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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저렴한 가격, 괜찮은 성능의 윈도패드 Acer Iconia W4

개인적으로 윈도우 데스크탑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시점에서 국내 인터넷 환경은 윈도우를 완전히 벗어나기에는 불편한 것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그동안 노트북은 대부분 컴팩과 HP 제품을 사용해 왔고,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HP TouchSmart 씨리즈의 타블렛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제품이지만 성능은 아직까지 쓸만한데... 윈도우7의 알수 없는 문제로 두차례에 걸쳐 하드디스크를 날리고... 지금은 리눅스 민트를 시험삼아 설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민트에서 확인한 한가지 문제는 크롬에서 한글 입력에 약간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눈에 띈다는 거... ㅠ.ㅠ 암튼 최근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작은 크기의 윈도우 패드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얼마 전 언뜻 HP..

'새해를 맞이한다'의 해와 태양의 연관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에서 '해'가 지닌 의미... 연중 행사처럼 좋은 의미로 사용했던 말이지만, 생각하면 바로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이라서? 말에 포함된 단어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해'는 태양이 아닌, '년'을 뜻한다는 걸 말이죠. 그렇다면 '해'와 '태양'은 전혀 관계가 없는 걸까요?새해 연하장 등에 자주 보이는 해의 모습이나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산으로 바다로 가는 것을 봐서는 그 해가 그 해 같기도 한데...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새해'라고 하지? 이미지 출처: kmug.co.kr "사람들이 새로움에 대한 어떤 기대감 때문에 새로운 년도를 맞이하며, 떠오르는 해를 새롭게 생각하는 것이겠지"하면서도 갖게된 의문입니다..

불안함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

도움을 주는 양 하면서 이익을 취하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인지 모르지만 현 사회가 돌아가는 밑바닥에 깔려있는 어두운 이면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생각하는 대로 연결 지어져 그렇게 생각되는 것일 수 도 있겠으나... 누구나 행복을 이야기 하지만 그 행복을 고스란히 느끼며 살기에는 이 세상이 사람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준비하라는 그럴듯한 이유를 제시하지만 알고 보면 불안함을 조성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예를 한번 들어 볼까요? 디지털에 대한 내용을 배경으로 하는 블로그이니 먼저 디지털과 연관 져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가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르니 백신을 설치하라고 합니다. 현재로써는 당연히 필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돌려 생각하면 백신을 파는 입장에서 스..

시간의 흐름은 숫자에 불과할지라도...

2014년 새해를 맞이하며 지인들께 이런 글을 남겼었습니다.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시간의 영속적 흐름은 어쩌면 숫자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새로움을 맞이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마주하는 것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앞날의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는 근원적 바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더도 덜도 아닌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시간이길 기원합니다. 숫자에 불과한 시간 흐름에 따른 2014년 마지막 날인 이 시간... 잠시 되돌아 보니 그 어느 해 보다도 아득함이 가득합니다. 언제나 바램은 바램으로 끝났었다는 생각도 아쉬움을 키우고 맙니다. 무엇보다 사건 사고가 많았던...이를 두고 다사다난했다고 하나요? SNS에 남겨진 시간에 따른 흔적들을 살펴보다 보니 4월 16일 이전과 이후에 대..

그냥 2014.12.31

여러 생각을 갖게 한 노숙인 동영상

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갖게 되는 편견과 선입견... 그 생각들은 보통 이런 형식으로 고착화 됩니다. "~는 ~다" 다시말해 어떤 누구는 어떻다고 쉽게 단정 짓게되는... 그러한 것들이 모두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단편적인 그러한 표현들이 적절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들어 "가난한 사람은 게으르다" 라는 말이 그렇습니다.반대로 "부자는 부지런하다"라는 말은 어떨까요? 이미지 출처: galleryhip.com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는 단편적인 예라서 무엇이 문제인지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편견과 선입견은 대부분 단편적이라서 보다 쉽게 단정하게 만들고, 확신을 갖게 하는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편견과 선입견은 세상을 나쁘게 하는 근..

산악 자전거도 이정도면 예술!

