직 표면화 되지 못한 우리들 대다수가 포함될지 모릅니다. 이를 다른 말로 '미생'이라고 하나요? ^^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보게 된 외줄타기 동영상... 그리고 알게 된 외줄타기의 달인 닉 왈렌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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