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에 종사하느냐에 따라 떨어지는 떡고물(?)이 다르다고 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위치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긴 했겠지만요. 그래도 그나마 그렇게 말하던 시절에는 격차는 있어도 누구든 손에 뭔가 떨어지는 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표면적이든 뒷거래든... 이를 테면 차를 만드는 곳에선 차가 생기고, 건설사에서는 분양권이, 도로공사나 철도청은 무료 통행권이, 제과업은 과자가 생기는 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얘길 들으면서 그럼 돈을 만드는 곳에서 일하면 돈이 생기는 건가?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떡고물이 마냥 이익(?)이 되는 건 아니었다고 기억됩니다. 어느 누군가는 급여 대신 물건으로 받았다고 푸념하던 기억도 있으니까요. 당연히 그 성격이 무엇이냐에 따라 받아들여질 호불호의 감정은 달..