어린시절 간간히 TV 속에 보여지던 외쿡인들의 특이한 행위들... 진기명기 스러운 것도 있었지만 진흙탕 속에서 여자들이 씨름하듯 하던 장면 처럼 왜 그러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들도 적지 않았죠. 그 모습들을 보며 보통 어른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밥 먹고 할 짓 없으니 저런다 이미지 출처: www.flickr.com 지금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 시절의 먹고 사는 문제는 당시 어른들에겐 지상과제였던 때였고, 그런 분들에게서 TV를 통해 보여지는 외국인들의 모습은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더구나 돈버는 것이 어떤 일정하게 짜여진 구조 내에서 공식화 된 범주를 벗어나기 힘들었던 때였으니까요. 하지만 적잖은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네 환경도 변했고... 기억 속 그 외쿡인들의 모습이란, 결국 ..

로켓 스토브를 아시나요?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는 건 작은 생활 정보라도 나에게 유용한 것들을 직접 확인할 때 더욱 느끼게 됩니다. 또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이 올려 놓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직접 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우연히 SNS를 통해 로켓스토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보통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들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일명 DIY난로입니다. 찾아 보니 국내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열풍 아닌 열풍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제작기를 올려 놓았더군요. 처음 로켓스토브에 대한 내용을 보았을 땐 반신반의 했던 부분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동영상으로 확인되는 화력과 연료 효율성은 대단해 보일 수 밖에 없었고, 동영상에 근거한 설명들을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설명 ..

눈 속에 핀 패랭이 꽃

올해 12월은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어린 시절엔 추운 줄도 모르고 눈만 오면 마냥 좋기만 했는데...물론, 어른이 되어 눈이 싫어진 건 아니고, 단지 내린 눈에 의해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마냥 좋은 느낌 그대로 일 수만은 없다... 뭐 그런 것이겠죠. 몇 년 전 도심과 맞닿아 있는 시골에 이사를 온 이후로 겨울에 내리는 눈은 더욱 고민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도 한데... 그래도 눈 내린 시골 마을의 풍경이 좋아서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남향으로 탁 트인 곳이거든요. 몇 일 전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눈을 치우기 위해 완전 무장을 하고 눈을 치우는데... 눈 속에 핀 꽃 한송이가 보입니다. 그런데, 그 눈 속에 꽃이 너무도 예쁘게 활짝 피어 있는 겁니다. 마치 눈 속에 피어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

그냥 2014.12.27

뉴스타파 '후원의 밤' 스케치

어느 해 보다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2014년... 무엇보다 그 사건과 사고들이 책임감 없는 권력과 자본에 의해 더욱 커지고, 온 나라가 슬픔에 빠질 수 밖에 없었음에도 왜곡된 방송과 언론들은 편향성을 넘어 거짓 보도를 일삼았다는 사실을 생각하자면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진정한 저널리즘을 내건 대안 언론의 소중함은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TV, 그것은 알기 싫다, 파파이스, 고발뉴스, 정치카페, 팩트TV, 이박사 이작가 이이제이... 등 이름을 일일이 다 거론하기는 좀 어려울 듯 합니다만, 그 중에서도 뉴스타파는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뉴스타파가 첫 방송을 시작했던 날을 저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돌방영상으로 YTN 보다 유명한 해직언론인, 노..

근거 없는 생일축하 그리고 신과 인공지능

예수 탄생일이라고 하는 성탄절... 하지만 그 어디에도 예수 탄생일이 12월 25일이라고 명시된 기록은 없습니다. 그저 그 유래가 구전으로 전해지는 것이거나 그것을 종합한 추측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의문과 답이 정보사회가 된 최근에서야 알려졌을 뿐, 그렇지 않았던 지난 세월 속에서는 -신성모독과 같은 두려움 때문이라도 나서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겠지만- 그러라면 그런 줄 알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정보사회의 집단지성은 의문에 대한 문제제기가 자연스럽게 근본적인 근거와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을 조성했고, 성탄절에 대한 의문 역시 그러한 범주 내에서 새롭게 알려진 문제?의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en.wikipedia.org 그렇다고 연말이 되면 관행적으로 또는 습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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